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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크루즈 한국인 이송 위해 '대통령 전용기' 급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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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공군 3호기 파견 위해 일본 정부와 협의 중 중수본, 日 후생노동성과 전화통화로 논의 박능후 "크루즈선 내 우리 국민 안전 당부" [세종=뉴시스]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 모습. (사진=중앙사고수습본부 제공) 2020.02.17.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정부가 18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우리 국민 중 귀국 희망자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일본에 급파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8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3호기를 파견해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우리 국민 가운데 귀국 희망 탑승객을 국내로 이송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송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 임시생활시설 장소 등 여타 사항은 현재 협의 진행 중이다. 앞서 중수본 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오후 2시 카토 카츠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과 전화통화를...

당정 "피의사실 공표 제한해야" vs 한국 "수사상황 숨기겠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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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는 18일 당정 협의서 피의사실 공표 제한 대책 논의 전망 당정 명분 내세운 데 대해 한국당 극구 반대..엇갈린 해석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9.09.1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 후 처음으로 참석 예정인 오는 18일 당정협의에서 피의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이를 두고 정부와 여당은 피의사실 공표는 수사기밀 유출이며 검찰의 정치적 개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상황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맞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자체 훈령인 '인권 보호를 위한 수사 공보준칙'을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으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당정에서는 법무부안을 놓고 협의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 신고 의무화 검토..'깜깜이' 임대소득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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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세금을 걷으려면 누가 얼마나 버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하지만 그 동안에 깜깜이로 방치돼 온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주택 임대시장, 전·월세 시장이죠. 정부가 집을 팔고 살 때와 마찬가지로 전세나 월세를 줄 때도 실거래가를 신고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러니까 임대소득에 대한 본격적인 과세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전체 임대주택 중 정부가 전세나 월세가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것은 23%뿐입니다. 나머지는 깜깜이 계약입니다. 세입자가 확정일자를 받거나 월세 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않으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검토 중인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제가 현실화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월세나 전세금을 받고도 세금을 내지 않던 집주인들이 세금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한 해 임대 소득이 2000만원을 넘지 않아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비싼 전세를 편법 상속이나 증여 수단으로 쓰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로 나오는 주택이 줄거나 세금 부담만큼 임대료가 오르는 등 일시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때문에 투기과열지구 등 일부 지역에서부터 신고제를 시작해 점차 대상을 확대해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영상디자인 : 박지혜) -------------------------------- 공시지가 상승에 이어 정부가 전.월세 신고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네요.. 결국 임대업자에게 전.월세 소득에 대한 세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당장에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임대업을 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세입자에게 일부 세금에 대한 부담을 지게 할 수도 있어 세입자들의 반발도 예상됩니다. 그동안 전.월세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반발은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해 반론은 섣불리 ...

만 13세도 형사처벌..촉법소년 기준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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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162419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5698 흉포화·집단화하는 소년범죄..처벌수위 낮은 소년부 송치도 제한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10대들 검찰 송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서울 관악산 또래 집단폭행 등으로 청소년 범죄를 엄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소년비행예방 기본계획(2019∼2023)을 19일 발표했다. 현행 형법과 소년법에 따르면 만 14세 미만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보호관찰 등 보호처분으로 처벌을 대신하며, 만 10세 미만은 보호처분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소년범죄는 처벌 대신 보호·교육으로 다스리자는 취지다. 그러나 최근 청소년 범죄가 흉포화·집단화되면서 소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법무부는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소년부 송치 제한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한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소년부 송치는 가정법원 소년부 판사에게 사건을 이송하는 처분으로, 일반적인 형사사건 기소에 비해 수위가 낮다. 재판은 비공개로 열리고, 소년원 송치, 가정·학교 위탁 교육 등의 처분을 받는다. 전과기록도 남지 않는다. "네가 학교폭력 신고했지?" 중학생들 집단 보복 폭행 (CG) [연합뉴스TV 제공] 법무부는 이와 함께 초기 비행 청소년 선도를 위해 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정비하고 비행 단계·유형별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

돌아온 오세훈 "통합全大 돼야".. 바른미래 현역 일부 '입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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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91210184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73784 “환영합니다” : 오세훈(가운데) 전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입당식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태 사무총장. 김호웅 기자 diverkim@ 입당식 뒤 “보수 단일대오 형성”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9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보수 우파의 이념과 철학에 동의하는 모든 정파가 모여 치르는 통합 전대가 되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며 한국당에 복귀했다. 한국당은 복당 의사를 밝힌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의 입당을 다음 달 원내대표 선거 이후에 추진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식을 갖고 “요즘 돌아가는 형편을 보니 현실적으로 그것(통합 전대)이 실현되기엔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앞으로 통합 전대가 됐든 뜻을 같이 하는 정치인들이 한국당에 동참하는 형태가 됐든 계속해서 보수의 단일대오를 형성해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시장은 2017년 1월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갔다가, 한 달 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추진하자 반대 입장을 내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아 있었다. 오 전 시장의 복귀 이후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한국당 복당이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당은 다음 달 초·중순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 이후 바른정당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의 일부 복당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당의 당협위원장이 교체되는 민감한 시기에 복당이 이뤄지는 것인데, 향후 복당 허용 여부를 놓고 계파 간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전대를 앞둔 한국당 입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평가를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