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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아이 낳고 방치해 죽게 한 몽골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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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144741042 원룸 화장실서 낳고 2~3시간 방치해 죽은 아이 아버지도 몽골인..연락두절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방치해 영아를 죽게 한 20대 몽골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몽골인 A씨(24)를 영아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올해 10월 강북구의 한 원룸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고 2~3시간 넘게 방치해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죽은 아이의 아버지도 몽골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의 아버지는 한국에 있다가 몽골로 돌아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국에서 일을 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안정적인 직업을 구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취업비자를 받아 한국에 입국했다"며 "당시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wrcmania@newsis.com --------------------------------------- 아이가 뭔 죄이길래...  아이를 낳고 방치해서 결국 아이를 죽였으니... 형벌을 살겠죠.. 그리고 아마도 구치소로 들어가거나 몽골로 강제 출국시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여성도 아이를 방치하여 죽인 사건도 있기에... 아이를 혼자서 키우기는 어려운 환경에 더욱이 외국인이면 불가능에 가까웠겠죠.. 마냥 비난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동거남에게 숨기려고'..신생아 유기한 산모 구속영장 https://argumentinkor.tistory.com/366

날마다 '고성·욕설'..직원들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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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2209038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7186  [뉴스데스크] ◀ 앵커 ▶ 한국 국제협력단, 코이카의 몽골 사무소 직원들이 현지 소장의 고성과 욕설에 집단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고 급기야 한 명이 자살까지 시도했습니다. 대체 몽골 사무소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지, 코이카의 내부감사 보고서를 박영회 기자가 입수해 확인해봤습니다. ◀ 리포트 ▶ 몽골에 파견된 코이카 직원들은 각종 사업에 자문과 지원을 맡았습니다. 일은 보람 있었지만, 대부분이 계약직인 이들은 사무실에서 소장과 함께하는 시간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호소합니다. 욕설이 일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소장 박 모 씨가 "매일 한 번 이상 고성을 질렀다", "심할 땐 내용을 못 알아들을 정도"였고, 수첩을 던지거나 책상을 찼다, 전·현직 직원들의 진술입니다. "주간회의를 앞두고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토로가 나왔을 정도. 견디다 못한 한 직원이 2016년 몽골 현지를 찾은 복무 점검팀과 상담했고, 작년 봄 또 다른 직원은 귀국해 경영실장까지 찾아가 면담했습니다. 두 직원 모두 종양 등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앓았지만, 아무 조치도 없었습니다. 급기야 작년 6월 또 다른 한 직원이 도로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고, 결국 극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금도 치료 중입니다. 박 전 소장은 뒤늦게 이뤄진 감사에서 "직원들이 실수를 반복했을 때만 소리 질렀고 욕설은 혼잣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코이카는 박 전 소장에게 감봉 3개월의 경징계와 함께, 8년간 승진이 불가능한 보직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