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간호사인 게시물 표시

포항 의료원에서 간호사들이 집단 사표? 간호사들.. 억울하다 항변.. 포항의료원.. 사실이 아니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전담병원 간호사인데.. "코로나19병동 못간다" 집단 무단결근 경북 포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인 도립 포항의료원에서 간호사들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한 뒤 무단결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병원측은 “이들이 ‘코로나19 병동으로 가기 싫다’고 했다”는 반면, 이들은 “격무에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1일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몰리자 간호사 16명이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켜 달라’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병원의 간호사는 현재 70여명이다. 이들은 병원 측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는 “지난주 몇몇 간호사들 찾아와 ‘코로나19 병동엔 가지 않겠다’ ‘다른 병원으로 전원해 주지 않으면 그만두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한 뒤 사표가 수리되지도 않았는데 출근하지 않고 있다”면서 “간호인력이 부족해 안그래도 병동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데 너무 힘든...

길병원 간호사는 지하주차장에서 옷을 입는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길병원, 간호사 탈의실로 주차장·해부실습실 지정 소방·건축법 저촉 가능성.. 사용자 기본의무도 위배 [파이낸셜뉴스] #길병원 응급실 간호사 A씨는 업무가 끝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층 주차장으로 향한다. 탈의실이 주차장 구석에 있기 때문이다. 탈의실이라곤 하지만 본래 엘리베이터가 있던 공간에 사물함을 들여놓은 게 전부다. 공간이 비좁아 팔을 뻗기도 불편하다. 심야 시간대 교대가 이뤄지는 응급실 여성 간호사들에게 어두운 지하주차장이 친숙한 공간이 아닌 건 물론이다. 같은 병원 일반 병동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B씨는 차라리 A씨가 부럽다. B씨가 이용하는 탈의실은 가천관 지하 2층에 있다.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에 비하면 쾌적하기까지 하다. 문제는 이 공간이 3년 전까지 해부실습실이었다는 데 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해부실습실로 쓰던 공간에서 옷을 갈아입는 건 인체를 다루는 간호사에게도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길병원 간호사들은 지하3층 ...

내시경후 투약오류로 식물인간..처방지시 의사에 벌금 500만원

이미지
다음 네이버 근육이완제 대신 마취제 처방지시..간호사 두명에겐 100만·50만원 벌금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내시경 검사를 마친 후 잠든 환자에게 약품을 잘못 투여하는 바람에 환자를 식물인간 상태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 의료진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 조모 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 간호사 김모 씨와 최모 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사기 CG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제공] 의사 조 씨는 2013년 6월 22일 오전 11시 수원시 소재 병원 검진센터에서 A(42) 씨로부터 "목이 결리니 위내시경을 마친 후 잠들어 있을 때 목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약을 투약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조 씨는 간호사 김 씨에게 근육이완제 주사가 병원에 있는지 알아볼 것을 요청했고, 이에 김 씨는 약품 정보 검색 사이트를 통해 '베카론'이 근육이완제로 분류된 것을 확인하고 약품 코드를 조 씨에게 알려줬다. 베카론의 경우 근육이완제가 아닌 호흡근육을 이완시켜 수술을 쉽게 하는 마취제이다. 내시경을 마친 상태의 피해자에게 사용할 필요가 없는 약품일 뿐 아니라 인공호흡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호흡곤란 등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조 씨는 그러나 베카론의 약효나 주의사항 등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채 근육이완제로 오인, 처방지시를 했다. 또 다른 간호사 최 씨 또한 베카론의 약효 등을 확인하지 않아 투약의 위험성을 모른 상태에서 잠든 A 씨에게 베카론을 투약했다. 그 결과 A 씨는 호흡곤란 등 부작용으로 인해 식물인간 상태가 되는 중상해를 입었다. 곽 판사는 "피해자가 의식불명의 식물인간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바, 피고인들의 주의의무 위반으로 인한 결과가 매우 위중하다"면서도 "다만 피해자 가족과 피고인 ...

