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靑 우한폐렴 확산 차단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급급"
다음 네이버 "우한폐렴 명칭이나 고치는데 신경쓸 만큼 여유롭지 않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20.1.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한재준 기자,박정윤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청와대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명칭이나 고치는데 신경 쓸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대응책 마련에 초당적으로 협조하겠지만, 이미 곳곳에서 조기 대응의 미비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황 대표는 "우한 폐렴의 확산을 차단하는 것보다 반중 정서 차단에 급급한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문재인 정권의 고질적 중국 눈치 보기에 국민 불신을 더 깊어진다. 눈치 보지 말고 오직 국민 안전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입국 시 방역체계 강화, 의심 환자 관리, 대국민 실시간 정보 공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