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미투 운동가 탁수정 논란
탁수정씨의 과거 박진성 시인에 대한 성폭력 무고행적이 있음에도 미투 운동가로 활동한다면 과연 진정성이 있을까?
또한 이미 무혐의 판결까지 받은 박진성시인에 대해 사과 및 보상도 없었고.. 반성문을 쓰는 조건으로 기소유예를 받았다고 하니....
그리고 문학과 사회, 참고문헌 없음 이란 작품에 박진성 시인데 대한 글이 계속 있으며 오히려 살을 붙여 왜곡하고 있는 점...
이대로 흘러 간다면 미투 운동이 변질 될 가능성.. 진정성에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관련 뉴스입니다.
http://egloos.zum.com/iandyou/v/3080635
손석희 앵커, '탁수정씨 건'은 잘못하신 겁니다.
폭로→부인→미투→사과…'미투' 한 달, 향후 과제는
JTBC 뉴스룸, 2018.02.28
▲ 캡쳐=2월28일자 JTBC '뉴스룸' 화면
[앵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이 입장을 번복하는 사이에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기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자].
이분들은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을 걸고 나온 분들이죠. 그 때문에 공개적으로 평가받고 비난받아야 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냐"며 진정성을 의심받았고, 최영미 시인도 과거 문단 내 활동 등이 언급됐습니다.
엄지영 씨의 경우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등 고발 태도에 대한 문제를 삼기도 했습니다.
특히 문단 내 성폭력 운동을 주도해 온 탁수정 씨는 과거 이력에 대한 허위 사실이 퍼지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탁 씨의 경우 과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고발하는 과정에서 명예훼손 소송 등을 당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명예훼손 부분이 무고죄로 고소당해 처벌 받았다는 식으로 퍼져나간 것입니다...(중략)...
[앵커]
탁수정씨 같은 경우에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는데 있다고 가짜뉴스가 퍼져서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군요.
[기자]
탁수정 씨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는 퍼지고 있었습니다...(후략)...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6650&pDate=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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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정 씨가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으니 괜찮다는 식의 발언...
내가 높이 평가하는 손석희 앵커의 말이라고는 거의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탁수정씨 같은 경우에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다"~?
탁 씨가 직접 박진성 시인을 고소하지 않았으니 무고죄 자체가 성립 안 되죠.
그래서 탁 씨는 아무 문제가 없고 외려 그를 비판한 네티즌들이 문제라고요?
탁 씨 때문에 인생이 파탄된 박진성 시인의 글을 읽어 보고 판단해 보세요.
'2차 피해'로 진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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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글 /
탁수정이 트위터에 "나의 삶은 파탄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탁수정이 파탄 낸 한 시인의 판결문이 나왔다.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한 여성이 '허위' 판명을 받았고 그 허위를 탁수정이 재생산한 것이다. 이 지경인데 탁수정은 해명 한 마디 없다.
악마다.
*
아래 글은 이런 탁수정을 인터뷰한 JTBC 계열 언론 <트리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긴 저의 해명 요구글입니다.
1. '트리거'라는 매체에서 탁수정 씨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목이 "미투활동가 무고녀가 되었다"이고 무고녀 아닌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데 판결문 중 일부입니다. 원고는 피해 시인 이진우, 피고는 탁수정입니다. (이미지를 올릴 수 없어서 직접 인용합니다. 원 출처는 저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위와 같은 법리에 비추어 보건대, 제 1항에서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피고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원고가 전**을 감금, 성폭행,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협박 등을 하였다는 허위의 글을 게시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그로 인하여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은 경험칙상 명백하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위와 같은 불법행위로 인하여 원고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게 무고가 아니면 어떤 게 무고입니까? 탁수정 씨, 제발 그만하시죠? 판결문 전체 공개 고려 중입니다.
2. 탁수정 씨에게 아래의 네 가지 사안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1). 2016년 10월 이후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무고죄까지 인정된 사람들과 단톡방에서 같이 있었는지 여부.
