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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사이로 비틀비틀..운전자 잡고 보니 '만 7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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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어제(17일) 대구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 무렵 도심 도로에서 비틀비틀 주행하다 사고를 낸 차량이 있었는데 붙잡고 보니 만 7살 초등학생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저녁 대구 시내 왕복 6차선 도로. SUV 차량 한 대가 1, 2차로 사이로 차선을 물고 느릿느릿 주행합니다. 급정거하기를 몇 차례, 이번에는 갑자기 옆 차로로 끼어듭니다. [신고자 : 좀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가 있어서. 술 취한 사람처럼 운전하더라고요. (비틀비틀거리면서 운전합니까?) 예.] 퇴근길 도심 한복판을 제멋대로 누비고 다닌 수상한 주행은 2km 넘게 계속됐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주변 차량들이 알아서 피해 갔지만, 정지 신호 앞에서 끝내 사고가 납니다. 차에서 내린 피해차량 운전자가 가해 차량 쪽으로 가서 운전자를 확인하고는 실소를 감추지 못합니다. 가해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던 것은...

日 스쿨버스 타려던 초등생들 흉기난동에 참변..2명 사망·16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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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0대 용의자도 사건 직후 자해해 사망 【 가와사키=교도통신·AP/뉴시스】일본 도쿄 인근 가와사키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28일 오전 흉기난동사건이 발생한 후 구호대원과 시민들이 부상자들을 돌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교도통신이 제공한 것이다. 2019.05.28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에서 28일 아침 일찍 등굣길에 오른 초등학생들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무차별적 흉기난동이 발생해, 12세 여학생 1명과 30대 남성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자해를 가해 사망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묻지마' 범죄로 추정되는 흉기난동이 발생한 곳은 도쿄(東京) 인근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에 위치한 노보리토(登戸) 공원 인근 거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노보리토 공원 인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사건 현장은 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스쿨버스 정류장이 있는 주택가로, 이른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초등생이 부모 차 몰다 사고..순찰차 등 8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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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화성=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초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운전하다가 순찰차를 비롯한 차량 8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초등학생 운전 교통사고(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30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A(10)군은 이날 오전 11시 56분께 화성시 병점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아버지의 그랜저를 몰래 몰고 도로로 나왔다. A군은 이 차를 운전해 신호를 무시하며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차량 6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때아닌 추격전이 벌어졌고 A군은 집에서부터 4㎞가량을 운전하다가 화성시 기산동의 한 도로에서 앞을 막아선 순찰차에 의해 30여분 만에 멈춰섰다. A군은 앞을 가로막은 순찰차 2대도 들이받아 모두 8대의 차량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질 정도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관할 지구대로 데려간 뒤 부모 입회하에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A군은 형법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여서 형사처분은 받지 않는다. zorba@yna.co.kr --------------------- 이젠 초등학생이 차량을 몰래 몰고 나가 사고를 치는 시대이군요.. 그나마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스마트키나 차량열쇠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차량 시동에 지문인식등이 쓰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니..당장에 필요할 수도 아마 이런 일이 계속 될 것같으니 말이죠..

