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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홈페이지 해킹.."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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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4일 오전 신천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ㅋ'라는 팝업창이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이 문구와 함께 불상이 합성된 사진도 올라왔다. 이 페이지는 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19에 대거 감염된 가운데 나오는 가짜뉴스에 신천지 측이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이후 신천지 측은 '코로나19 팩트체크' 게시판에 올라왔던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날 오후 신천지 홈페이지는 한차례 더 해킹 당했다. 오전에 해킹을 당했던 팩트체크 게시판엔 해커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여럿 올라왔다. 여기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사과문이 없으면 모든 명단을 정부에게 넘기도록 하겠다" 등 내용이 담겼다. 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그동안 사이비종교를...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 어떤 내용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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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부산 서면 조선일보 전광판에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게재됐다. 14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건물 옥상 전광판을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 나온 전광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조선일보 전광판이 의도적으로 해킹당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피식 웃었네요.. 해당 전광판에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나왔는데..왠지 HTML로 만들어진 것 같아 보이네요..아님 메모장으로도 보이는것 같고요.. 내용은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ㅋ 위의 주소는 부산 서면이라 보도가 된 것 같은데...지도상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이네요.. 피식 웃었습니다. 내용도 별 내용 없었으니.. 별다른 피해는 없었고요.. 다만 전산관리자는 욕 좀 먹던지 교체되겠네요..

순식간에 수백만원 결제..구글계정 해킹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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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안 최고등급 비번 뚫려 수백만원 카드 결제 피해 환불 못받는 사례도 있어 "비번 주기적으로 바꿔야"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구글 계정이 해킹돼 눈 깜짝할 사이 수백만원이 자신도 모르게 결제되는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수문자를 포함한 보안 최고등급의 비밀번호도 뚫리는 경우가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주영(30ㆍ가명)씨는 지난 8일 새벽 휴대전화 문자 소리에 잠에 깼다. 문자를 확인한 김씨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내용은 카드사에서 발송해주는 결제 안내로, 누군가 11만원씩 십여차례에 걸쳐 약 150만원을 결제했다는 내용이었다. 김씨가 다급히 카드를 정지시킨 뒤에야 결제는 멈췄다. 그의 카드로 결제된 건 모바일 게임 유료아이템이었다. 누군가 김씨의 구글 계정에 등록돼 있던 카드 정보를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결제한 것이었다. 다행히 김씨는 카드 부정 사용이 인정돼 결제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는 통보를...

"전기요금 춤추고 문 안 닫혀"..잇따르는 제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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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현관문과 냉·난방, 조명 등을 모두 인터넷으로 움직일 수 있는 편리한 아파트가 '스마트 아파트'죠. 최근 MBC 취재팀은 스마트 아파트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제보들을 여러 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 시스템이 해킹으로 조작돼 세대별 전기요금이 0원이 됐다는 제보, 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는 해킹으로 인터넷이 마비돼 집안의 문도 제대로 여닫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제보도 있었는데요. 정말 스마트 아파트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가능한 것인지 보안전문가와 함께 직접 점검해 봤습니다. 박진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의 한 스마트 아파트입니다. 800여 세대 아파트 거실에는 인터넷으로 집안시설을 통제하는 장치인 '월 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집주인의 동의를 얻은 뒤 월 패드에 접속해 봤습니다. 월 패드의 권한이 고스란히 해커의 컴퓨터로 넘어왔습니다.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주인 모르게 거실과 안방 등을 마음대로 켜고 끌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실내 희망온도를 33도로 높이자 보일러가 작동했습니다. 월 패드에는 화상통화를 위한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카메라를 켜서 집주인 모르게 거실을 촬영하고 녹화까지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현관문도 어렵지 않게 열 수 있었습니다. 사생활은 물론 외부인의 침입에도 무방비가 됐습니다. [이승한/보안전문가] "컴퓨터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중학생 수준이면 누구든지 쉽게 해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해킹이 한 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곳은 3천여 세대가 입주한 부산의 스마트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사무소 입회하에 점검해 봤습니다. 한 집의 월 패드로 침입해 보니 단지 전체를 통제하는 관리실 메인 서버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3천 세대가 한꺼번에 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