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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도난..경찰 "용의차량 추적"(종합) - 검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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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나보배 기자 = 해마다 연말이면 전북 전주시 노송동에 찾아오는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전주 완산경찰서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주민센터 희망 사과나무 밑에 기부금을 놨으니 확인해보라"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나무 밑을 샅샅이 찾았으나 성금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후로도 두 차례나 더 전화가 걸려와 "성금을 찾았느냐. 못 찾을 리가 없다"고 묻자 공무원들은 다시 주변을 훑었지만, 마찬가지로 성금은 없었다. 이에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경찰에 "성금이 사라진 것 같다"고 수사를 의뢰했다. 얼굴 없는 천사의 전화를 받은 주민센터 직원은 취재진과 만나 "설마설마했는데…정말 성금을 훔쳐 갔을 줄 몰랐다"며 "비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커피숍 빨대 통째로 '쓱', 손님에 한마디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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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프로불편러 박기자]무료 제공 물품부터 식기까지 '다' 가져가는 손님들 때문에 속 썩는 업주들 [편집자주] 출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잠들기 전 눌러본 SNS에서…. 당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일상 속 불편한 이야기들, 프로불편러 박기자가 매주 일요일 전해드립니다. #얼마 전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을 찾은 A씨. 커피 주문 후 냅킨을 가지러 갔다가 한 중년 여성이 빨대, 설탕 등을 양손 가득 들고 가는 걸 봤다. A씨는 자신도 모르게 "다 쓸어가네"라고 중얼거렸다. 이를 들은 중년 여성은 "이런 거 다 가져가라고 놔둔 거다. 직원도 아니면서 왜 눈치주냐"며 오히려 A씨에게 핀잔을 줬다. 매장 한 쪽에 놓인 빨대, 냅킨, 나무젓가락….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들이다. 그런데 최근 이를 '싹쓸이' 하는 이들이 적지 않아 업주들과 아르바이트생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규모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박모씨(39)는 매일 냅킨과 빨대가 '눈 깜빡할 새' 사라진다고 하소연한다. 박씨는 "손님들이 너무 과하게 가져가서 카운터 쪽에 빨대와 냅킨을 놓아보기도 했다. 그런데도 카운터 안까지 손을 집어넣어서 빨대를 한 움큼씩 빼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지금은 포기 상태다"라고 전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권모씨(22)는 "빨대 많이 집어가는 건 눈에 보여도 그냥 두는 편인데, 한번은 어떤 분이 진짜 한 통을 다 집어가서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주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그러는 거예요' 하면서 갖고 나가 황당했다"며 "사장님은 '왜 그냥 보내냐'며 나를 혼냈다"고 토로했다. 개인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양모씨(33)는 "진료 전 대기시간에 마시라고 준비해둔 인스턴트 커피나 티백을 다 쓸어...

배달중 고객 치킨 빼먹는 '新밥도둑'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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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객 주문 치킨·탕수육·피자 등 먹고 보란 듯 인증 직접 고용 직원 아니라 음식점 책임 묻기도 어려워 약 15조원 규모 배달음식 시장에서 배달대행은 필수 훔친 음식을 인증하는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나는 배달할 때 (고객음식을) 빼먹기보다 '보온통' 하나 들고 한두개씩 담는다. 퇴근하고 집에서 맥주랑 먹는데 꿀맛이다."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 A씨가 자신이 배달한 고객의 음식 일부를 빼내 보온통에 담아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다. 최근 외식 산업이 O2O(Online to offline) 배달앱의 편의성을 등에 업고 새롭게 도약했지만, 함께 급성장한 배달대행 종업원들의 '고객음식 빼먹기', '무전취식 팁 공유' 등 기행 때문에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논란은 배달대행 아르바이트생(이하 배달대행)들의 '훔친 고객음식 인증'에서부터 비롯됐다. 외식업 점주들에게 필수인력이 되어버린 배달대행들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훔쳐...

1km 내 도난 따릉이 16대.. 학생들 '훔치는 법' 공유도 [이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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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일보 시민 비양심에 市는 부실 운영 / 거치대는 텅텅.. 도처에 방치 / 위치 추적 못하게 고장내고 사용 / 주로 학교·아파트 주변에 방치돼 / 학생들이 훼손하는 경우가 많아 / 경찰·관리센터 서로 나몰라라 / 서울시 2만5000여대 운영.. 2배 늘어 / 인력 부족.. 도난 접수돼도 회수 애로 / 단말기 고장땐 위치 찾는 것도 어려워 / 한해 운영비만 200억 적자 / 한대 71만원.. 유지·수리비 대당 83만원 / 혈세 낭비.. 당국 책임시스템 구축 절실 / "공유재 제대로 사용 시민의식 가져야" 지난 24일 오전 10시1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를 돌아보니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잠금장치가 채워져 있지 않은 ‘따릉이’ 5대가 눈에 띄었다. 따릉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서울의 공공자전거다. 따릉이 관리센터(1599-0120)에 전화해 자전거에 표시된 일련번호를 불러주자...

