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박진성인 게시물 표시

고은, 성추행 의혹 제기 최영미 상대 손배소 '패소'..法 "허위사실 아냐"

이미지
다음 네이버 박진성 시인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 인정..1000만원 배상 최영미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 고소하는 상황 안 돼"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고은(68)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허위사실”이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이상윤)는 고씨가 최씨와 박진성 시인 등을 상대로 제기한 10억7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박씨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최씨를 비롯한 언론사들에 대한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최씨가 자신의 시 ‘괴물’에서 그를 암시하는 원로 문인의 과거 성추행 행적을 고발하면서 지난해 2월 불거졌다. 시 ‘괴물’은 “En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시인이 충고했다 /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라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후 고씨는 최씨와 자신의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박씨, 이들의 폭로를 보도한 언론사 등을 상대로 지난해 7월 소송을 제기했다. 고씨 측은 성추행을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최씨 등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반면 최씨 측은 “성추행을 직접 봤다”며 반박했다. 법원은 최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최씨가 제기한 1992~1994년쯤 탑골공원에서 있었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최씨의 진술이 사건에 대한 묘사 등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특별히 허위로 의심할 만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최씨 진술의 신빙성과 이를 뒷받침 하는 증거 등을 종합하면 진실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박진성 시인이 2008년 모 대학교 강연 뒤풀이 자리에서 고씨가 20대 여성에게 성추행을 ...

박진성 시인, 손석희 비판.."좀 웃기지 않나요?"

이미지
다음 네이버 ▲ 박진성 시인이 폭행 혐의에 연루된 JTBC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보내는 시를 공개했다. 제공|JTBC, 박진성 시인 트위터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박진성 시인이 폭행 혐의에 연루된 JTBC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보내는 시를 공개했다. 박진성 시인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앵커님께"라는 제목의 시를 게재했다. 해당 시는 "의혹만으로 / 진술만으로 그리고 / 눈물만으로 여럿 인생 / 파탄 내 놓고 / 그간 안녕하셨습니까"라며 손석희 앵커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과거의 자신과 싸우고 계시네요, 그거 / 참 힘든 일이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 자신의 눈에선 피눈물이 난다던데", "옛말도 팩트 체크 직접해주시니 / 참언론인이십니다", "내가 하면 공론화 / 내가 당하면 법치주의로", "아, 좀 웃기지 않나요?"라고 손석희 대표이사를 신랄하게 비꼬았다. 박진성 시인은 성폭행 무고 사건의 피해자로, 지난 2016년 10월 습작생 등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SNS를 통해 제기돼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2017년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박진성 시인은 지난해 2월 JTBC '뉴스룸'에서 문화예술계 미투운동 활동가 탁수정 씨의 인터뷰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당시 탁수정 씨는 해당 인터뷰에서 "5년 전 출판계 내 성폭력 피해자였고 또 폭로자였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뉴스룸'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며 "허위 사실 유포 행위 가해자를 허위 사실 유포 피해자로 둔갑시키지 말길 바란다"며 미투 활동가를 자처한 탁수정 씨를 허위 사실 유포의 가해자라고 폭로했다. 한편, 손석희 JTBC 대표 이사는 프리랜서 기자 A씨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서울 마포경찰...

JTBC 미투 운동가 탁수정 논란

이미지
탁수정씨의 과거 박진성 시인에 대한 성폭력 무고행적이 있음에도 미투 운동가로 활동한다면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 또한 이미 무혐의 판결까지 받은 박진성시인에 대해 사과 및 보상도 없었고.. 반성문을 쓰는 조건으로 기소유예를 받았다고 하니.... 그리고 문학과 사회, 참고문헌 없음 이란 작품에 박진성 시인데 대한 글이 계속 있으며 오히려 살을 붙여 왜곡하고 있는 점... 이대로 흘러 간다면 미투 운동이 변질 될 가능성.. 진정성에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관련 뉴스입니다. http://egloos.zum.com/iandyou/v/3080635 손석희 앵커, '탁수정씨 건'은 잘못하신 겁니다. 폭로→부인→미투→사과…'미투' 한 달, 향후 과제는 JTBC 뉴스룸, 2018.02.28                           ▲ 캡쳐=2월28일자 JTBC '뉴스룸' 화면   [앵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이 입장을 번복하는 사이에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기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자]. 이분들은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을 걸고 나온 분들이죠. 그 때문에 공개적으로 평가받고 비난받아야 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냐"며 진정성을 의심받았고, 최영미 시인도 과거 문단 내 활동 등이 언급됐습니다. 엄지영 씨의 경우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등 고발 태도에 대한 문제를 삼기도 했습니다. 특히 문단 내 성폭력 운동을 주도해 온 탁수정 씨는 과거 이력에 대한 허위 사실이 퍼지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탁 씨의 경우 과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고발하는 과정에서 명예훼손 소송 등을 당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명예훼손 부분이 무고죄로 고소당해 처벌 받았다는 식으로 퍼져나간 것입니다...(중략)... [앵커] 탁수정씨 같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