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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석 선생이 외할아버지?.."하늘에서 통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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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성 노예는 없었다…" 이런 주장을 펼쳐서 친일 논란에 휩싸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이 전 교수는 친일 논란에 반박하면서 자신이 독립운동가 故 차리석 선생의 외 증손주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사실과 달랐는데요. 차리석 선생의 외아들인 차영조 씨가 오늘 M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분노했습니다. 박소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이영훈 전 교수는 자신이 대표 저자인 책 <반일종족주의>에 대해 조국 전 청와대 수석이 '친일파'라 비판하자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영훈/전 서울대 교수] "임시정부를 사실상 끝까지 지켜온 故 차리석 선생은 저의 외증조부가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독립운동가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독립운동가 故 차리석 선생. 그러나 이 발언을 뉴스로 접한 그의 외아들...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매점 2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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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1 서울시, 여의도 1·2호점 운영권 맡겨..박원순 "독립유공자 수의계약 확대"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편의점 2곳 오픈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2일 한강공원 여의도 2호점 편의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4.12 okk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매점이 문을 열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유가족이 운영하는 한강공원 매점 여의도 1호점과 2호점이 이달 초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식은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2호점에서 박원순 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올해 2월 수의계약을 통해 여의도 1·2호점의 3년 운영권을 독립유공자 유가족 측에 넘겼다. 독립유공자 후손이 한강공원 매점 운영권을 가져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은 공공시설에서 매점 설치를 허가 또는 위탁할 경우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의 신청을 우선 반영토록 하고...

손혜원, 나경원에 "내 아버지, 입에 올리는 일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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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부친을 언급하면서 '좌익 활동한 사람이 독립유공자에 포함된다'고 우려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당신 같은 이기적 정치인이 함부로 입에 올릴 그런 분은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손 의원은 오늘(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자랑스러운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의원은 "아버지는 고작 1년 남짓 몸담았던 남로당 경력으로 평생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사셨다"며 "독립운동 경력은 무시되고 폄하된 채 자신이 청춘을 바쳐 지키려던 조국으로부터 온갖 불이익을 당하며 억울한 생을 사신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에게 경고한다"며 "무슨 전략인지 또는 열등감인지 말끝마다 '손혜원'을 외치며 계속 떠들어대는 것은 당신 자유지만, 내 아버지를 당신 입에 올리는 일은 삼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어제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손 의원의 부친이 여섯 번인가 독립유공자 신청을 했다가 떨어졌는데 이번에 손 의원이 전화로 접수했더니 됐다는 것 아닌가"라며 "그분이 조선공산당 활동을 했고, 해방 이후에도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정부 수립을 방해한 활동을 한 것으로 돼 있다" 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 손혜원 부친인 손용우씨는 독립유공자에 여러번 떨어졌다 최근에 선정된 것은 맞습니다. 관련기사 :  보훈처,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정상 진행" 관련링크 :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손용우 그런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주장중에 조선공...

나경원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 분열..'친일 올가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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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한국당 원내대표 "文정부, 친일 프레임으로 역사공정 시작"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이동훈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해방 후에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다"며 "(정부가)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운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보훈처가 '과거와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가 기존 독립유공자 서훈 200명을 전수조사해 사회주의 경력자를 재심사해 서훈 대상자를 가려내겠다고 했다"며 "그 과정에서 지금 친일행위를 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하는 사람은 가려내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 유공자는 물론 가려내야 한다"면서도 "정부가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인물에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했다. 나 원내대표는 "친일 프레임으로 이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해방 직후 제헌국회에서 친일파의 반민족 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구성한 반민특위 활동을 거론했다. 나 원내대표는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이런 전쟁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 해방 후 이승만 정권이 잘못한 것중 하나가 친일 인사를 그대로 둔 것이었죠.. 그 친일인사를 놔 둔 것이 지금에선 재판등을 통해 재산을 되찾으려 하고 있고 일부는 역사를 왜곡.. 자신들에게 불리한 역사기록을 없애려 하고 있죠.. 뉴라이...