"고객집 귀중품 슬쩍하려다"..웅진코웨이 직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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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웅진코웨이의 출장 관리사가 침대 살균을 하러 고객 집에 와서 귀중품에 손을 댔다가 걸렸습니다. 피해자는 "더욱 황당했던 건 업체 측의 대응"이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00일이 갓 지난 아기를 키우는 강희진 씨. 지난달 아기 건강을 위해 웅진코웨이의 침구 살균 출장 서비스를 받았다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약속한 소독 시간이 지나 안방 문을 연 순간, 서랍장 안 보석함을 뒤지던 관리사를 목격한 겁니다 [강희진 / 절도미수 피해자 : 한 손은 서랍장에 들어가 있었고, 한 손은 청소하는 척 청소기를 보지도 않고 그냥 까딱까딱….] 당황한 듯한 관리사는 서랍장을 정돈하고 있었던 거라고 잡아뗐습니다. [웅진코웨이 관리사(지난달 23일) : 저는 진짜 문 닫으려고….(하필 그것도 보석 있는 덴데, 거기 하필 또 손이 들어가시고….)]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고, 관리사는 절도미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

'고작 탁자 만들려고' 수령 120년 느티나무 잘라..주민들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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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천 상거마을 둘레 3.7m 아름드리나무 싹둑..주민 "쉼터 잃었다" 허탈 잘린 느티나무 잘린 느티나무의 폭은 1.2m, 둘레는 3.7m이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120년 된 느티나무를 탁자 만드는 데 사용한다며 잘라 주민 원성을 사고 있다.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거2리 30여 가구 주민은 20일 "외지인들이 마을 뒷산 입구에 있는 120년 이상 된 느티나무 4그루 중 1그루를 베어내고 1그루는 훼손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월 외지에서 온 2명이 탁자를 만든다며 느티나무를 베어 기둥 두 토막을 트럭에 실어 김천의 한 제재소에 넘겼다. 베어낸 느티나무는 폭 1.2m, 둘레 3.7m이다. 주민은 마을과 도로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벌목꾼 2명과 제재소를 산림 당국에 신고했다. 느티나무는 산 주인의 증조부가 산에서 나물이나 약초 캐는 사람, 소 풀 뜯는 사람 등의 쉼터로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마을 할머니는 "구성면 주민은 나물이나 약초를 캐며 자식 학비를 댔다. 산 입구에 있는 느티나무는 쉼터이자 꿈이었는데 나쁜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 버렸다"고 원망했다. 다른 주민은 "2명이 나무를 베고 목재업체가 관여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했지만, 담당 수사관은 1명만 관련 있다고 해 수사가 미흡하다는 생각이다"고 했다. 잘린 느티나무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 당국은 최근 벌목꾼 1명만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고 결국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parksk@yna.co.kr 경북 한 마을의 뒷산에 있던 수령 120년된 느티나무를 베어다 제재소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유는 탁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데 웃긴건 해당 나무를 베어낸 사람은 그 마을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산주인도 아니고요.. ...

편하자고 쇼핑카트 끌고 집으로.. 다시 갖다놔도 절도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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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찾아라, 버려진 마트용 카트 추적기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의 한 대형 할인점 인근에서 누군가 놓고 간 카트 여러 대가 발견됐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의 A대형마트 야외 주차장. 한 시민이 ‘달그락’ 소리를 내며 구매한 물품이 담긴 쇼핑카트(이하 카트)를 밀고 차량으로 향했다. 차 트렁크에 물품을 옮겨 실은 그는 카트를 구석에 둔 채 차를 타고 사라졌다. 이 카트는 한참 후 마트 직원이 와서 가져갈 때까지 덩그러니 방치됐다.   1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제한구역 바깥으로 카트를 가져가는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카트 반출 금지 표지판을 아랑곳하지 않는 고객이 적지 않은 탓이다.  ◆‘카트는 여기까지’인데…멀리멀리 아파트에서도 발견   ‘쇼핑 카트 금지. 쇼핑 카트는 여기까지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A마트 야외 주차장 끄트머리에서 이 같은 문구가 쓰인 표지판을 발견했다. 금지선을 넘어 카트를 외부로 반출하는 사례가 종종...

