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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에 '화들짝'..헤나업체, 대비요령 긴급공지·판매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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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100% 천연 믿었는데 얼굴이 새까맣게"..헤나방 피해자 속출 지쿱헤나, 정부 발표 10분만에 '제품판매 중단' 헤나방에 지시 법 위반 스스로 시인했지만..정부, 서두르지 않으면 실효성↓   다단계 회원들이 케어셀라 헤나 제품 9종에 대한 판매 중지에 이어 헤나방 간판도 교체해야 할 분위기로 흐르자 본사에서 보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을 내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정부가 헤나방에 대한 단속에 나서면서 헤나방 운영업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긴급 공지를 통해 정부 단속 대응요령을 공지한데 이어 제품 판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도 내놓고 있다. 이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100% 천연성분' 등 과장 광고 등의 증거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피해자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서둘러 단속에 나서지 않는다면 상당수 업체가 법망을 빠져 나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한 업체 경우 일부 헤나방이 지방자치단체에 미용업으로 신고하지 않거나 미용사 면허·자격증을 보유하지 못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단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공지문에는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해왔음을 사실상 시인하는 내용도 있었다. ◇정부 발표날 갑자기 헤나제품 판매중지…"문제 있었나?" 19일 헤나방 피해자들에 따르면 지쿱은 지난 16일 오후 12시10분쯤 지쿱 본사 관계자와 판매 회원 및 헤나방 운영 회원들만 볼 수 있는 '헤나 밴드' 게시판에 '헤나제품 일시판매 중지 안내'라는 안내문을 공지했다. 지쿱은 판매중단 이유로 '품절'을 꼽았다. 하지만 안내문을 올린 시점은 정부가 단속 계획을 발표한 지 10여분 후다. 정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판매중단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지쿱은 정부 발표 2일전인 14일...

'산후 도우미 보내준다더니'.. 돈받고 잠적한 업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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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341005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6701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산모들을 속이고 돈만 챙겨 잠적한 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와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최근 피해자 14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기 혐의로 A업체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A업체 대표 B씨는 올해 초부터 아기용품 박람회에 참여해 산모들을 상대로 2주간 산후도우미를 지원해주겠다며 1인 당 적게는 20만원에서 135만원까지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피해금액은 928만원으로 보건소 측은 추정하고 있다. A업체에 피해를 입은 산모들은 계약해지와 결제금을 돌려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들은 현재 잠적한 상태다. 피해자 김모(32)씨는 "금전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산후도우미가 오기로 한 날까지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출산 이후 몸도 힘들었는데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심적으로도 큰 고통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 대표와 연락이 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 단계"라며 "수사 중인 상황이라 정확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lkh@newsis.com ------------------------------------- 산모들부터 시작해서 예비 엄마들... 박람회에 참여해 산후도우미를 신청했건만 결국...;; 정말로 믿을 곳 하나 없겠네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후도우미 신청관련 사이트입니다.(신청시 보안프로그램 설치 후 진행) http://online.bokjiro.go.kr/ap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