(2). 최종 무혐의 및 폭로자의 공개 정정광고문이 있었던 시인들을 허위로 성폭력 가해자로 몰아간 사실이 있는지 여부 (저 포함 총 4명의 시인입니다.)
(3). 저와의 만남을 탁수정 씨가 직접 기술한 두 기록 [<문학과사회> 2016 겨울호, 이후 2017년 <참고문헌없음>]에서 손을 잡았다는 표현이 없었다가 갑자기 후에 추가된 이유.
(4). 탁수정 씨 본인이 반성문 쓰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민사 손해배상까지 했는데 해당 사건에 대한 '반성문'이 이진우 시인께 보내는 사과를 의미하는지 여부.
탁수정 씨.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해명 기다리겠습니다.
3. 아래 댓글에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계신 이진우 시인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트리거 제작진 님들. 제발 부탁입니다.
▲ 탁수정 트위터. 2018. 2. 21.
▲ 피고 = 탁수정 / 원고 = 이진우 시인
▲ 피고 A =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여성
▲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에 대한 법원의 판단
#. 이미지 출처는 탁수정의 트위터 및 이진우 시인의 페이스북.
https://m.blog.naver.com/poetone/221213774557
http://realnews.co.kr/archives/9663
JTBC 뉴스룸, 2018.02.28
▲ 캡쳐=2월28일자 JTBC '뉴스룸' 화면
[앵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이 입장을 번복하는 사이에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기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자].
이분들은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을 걸고 나온 분들이죠. 그 때문에 공개적으로 평가받고 비난받아야 했습니다.
서지현 검사는 "정치를 하려는 게 아니냐"며 진정성을 의심받았고, 최영미 시인도 과거 문단 내 활동 등이 언급됐습니다.
엄지영 씨의 경우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등 고발 태도에 대한 문제를 삼기도 했습니다.
특히 문단 내 성폭력 운동을 주도해 온 탁수정 씨는 과거 이력에 대한 허위 사실이 퍼지면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탁 씨의 경우 과거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고발하는 과정에서 명예훼손 소송 등을 당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명예훼손 부분이 무고죄로 고소당해 처벌 받았다는 식으로 퍼져나간 것입니다...(중략)...
[앵커]
탁수정씨 같은 경우에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는데 있다고 가짜뉴스가 퍼져서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더군요.
[기자]
탁수정 씨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는 퍼지고 있었습니다...(후략)...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96650&pDate=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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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정 씨가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으니 괜찮다는 식의 발언...
내가 높이 평가하는 손석희 앵커의 말이라고는 거의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탁수정씨 같은 경우에는 무고죄로 고소당한 바조차 없다"~?
탁 씨가 직접 박진성 시인을 고소하지 않았으니 무고죄 자체가 성립 안 되죠.
그래서 탁 씨는 아무 문제가 없고 외려 그를 비판한 네티즌들이 문제라고요?
탁 씨 때문에 인생이 파탄된 박진성 시인의 글을 읽어 보고 판단해 보세요.
'2차 피해'로 진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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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의 글 /
탁수정이 트위터에 "나의 삶은 파탄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탁수정이 파탄 낸 한 시인의 판결문이 나왔다.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한 여성이 '허위' 판명을 받았고 그 허위를 탁수정이 재생산한 것이다. 이 지경인데 탁수정은 해명 한 마디 없다.
악마다.
*
아래 글은 이런 탁수정을 인터뷰한 JTBC 계열 언론 <트리거>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긴 저의 해명 요구글입니다.
1. '트리거'라는 매체에서 탁수정 씨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목이 "미투활동가 무고녀가 되었다"이고 무고녀 아닌 것처럼 행세하고 있는데 판결문 중 일부입니다. 원고는 피해 시인 이진우, 피고는 탁수정입니다. (이미지를 올릴 수 없어서 직접 인용합니다. 원 출처는 저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위와 같은 법리에 비추어 보건대, 제 1항에서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피고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원고가 전**을 감금, 성폭행,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협박 등을 하였다는 허위의 글을 게시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하였고, 그로 인하여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은 경험칙상 명백하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위와 같은 불법행위로 인하여 원고가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이게 무고가 아니면 어떤 게 무고입니까? 탁수정 씨, 제발 그만하시죠? 판결문 전체 공개 고려 중입니다.