무단침입에 욕설까지..동물보호 단체 동물 구조의 민낯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45 [앵커] 안락사 논란을 빚은 케어의 박소연 대표처럼 동물 구조를 명목으로 불법을 일삼는 동물권 단체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단체 회원들은 사유지에 무단침입하거나 동물을 데려온 뒤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해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김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 한 개 사육장. 마스크와 장갑으로 무장한 무리가 서성입니다. 언덕 아래로 성큼성큼 내려가더니 사육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성인 남성 만한 개를 안고 나옵니다. 동물권옹호 단체 회원들입니다.  사유지에 무단 침입한 회원들은 쇠사슬로 묶인 잠금장치를 뜯고 이곳 사육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같은 개 사육장을 3번씩이나 찾아가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2, 30대 회원들은 60대인 주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위압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동물권 단체 관계자 : (아니 남의...

나도 모르는 1,000km 주행.."차문 개방 아무나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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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내가 아끼는 차를 남이 몰래 타고 다닌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것도 자동차 고객센터 출동 서비스를 신청해 차 문을 열고 운행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타고다닌 주행거리가 천 킬로미터 정도인데 차주에게 자동차 고객센터 측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했답니다. 김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의정부의 한 아파트 주차장, 차량 한대가 후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달아납니다. 결국 신고가 접수돼 차주가 뺑소니범으로 몰렸습니다. [차주 B씨/음성변조 : "차량번호, 제네시스 차주가 저로 검색이 되는데. 그때 차 사고를 낸 것 아니냐. 약간 불쾌하기도 하고...."] 누군가 B씨의 새 차를 몰고 나가 사고를 낸 겁니다. 더 황당한 일은 다음 날 일어났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차문을 확실히 잠가뒀는데, 차가 감쪽같이 또 사라진 겁니다. CCTV 확인 결과 운전자는 옆동에 사는 18살 김모 군, 면허도 없던 김군은 이 차량을 가지고 서울 홍대나 이태원 등을 19차례나 돌아나녔습니다. 이틀 뒤 아파트 주차장에 차가 나타납니다. 한 여성이 급히 뛰어와 차 문을 열고 김 군을 막습니다. 곧이어 경찰이 도착하고 김 군은 경찰차로 옮겨집니다. [차주 B씨 어머니/음성변조 : "(방에서) 차 입고되는 걸 알아요. 그래서 그걸 보고 뛰어 내려왔죠. 미친 듯이. 경찰에 신고하고 잡았죠 현장에서."] 김 군은 잠가둔 차량의 문을 어떻게 열었을까? 알고 봤더니 현대차 고객센터가 열어줬습니다. 차문이 잠겼다며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은 건데 신원확인 절차는 없었습니다. [차주 B씨/음성변조 : "처음에 신고를 했더니 자기네들은 하청업체한테 그렇게 법적으로 계약을 맺었으니 하청업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의 차 문을 고객센터에 전화해 열 수 있을까? ...

