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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철거 건물 또 붕괴 사고..차량 2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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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네 명의 사상자를 낸 '잠원동 붕괴 사고'가 난 지 이틀 만에 경기도 부천의 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6분쯤 부천 역곡동의 한 연립주택 철거 현장에서 건물 벽면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외벽과 가림막 등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탑승자가 자리를 비웠고, 주변을 지나던 사람이 없어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괴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 부천시청 등 관계기관들이 현장 확인 결과 일단 추가 붕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서울 신사역 주변 붕괴사고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 부천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합니다.. 두 붕괴사고의 공통점이 철거현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차량이 깔리는 사고인...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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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오늘(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여러 대 깔리고,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중이던 외벽이 무너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부상자는 2명이라고 하는데...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어쩌다 무너졌는지... 아무래도 부실한 현장관리와 공사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별 부상 없이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이후 매몰되었던 2명의 남녀가 구조가 되었는데 남성은 살아남았지만 여성은 끝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남녀사이는 예비부부였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로서 해당 현장에 3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가 1명 나왔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현장 책임자과 관련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참고뉴스 : 법원,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에 징역 3년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4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당시 철거업체 현장 소장...

흙 덮치는 건 '순간적'인데..무방비 '땅파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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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제천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어제(21일)로 1년입니다. 우리 주변은 여전히 곳곳이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특히 공사 현장, 그중에서도 소규모 공사장의 안전 불감증은 심각합니다.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왜 고쳐지지 않는 걸까요.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배관을 땅에 묻다 흙더미에 깔려 작업자 2명이 숨진 지난 5일 파주시 공사장 사고. 불과 9일 뒤 인근 고양시에서도 비슷한 사고로 1명이 숨졌습니다. 두 곳 모두 땅을 파내려갈 때 주변의 지반 침하나 붕괴를 막아줄 '흙막이'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공사 현장은 곳곳이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전선 매립 공사장. 깊이 2m 가량 땅을 파고 내려가 작업자들이 전선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양쪽 절개면이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게 위태롭지만, 방지 시설은 없습니다. 인근의 대규모 공사 현장도 마찬가지. 작업 중인 굴착기 옆 바로 아래서 자재를 나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굴착기 추락이나 흙벽 붕괴를 막을 안전 시설이 왜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공사 현장 관계자] " 그렇게 따지고 이해하시면 뭐 아예 작업을 못 하죠. 흙막이를 하고 계속해야 하는데, 설계를 다시 바꿔야 되겠죠." 지난 13일 안산의 온수관 파열 복구공사 현장 역시 흙막이 시설 없이 작업자들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깊이 3.6미터, 너비 1.5미터를 기준으로 할 때 쌓아놓은 흙이 무너지면 순간적으로 1톤 이상의 충격이 인체에 가해집니다. 안에 있는 작업자가 피하거나 빠져나올 여유도 없습니다. [김천규/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흙이 떨어지는 데) 0.7초 정도 걸리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흙이 덮쳐) 순간적으로 쓰러지고 난 다음에 공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허우적거린다거나 그런 것들이 불가능하고요." 이곳은 5미터 ...

'유치원 붕괴' 흙막이 공사 하청업체 "저렴한 공법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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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71945029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72988 <앵커> 그런데 유치원 아래 다세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건물 올리려고 땅을 파면서 원래 계획한 것과 다르게 공사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그랬다는 게 당시 공사를 맡았던 하청업체의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은 원종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에 무너진 흙막이는 '락볼트 숏크리트'란 공법으로 시공 됐습니다. 절개면과 수직으로 철근 지지대를 박고 절개면을 따라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흙막이 공사를 한 하청업체는 원래는 'CIP'란 다른 공법을 시공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하청업체 관계자 : (공법이) 세 번 바뀌었는데. 감리가 시키는대로 우리는 했을 뿐이고, 하라고 해서 '자기가 책임질 테니 하라'고 해서 했을 뿐이고. 원래는 CIP 공법으로 해야 하는데, 작업하는 거를 돈 안 들어가게 하려고 (비용을) 줄여가지고 한 건데.] 'CIP' 공법은 붕괴가 우려되는 부분에 위에서 아래로 깊게 구멍을 판 뒤, 철근을 세우고 또 한번 덮어씌우는 공법입니다. '락볼트' 방식보다 비용이 더 들고 공사 기간도 길어지지만 더 튼튼해서 이번 사고 지점처럼 토사가 많은 지형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장호면/세명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 : CIP 공법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쭉 구멍을 뚫어가지고 철근을 놔두고 (기둥을) 형성해가지고 그다음에 또 칸막이를 설치하니까 내구성이 더 좋죠. 물 누수같은 것도 CIP 공법이 더 잡아줄 수 있고.]  흙막이 공사 전인 지난 3월에는 유치원이 안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