정부, 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위해 '대통령 전용기' 급파 추진
다음 네이버 공군 3호기 파견 위해 일본 정부와 협의 중 중수본, 日 후생노동성과 전화통화로 논의 박능후 "크루즈선 내 우리 국민 안전 당부" [세종=뉴시스]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 모습. (사진=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2020.02.17.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정부가 18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일본에 급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를 파견해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우리 국민 가운데 귀국 희망 탑승객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송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 임시생활시설 장소 등 여타 사항은 현재 협의 진행 중이다. 앞서 중수본 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오후 2시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과 전화통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