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카페인 게시물 표시

"인스타에 올려야지" 카페, 서점..'인스타 민폐족'을 아시나요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9 한 카페에서 누군가 인스타그램에 올릴 음료를 찍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최근 30대 직장인 A 씨는 불쾌한 일을 겪었다. 서울의 한 뉴트로 카페에 방문했는데,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 소리에 신경이 거슬려 지인과의 대화에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A 씨는 카페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른바 ‘인스타 감성’을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갈등은 사진 찍는 과정서 발생하는 ‘찰칵’ 소리에서 불거진다. 여러 번 사진을 찍다 보면, 소음으로 들릴 수 밖에 없고 결국 신경에 거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30대 직장인 B 씨는 “한 두 장 사진 찍을 수 있겠지만, 아예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 걸 목적으로 카페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불편한...

SNS 유명 카페 '도플갱어'에 속앓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290445103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5729 김권씨가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의 한 카페(오른쪽 사진)와 실내장식을 도용한 카페. 김권씨 제공 “손님이 가게 곳곳을 엄청 촬영하길래 블로그에 올리려는 것인 줄 알았어요.” 2016년부터 서울 송파구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한 김권(39)씨는 올해 초 단골로부터 “다른 동네에 분점을 냈느냐”는 질문을 받고 어안이 벙벙했다. 김씨 카페의 트레이드마크인 그릇 선반과 벽면 타일은 물론 조명, 커피잔, 빳빳하고 누런 종이 재질 차림표까지 판박이 카페가 용산구에 있다는 것. 해당 카페를 찾아간 김씨는 자신의 가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문제의 카페 주인은 몇 달 전 김씨 카페를 방문해 가게 내부 구석구석을 찍던 손님. 평소 김씨 카페의 소박한 인테리어에 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는 고객이 많았기 때문에 당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김씨는 “카페가 너무 예뻐서 (베꼈다)”라는 카페 주인의 해명에 할 말을 잃었다. 우여곡절 분쟁 끝에 해당 카페는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인테리어 일부를 고치기로 합의했지만, 김씨는 착잡했다. “그나마 우연히 적발돼 대응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영업하는 곳이 여기뿐이겠느냐” 는 것이다. 특유의 인테리어와 참신한 메뉴로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영세요식업자들이 손쉽게 아이디어를 도용해 영업하는 ‘도플갱어(누군가와 똑같이 생긴 사람)’ 업체들 탓에 속앓이하고 있다. 인테리어나 메뉴, 아이디어를 베껴 영업해도 고객들은 누가 원조인지 알아차리기 어렵고, 피해 업체 역시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알기 힘들어서다. 유명 카페를 찾아 다니며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게 취미인 직장인 이재은(29)씨는 “누가 ...

쇠사슬에 '꽁꽁' 묶인 카페..건물주 갑질 논란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220533025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9578 [앵커] 조물주 위에 있는 건물주, 왜 여전히 이런 말이 나오는지를 보여주는 두 사례를 YTN이 취재했습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카페가 어느 날 갑자기 쇠사슬과 장벽에 막히면서 카페 주인의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주차공간 확보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건물주 측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건데 '갑질'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반지하 커피 판매대 앞이 쇠사슬과 철제 벽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점심시간 카페를 찾은 직장인들은 가까스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커피를 주문합니다. [카페 손님 : 원래 점심시간마다 여기 와서 카페 이용을 하는데 이런 게 설치되니깐 (불편하죠.) 손님이 없어져서 마음이 좀 그래요.] 카페 앞을 가로막은 사람은 건물주 아들이자 관리사무실 이사인 A 씨. A 씨는 건물의 공용공간인 판매대 앞에 주차장 2면을 새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 주인이 테이크아웃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작게 만들어 달라고 호소하자 다짜고짜 쇠사슬을 설치했습니다. 부하 직원을 시켜 야밤을 틈타 말뚝 같은 작은 기둥을 박고 쇠사슬로 치는 것도 모자라, 상가 문을 닫는 일요일에는 아예 장벽까지 만들었습니다. 카페 측은 상가 상인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차를 세워 가벽 설치 공사를 막고 통로를 확보해 가까스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가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A 씨 / 건물주 아들 : 진행되는 상황을 받아들이세요. 아시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여기서 안 끝나요. 100단계 중에 10단계도 안 나갔어요.] 하루아침에 생계가 막막해진 카페 주...

김용국 '반려묘 유기 논란'의 진실은?.. "살 쏙 빠진 상태로 발견"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01735488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6713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인기를 모은 뒤 그룹 JBJ로 활동한 가수 김용국이 반려묘를 유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용국이 기르던 고양이 ‘르시’가 유기된 것 같다는 글이 퍼졌다. 르시와 외모가 흡사한 고양이가 9월 유기묘 카페에 올라왔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뚱냥이(뚱뚱한 고양이)라고 불리던 르시가 살이 쏙 빠졌다”며 유기 논란 전과 후 비교 사진을 올리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실제로 사진 속 고양이는 김용국이 기르던 르시와 비슷하다. 특히 앞발 무늬가 상당히 흡사하다. 팬들은 김용국에게 르시가 잘 지내고 있는지 인증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앞서 김용국은 이날 걸그룹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1358 김용국 씨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콘셉트로 연예 활동을 해왔다. tvN 웹예능 '집사인 게 자랑'에 출연해 고양이들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고, 앨범 공식 로고 역시 고양이를 연상케 한다.  --------------------------------------------------------------- 뭐 고양이를 유기한 것만으로도 욕먹을 일이겠지만 고양이 컨텐츠로 방송활동을 했었다면 더더욱 욕먹을 일이겠죠.. 거기다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걸 보면..;;; 동물보호단체가 움직이는 거 아닌지 모르...

"믿고 맡겼는데.." 애견카페 직원, 사장 반려견 폭행 '충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9281400544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610656 애견카페 업주, CCTV 통해 학대 확인 "폐업할 각오로 모두 공개"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애견카페 직원이 맡겨진 반려동물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반면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반려견 학대 장면을 확인한 애견카페 주인은 종업원을 경찰에 고소한데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주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에서 애견카페를 운영중인 이 씨는 애견미용사로 고용했던 A씨를 재물손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21일 고소했다. 해당 애견카페는 미용, 호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이 씨는 지난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쓴다"며 "15일 카페 매니저로부터 A씨의 폭행으로 인해 반려견 '원이(스피츠·8살)'가 얼굴이 심하게 붓고 피멍이 들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씨의 부모님은 여행을 떠나면서 반려견 두 마리를 이곳에 맡겼다. 이 씨는 "당시 A씨가 매니저에게 '반려견이 소변을 먹으려고 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말해 넘어갔다"며 "점점 원이의 얼굴이 붓자 이상하게 생각한 매니저가 CCTV를 확인한 결과 고의적 폭행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SNS에 공개된 2개의 영상에는 A씨가 밀대 걸레로 '원이'를 때리자 원이가 주저 앉는 모습, 외부 인기척에 다른 개들이 몰려가자 A씨가 이 씨의 부모님이 맡긴 반려견 두 마리에게 향하는 모습이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