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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발언' 파문 식당 사장 "우린 기분 좋았는데 선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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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님 적어 편하시겠네", 사장 아닌 종업원에게 한 말 사장 임모씨 "난데없이 매장과 총리 구설 올라 당혹"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명물거리를 방문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20.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신촌 명물거리 한 식당에 들러 종업원에게 "요새는 손님이 적어 편하겠네"라고 한 말을 두고 논란이 확대되자 해당 식당 사장이 개인 SNS 계정에 "선의가 왜곡됐다"고 글을 올렸다. 매출이 줄어 걱정하는 소상공인을 배려하지 못한 '약 올리기'가 아니라 안면이 있는 사람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나눈 대화였다는 것이다. 정 총리가 방문한 신촌 식당 사장 오모씨는 14일 개인 페이스북에 "기사의 내용 중 사실이 왜곡돼 국민에게 엉뚱한 오해를 낳게 하고 있다"고 적었다. 오씨는 "기사에 언급된 상인은 제가 아니라 저희 매장에서 일하는...

사유지 침해당하자 농로 통행 막은 60대 1·2심 모두 무죄

다음 네이버 법원 "타인 국공유지 무단점유에 기인..교통방해죄 성립 안 돼" (청주·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농촌 마을에 만연한 국공유지 불법 점유를 문제 삼으며 자신의 사유지에 대한 재산권 행사에 나섰다가 형사 처분을 받을 위기에 몰렸던 60대가 1·2심 재판에서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았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사는 A(62)씨는 2017년 6월 8∼15일 자신의 밭 일부가 포함된 농로를 통행하지 못하도록 승용차로 가로막았다. 마을주민 2가구가 통행로로 사용하는 이 농로를 A씨가 막아선 데는 사연이 있었다. 이곳에는 국공유지를 따라 개설된 기존 도로가 있었다. 하지만 한 주민이 이 도로를 일부 불법 점유해 사용하는 대신 A씨 밭이 포함된 농로를 새로운 통행로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자신의 사유지를 우회 통로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진천군에 국공유지인 기존 도로부지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 진천군은...

물건 잃어버리면 로스트 112로.."10건 중 6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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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018562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20692 -로스트112,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 -지난해 습득신고 84만2954건 중 60%는 주인에게 반환  -해외출장 길, 분실물도 몇 시간 만에 찾아  택시에 두고 내린 노트북을 찾는데 30분이면 충분했다. 지난달 21일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논현2 파출소 조명훈 경위와 김혜창 순경은 순찰차를 몰다가 차창 밖으로 송모씨(47·여)가 발을 동동 구르는 걸 발견했다.  송씨는 "택시에서 현금 결제하고 노트북을 두고 내렸다"며 "내일 노트북을 가지고 중국 출장을 가야한다"고 울먹였다. 김 경위는 즉시 유실물 사이트 '로스트 112'에 접속했다. 그러나 분실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접수되지 않았다. 이후 경찰청 관제센터를 통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수십 차례 돌려가며 지나간 택시들을 분석했고, 마침내 송씨가 탔던 택시를 찾아내 노트북을 돌려줄 수 있었다. 오전 10시 35분이 막 지난 때였다. ■습득 분실물 10건 중 6건, 주인 찾아줘  최근 경찰이 분실한 물건을 빠르고 쉽게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뿐 아니라 유실물을 체계적으로 찾기 위한 제도가 운영되기 때문이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로스트112'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이다. 유실물 취급기관에 접수된 분실물 및 습득물을 언제 어디서든 찾아보고 직접 유실물도 등록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다. 로스트112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운영됐다. 일선 경찰서에 신고 접수된 유실물을 관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국민들에게 유실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쉽고 빠르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