2. 탁수정 씨에게 아래의 네 가지 사안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1). 2016년 10월 이후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무고죄까지 인정된 사람들과 단톡방에서 같이 있었는지 여부.
(2). 최종 무혐의 및 폭로자의 공개 정정광고문이 있었던 시인들을 허위로 성폭력 가해자로 몰아간 사실이 있는지 여부 (저 포함 총 4명의 시인입니다.)
(3). 저와의 만남을 탁수정 씨가 직접 기술한 두 기록 [<문학과사회> 2016 겨울호, 이후 2017년 <참고문헌없음>]에서 손을 잡았다는 표현이 없었다가 갑자기 후에 추가된 이유.
(4). 탁수정 씨 본인이 반성문 쓰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민사 손해배상까지 했는데 해당 사건에 대한 '반성문'이 이진우 시인께 보내는 사과를 의미하는지 여부.
탁수정 씨. 해명해 주셔야 합니다. 해명 기다리겠습니다.
3. 아래 댓글에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계신 이진우 시인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트리거 제작진 님들. 제발 부탁입니다.
▲ 탁수정 트위터. 2018. 2. 21.
▲ 피고 = 탁수정 / 원고 = 이진우 시인
▲ 피고 A =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여성
▲ 이진우 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에 대한 법원의 판단
#. 이미지 출처는 탁수정의 트위터 및 이진우 시인의 페이스북.
https://m.blog.naver.com/poetone/221213774557
성폭력 무고 가해자 탁수정, JTBC서 ‘미투 운동’ 발언
지난 7일 JTBC 인터뷰에서 탁수정(트위터 책은탁/@Bookistak)이 출연해 미투 운동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에서 ‘피해자에 대한 선정적 소비보다 가해자의 잘못에 집중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정말 맞는 말이다. 탁수정은 2016년 당시 성폭력 무고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가해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그의 가해행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2016년 그는 한 시인에 대해 ‘강간행위가 있다는 증거’를 모집하는 발언을 일삼은 한편 그에 대해 ‘자수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시인에 대해 ‘자살박 대전박 공황박 서재박 모텔박 또 블로그에 똥 싸놓음’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그가 언급한 시인에 대한 고소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허위 고소를 한 가해자를 포함해 시인을 무고한 20대 여성 2명이 형사처벌을 받기에 이르렀다. 당시의 마녀사냥 여론에 의해 피해를 본 작가는 자살시도를 하기도 했다.
탁수정은 시인을 두고 가한 폭언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하고 있지 않다. 자신이 한 사과가 여성운동의 대의를 후퇴시킨다고 믿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성운동의 대의가 아니라 탁수정 본인의 비열한 언행이다.
한편 JTBC는 이런 유형의 인간을 섭외해 미투 운동에 대한 발언을 요청했다. 이는 미투 운동에 동참한 선의의 참여자들에게도 실례일 뿐만 아니라 언론으로서 JTBC의 명예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최순실 보도로 송건호 언론상을 받았던 JTBC 보도국장은 “태블릿PC 조작설 같은 가짜뉴스 망령과 싸워야 했다”, “이번 상을 주신 건 성역 없는 보도를 이어 가라고,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성역 없는 보도라는 발언과 이 분야가 유독 거리가 멀어 보이는 건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JTBC는 2016년 여름 메갈리아 사태 때 독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웹툰 작가 이자혜를 일베에 의해 공격받은 선의의 피해자로 둔갑시킨 왜곡 방송 보도를 내보낸 바 있다.
이쯤 되면 JTBC 방송작가들과 기자들이 트위터 여론을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한편 방송이 나간 이후 탁수정에 의해 피해를 본 작가가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JTBC 뉴스룸이 진정 신뢰받는 언론이 되기 위해서는 인터뷰이 선정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그에 걸맞은 후속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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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JTBC에서 탁수정씨에 관련된 추가 보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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