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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길바닥 승하차' 횡포..음성 무극터미널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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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음성군, 승차권 대금 1억6천만원 미지급 사업자에 행정처분 3개 버스업체, 임시 정류소 이용 외면..도로서 승객 태우며 현금만 받아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승차권 대금을 체불, '현금 탑승' 사태가 발생한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 공용 버스터미널 사업자가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버스업체들은 음성군이 마련한 임시 정류소를 이용하지 않고 불법으로 도로에서 승객들을 승하차시키며 현금만 받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 음성군은 무극 터미널 사업자에 대해 28일 1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업 정지 처분받은 무극 터미널 무극 터미널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음성군은 버스업체에 지급해야 할 승차권 대금 1억6천만원을 체불한 무극 터미널 사업자에게 밀린 대금을 정산하라는 개선 명령을 3차례 내렸으나 이행하지 않자 이날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터미널 사업자 측은 "터미널 운영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