'태움' 알린 고 박선욱 간호사..1년 만에 '산재' 인정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태움',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간호사 특유의 집단적인 괴롭힘을 뜻한다고 하지요. 이 '태움'은 고 박선욱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박 간호사의 죽음은 1년여 만에 산업 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해 2월 설 연휴 첫날 박선욱 간호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휴대전화 메모장에 남긴 유서에는 업무 압박감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마저도 끝맺지 못한 채였습니다. 가족들은 선배 간호사들의 가혹한 교육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김윤주/고 박선욱 간호사 이모 : 잘 웃고, 잘 까불고, 먹는거 그렇게 좋아하고 하던 아이가 13kg이 빠지도록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살았었는데…] 병원은 우울하고 예민한 개인 성격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괴로움을 겪었던 동료들은 추모집회를 열고 간호사 특유의 '태움' 문화를 세상에 알렸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1년여 만에 박 간호사의 죽음을 산업 재해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판정서에 따르면 판정위원회는 박 간호사가 직장 내 적절한 교육체계나 지원 없이 과중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봤습니다. 이 때문에 피로가 쌓이고 우울감이 늘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가족들은 산재 승인이 박 간호사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김윤주/고 박선욱 간호사 이모 : 병원의 업무재해로 인해서 사망했다라는 게 인정이 돼야 되고 우리 선욱이 같은 제2,제3의 선욱이가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도 태움 문화가 여전하다고 합니다. [간호사 A씨 : 저거 확인했어? 이거 확인했어? 모든 것들을 캐물어 보면서 제가 대답을 조금만 못하면 너 이거 공부해와. 매일매일 그 사람과 출근해서 일을 하는 게 지옥처럼…] 간호사들은 인력 부족과 같은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병원 내...

"드라마 같은 현실"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전신마취 수술 집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9071333056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28374 절개부터 내시경 장비 시술까지 1시간 수술 집도..환자 뇌사 "처벌 강화하고 의료계 자정노력 있어야"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인공 관절 수술 기기 납품업체 영업사원이 의사 대신 수차례 대리수술을 했고 결국 환자에게 문제가 생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라이프'의 한 장면이다. 드라마 속 장면이 현실에서도 일어났다. 부산의 한 정형외과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전문의 대신 수술실에 들어가 1시간에 걸쳐 어깨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절개부터 시술까지 대부분 집도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의료기기 판매원 (부산=연합뉴스)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키고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지자 진료기록 등을 조작한 전문의와 간호사 등이 검거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정형외과 원장 A(46)씨와 의료기기 판매 영업사원 B(36)씨, 간호사 등 7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경찰청 제공] 환자는 마취 후 깨어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전문적 의료 지식이 없는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어떻게 전신마취 수술을 집도할 수 있었을까. 7일 부산 영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의료기기 판매 영업사원 A(36)씨가 정형외과 원장 B(46)씨를 대신해 집도한 수술은 견봉 성형술 이다. 견봉 성형술은 어깨뼈의 바깥쪽 끝 부분을 깎아내 평평하게 다듬는 수술로서 3부위를 절개해 내시경 장비를 통해 염증을 제거하고 뼈를 다듬는 수술이다. A 씨는 내시경 의료기기에 붙어 있는 소모품을 병원에 판매하는 영업사원으로 수술에 사용되는 내시경 장비를 잘 다룰 수 ...

"강원대병원 수술실은 의사들의 성범죄 지옥"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8171800014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96&aid=0000037355 "' 섹시한 여자가 좋다'며 간호사에게 짧은 바지를 입고 오라는 교수, 수술 고글을 벗겨 주는 간호사에게 얼굴을 들이 밀며 뽀뽀하려는 교수, 샤워한 후 옷을 입지 않고 탈의실에 나와 간호사에게 맨몸을 드러낸 교수 ...." 의료연대본부는 지난 16일 "강원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 37인이 지난 7월 27일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에 19쪽 분량의 수술실 고충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간호사의 글에는 촌각을 다뤄 생명을 살린다는 병원 수술실에서 이뤄지는 의사들의 만행이 폭로돼 있다"며 "의사들의 만행은 간호사에 대한 심각한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간호사들은 " 수술실 의사가 간호사들을 회식에 불러 억지로 옆에 앉히고 허벅지와 팔뚝을 주물렀다 ", " 제왕 절개 수술 도중 본인(의사) 얼굴에 땀이 나면 간호사의 어깨, 팔, 목 등에 닦았다 ", " 간호사가 수술용 가운을 입혀줄 때 껴안으려 하거나, 근무복을 입고 있을 때 등 쪽 속옷을 만졌다 "고 증언했다. 본부는 " 강원대병원 수술실은 강제로 만지고, 뒤에서 껴안고, 나체를 보여줘도 철저히 묵인되는 의사들의 성범죄 지옥 "이라며 " 간호사들은 온갖 종류의 성희롱 속에 여성으로서, 간호사로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 "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수술실 의사의 갑질 사례도 폭로됐다. 간호사들은 " 수술 준비상에 기구를 위협적으로 집어 던지거나, 기구를 바늘이 있는 상태로 아무 곳에나 던져놔 자상의 위험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