광주지법 앞 동산초 학생들 "전두환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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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 L]오후2시30분 공판 가까워지면서 분위기 고조   광주지법과 마주보고 있는 동산초 학생들이 11일 점심시간에 창문을 열고 \ 전두환 전 대통령(87)의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방법원 앞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법 앞은 11일 오전 12시 30분 현재 취재진들로 북적거리는 가운데 공판 시작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5·18 관련 시민단체, 지역 정치권, 대학생, 일반 시민등도 속속 모여들고 있다. 이날 오전 자택에서 광주로 출발한 전씨가 광주지법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문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과 경찰 병력이 포진했다. 특히 후문 앞 포토라인을 지나면 보안 검색대와 통제선이 설치돼 있어 전씨가 법정까지 향하는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도 법원 요청 병력 80명 외에 추가로 600여 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침 9시에 광주 광산구에서 출발했다는 시민 문모씨(56)는 "5·18 민주화운동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적인 현장을 보기 위해 나왔다"면서 "구속에 준하는 강한 처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김비호(22)씨는"학과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공부하면서 꼭 가야겠다는 의무적인 마음으로 나왔다"면서 "사자명예훼손죄 하나로 자신의 죄값을 다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고형량으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자명예훼손죄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그동안 전씨는 지난해 5월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재판에 불출석해 10개월 가량 재판이 제대로 열리지 않았다. 또 광주지법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동...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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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750222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391 오후 입장 통해 “자식 문제에 책임 통감하고 대표직서 물러날 것”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22일 오후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TV조선에 따르면, 방 전무는 이날 “자식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고 밝혔다. 방 전무는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달라”고 사과했다.  방 전무는 “운전기사 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다시 사과드린다”며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앞서 미디어오늘은 초등학교 3학년 방 전무 딸을 수행했다가 지난달 해고된 운전기사 김씨를 취재해 방 전무 딸이 김씨에게 가한 폭언 녹취를 보도했다. 방 전무 딸은 김씨에게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진짜 엄마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아저씨 진짜 해고될래요?” 등 인격 모독적 발언을 쏟아냈다.  -----------------------------------------------------------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https://argumentinkor.tistory.com/322 딸의 인격모독 발언 녹취록이 공개된 후 결국 TV조선 대표이사이며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딸의 녹취에 대해 협박용으로 녹취한 것이다.. 이를 보도...

구두 닦고 자녀 학원 등원까지..'폭언' 항의하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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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20310749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35881_22663.html [뉴스데스크] ◀ 앵커 ▶ 조선일보 사주일가에서 일하다 최근 해고당한 운전기사가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자신은 운전기사가 아니라 머슴이었다는 겁니다. 온갖 허드렛일을 한 것은 물론이고 치욕스러운 폭언과 폭행까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57살 김 모 씨는 7월 말부터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했습니다. 자녀들의 등하교, 사모 수행 담당이었습니다. [김 모 씨/57세·전 자택 운전기사] "아침 7시 반쯤 출근해 가지고 아이 등교시키고 하교시키고 학원 보내고 사모님 이제 심부름 좀 하고" 방 대표의 아내 이 모 씨가 적어준 초등학생 딸의 일정표입니다. 하교 시간, 국영수 과외 시간, 발레, 성악, 수영, 싱크로나이즈, 주짓수, 테니스 등 학원 시간이 빽빽이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데 (사모한테) 느닷없이 전화 와 가지고 '아직도 거기 가냐 참 기가 막힌다'" 운전만 한 게 아닙니다. 구두도 닦았고 마트 가서 장도 보고 세탁소 가서 옷도 찾아오고 여기저기 송금할 때는 먼저 김 씨가 자기 돈으로 부친 뒤 나중에 받는 일도 많았습니다. [전 자택 기사-김 씨 통화녹음] "구두 닦으라고 그러지 않아요? (구두 닦으라고 그러던데) 자기 구두 닦으라고 막 그러잖아. (예) 골프 갔다 오면 골프화 닦아 놓으라고 그러고." 그래도 이런 건 참을 만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딸한테 당한 수모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김 모 씨/57세·전 자택 운전기사] "때리기도 하고 막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교통사고가 날까) 불안하더라고요. ...

10세 초등생과 합의 성관계 주장 34세 보습학원장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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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449216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2722 재판부 "모든 혐의 유죄..합의 성관계 주장 이해할 수 없어"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10세 초등학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재판에서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던 34세 보습학원 원장이 중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송승훈)는 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보습학원 원장 이모씨(34)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이씨에 대한 정보를 5년간 정보통신망을 이용 공개고지토록 했다. 또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과 보호관찰 5년을 명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 대한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받았을 당시 심리적 압박 등에 비춰보면 강간 수준의 협박과 폭행이 있었다는 사실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34세인 피고인이 10세 피해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고 받아들일 수 없으며, 피해자가 13세 미만이라는 사실도 알기 어려웠다고 주장했으나, 진술녹화 CD나 사진만 보더라도 피해자의 말투나 어휘 등에 비춰 만 13세 미만임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또 "피고인은 피해자가 성인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다가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고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며 "보습학원 원장으로 학생들을 자주 접하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2시간가량 술을 마시면서 10세에 불과한 아이를 성인으로 착각했다고도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초범이라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나, 10세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