보훈처,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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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손 의원 부친 유공자 신청 시기에 '의혹' 제기 국가보훈처 "2017년부터 연구 용역으로 추진했던 것" 손 의원 오빠의 전화 신청.."재심이기 때문에 가능해" 文 대통령 훈장 전달 "포상자 중 유일한 생존 배우자"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8.10.10.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가보훈처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18일 해명자료를 내고 "지난해 개선된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7일 손 의원 부친인 손용우(1997년 작고) 선생의 건국훈장 수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국당에 따르면 손 의원의 부친은 1982년, 1985년, 1989년, 1991년, 2004년, 2007년 6차례에 걸쳐 보훈신청을 했다가 심사에서 탈락했다. 탈락 사유는 광복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손 의원 측은 지난해 2월 다시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을 했고, 부친은 최종적으로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한국당 측은 손 의원 측의 포상 신청 후 보훈처가 4개월 만에 포상확대 방침을 밝히고 손 의원의 부친이 선정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보훈처는 신청 시기와 관련해 "2017년부터 연구용역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광복 이후 행적 불분명자에 대해 포상을 보류한 사례가 많았으나 북한정권 수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은 분의 경우에는 포상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을 개선하고 6월에 이같은 방침을 밝혔으며 지난해 광복절 계기 ...

광주학생독립운동 첫 정부기념식 독립유공자 된 조아라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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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436022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0943 보훈처, 3일 조 여사 후손한테 건국포장 전수 "항일독립을 위한 여성 비밀결사 백청단 활동" 독립유공자이자 민주유공자로 쓰라린 행로 걸어 [한겨레]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의 대모’로 불렸던 고 조아라(1912~2003) 여사 보훈처 제공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른 고 조아라(1912~2003) 여사가 독립유공자가 됐다. 보훈처는 3일 정부 행사로 격상된 학생독립운동기념식에서 조 여사 등 6명한테 훈·포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조 여사는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유공자로 건국포장을 받았다. 서훈은 기념식장에서 손자 이지용씨한테 전달될 예정이다. 조 여사는 1927~1931년 기독교 여학교인 광주 수피아여고에 다녔다. 그는 1929년 11월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뒤 일제의 탄압에 맞서 이듬해 2월 조선독립을 위한 여성 비밀결사인 백청단을 조직하고 단장을 맡았다. 백청단은 농촌 계몽과 인재 양성으로 독립을 실현하겠다며 김구 선생과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이후 1933년 이일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백청단의 실체가 드러나 1개월 동안 옥고를 치른 뒤 학교에서 쫓겨났다. 1936년엔 수피아여고가 신사참배와 창씨개명을 거부하다 폐교되는 과정에서 동창회장이라는 이유로 다시 1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했다. 해방 뒤에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광주부인회를 조직했고, 광주와이더블유시에이(YWCA)를 재건하는 등 여성운동에 나섰다. 이어 1947~1983년 광주와이더블유시에이에서 총무와 회장으로 일하며 성빈여사와 호남여숙, 별빛학원과 계명여사를 설립하는 등 고아와 여성 권익 신장에 힘썼다. 1980년 5·18 당시에는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계...

애국지사 정춘서 선생 107년만에 대전국립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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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136236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6380 【진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진천군과 남부보훈지청은 6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산 110-2번지 일원에 안치된 독립유공자 고(故) 정춘서(1885∼1911년) 애국지사의 묘를 대전국립현충원에 이장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내수읍 신안리 출신인 정춘서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던 중 26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유족 없이 무연분묘에 안장돼 사실상 방치됐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정춘서 선생의 유공과 넋을 기리고자 군과 보훈지청이 뜻을 모아 국립현충원 이장을 추진해 순국 107년 만에 안치됐다. 군은 이날 묘소에서 개토식, 제례행사를 마치고 청주 목련공원에서 화장한 뒤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치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무연고 독립유공자를 국립현충원으로 이장한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다. 개토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임규호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서상국 광복회충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지방경찰청, 진천향교, 진천군향토사연구회, 성균관유도회 진천군지부 관계자도 참석해 선생을 기렸다. 선생은 한봉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운동에 공을 세웠다. 일본군에게 체포돼 1911년 교수형을 선고받아 같은 해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kipoi@newsis.com ------------------------------------------------------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독립유공자를 107년만에 대전국립현충원에 이장.. 안장되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그 마음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