"박소연 케어대표, 훔친 개로 축구팀 후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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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朴대표 '학대받다 구조된 개' 소개 성남FC, 2017년 1500만원 후원.. 직원 제보로 문제되자 협약 중단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오른쪽)가 2017년 1월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 12번째 선수로 입단한 그레이하운드 믹스견 ‘비스켓’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출처 성남FC 홈페이지 보호 중이던 유기견과 유기묘 200여 마리를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48·여)가 훔친 개를 구조한 개라고 속이고 프로축구 구단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경기 성남시 등에 따르면 프로축구팀 성남FC는 2017년 1월 케어가 보호 중이던 그레이하운드 믹스견 ‘비스켓’을 12번째 선수로 영입하고 케어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성남FC는 성남시장이 구단주인 시민구단이다.  성남FC는 비스켓을 구단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하기로 하고 케어에는 1500만 원의 후원금을 줬다.  성남FC 측은 비스켓에 대해 ‘학대받다 구조돼 (케어가) 보호 중인 개’라는 설명을 들었다. 두 달 뒤인 같은 해 3월 이 같은 내용을 알게 된 케어 전 직원 A 씨는 성남시에 민원을 넣었다.  비스켓은 학대를 받다 구조된 것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데도 박 대표가 훔친 개라는 내용이었다.  A 씨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케어에서 근무할 당시 박 대표가 ‘제보자로부터 받은 주소를 갖고 남편과 함께 부산으로 가 개(비스켓)를 훔쳤다’는 얘기를 했었다” 며 “‘개를 훔쳐 갔냐고 따지는 개 주인에게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니 더 이상 연락이 안 왔다’는 말도 수차례 했다” 고 주장했다.  2012년 4월 개 주인이 경차에 비스켓을 매달고 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박 대표는 당시 개 주인을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지만 경찰은 학대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점주 배우자까지 입에 올려 '몹쓸 말'..황준호 추가 '욕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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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024144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5855 [앵커] 어제(11일) 뉴스룸은 유기농빵 프랜차이즈인 보네르아띠의 황준호 대표의 황당한 갑질 사례를 전해 드렸습니다. ◆ 관련 리포트 욕설에 낙서까지…유기농빵 프렌차이즈 대표 '황당 갑질'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316/NB11726316.html 보도 이후 추가 제보들이 더 쏟아져왔습니다. 취재진이 추가로 확보한 음성에는 그대로 내보낼 수는 없을 정도로 험한 욕설들이 가득합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기자] 유기농 빵 브랜드 보네르아띠의 부천상동점입니다. 해당 가맹점 직원은 평소 본사의 황준호 대표가 직원들을 시켜 수시로 빵을 가져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천점 전 직원 : 원두도 가져갈 때도 있고, 청도 가져가고, 빵도 가져가고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가져간 것 같아요.] 이후 부천점 투자 점주가 법적 조치를 취하자 해당 점주에게 욕설이 담긴 음성메시지를 보내기 시작됐습니다. [황준호/대표 (음성메시지) : 이 XX가 XX 너는 남의 마누라도 XX할 XX야. 니가 그렇게 해서 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이겨 봐 그럼. 나는 너한테 질 것 같지 않은데. X만 한 XX야.] 황 대표가 보낸 또다른 음성 메시지입니다. 해당 점주의 부인도 언급합니다. [황준호/대표 (음성메시지) : 너네 마누라를 팔아 XXXXXX야. 너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XX같이 행동하냐, 이 XXXXX야. 응!] 황 대표는 다른 점주들에게도 욕설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점주들은 황 대표의 욕설에 불안한 날들을 보내야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부산 경찰 간부, 술 취해 백화점서 운동화 훔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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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85210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4023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의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백화점에서 신발 세 켤레를 훔쳤다가 입건됐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지난달 3일 오후 9시3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형 백화점 건물 1층 하역장 인근에서 켤레 당 6만 9000원짜리 운동화 세 켤레를 가져갔다. A경위는 당시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다 백화점 1층 하역장 근처에 상자가 놓여있자 테이프를 뜯고 상자 안에 있던 브랜드 운동화 세 켤레를 들고간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화 매장 점주는 운송된 상자가 뜯겨져 있고 운동화가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한 뒤 수사결과를 토대로 징계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choah4586@news1.kr ---------------------------------------------- 하아... 세상은 넓고 XXX는 많은 세상.. 경찰이 운동화를 훔쳤습니다.. 경찰이... 아이고...;;; 술먹고 훔쳤으니...심신미약으로 기껏해야 감봉처리밖에 안당하겠네요.. 뭐 잡혔으니 운동화는 돌려주었겠지만 상품성이 온전히 남아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마도 해당 운동화의 가격에 맞춰 돈을 줬겠죠... 그렇게 되면 합의가 되어 그냥 감봉에 주의로 끝나겠네요..

"화장실 좀 써도 돼?" 어린이 꾀어 금품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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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105126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27186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화장실 쓰자고 하는 등 어린이들을 꾀어 그들의 집에 따라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씨(21·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11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양산 일대 아파트 7곳에 침입, 5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놀고 있던 6~10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화장실 잠깐 쓰자', '물 한 잔만 달라', '집에 어른들 계시냐'며 집까지 따라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에 들어간 김씨는 어린이들이 휴대폰을 보거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 현금 및 귀금속 등을 훔쳐 나왔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동종전과 10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에 "훔친 금품은 유흥비와 생활비 등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mt.co.kr ---------------------------------------------------- 세상은 넓고 XXX는 많군요.. 동종전과 10범이면..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 XX짓을 하고 다닌건지.. 더욱이 20대군요.. 10대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으니.. 과연 구치소에 가더라도 교화가 될련지도 의문입니다.. 더욱이 아이들을 속이고 집안으로 들어갈 정도면... 자칫 절도영역에서 사기영역까지 손을 대서 사회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거 아닌지도 걱정입니다..물론 범죄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피해자들을 걱정하는 겁니다. 경남 양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