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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깊은 유감..기기 오작동일 뿐 침범 의도 없었다"

다음 네이버 러시아 정부는 자국 군용기가 어제(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국방부 정책기획관에게 "러시아 국방부가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윤 수석은 "러시아 차석 무관은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측이 가진 영공 침범 시간, 위치 좌표, 캡처 사진 등을 전달해주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번 비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중국과의 연합 비행 훈련이었다"면서 "최초에 계획된 경로였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윤 수석은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러시아는 국제법은 물론 한국 국내법도 존중한다"면서 "의도를...

나경원, 5·18 모독 논란에 "송구스럽다..정치적 이용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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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변경 이유 없어"  "펠로시, 1차 북미회담 이후 北 태도변화 없음에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당내 일부 의원들의 '5·18 모독' 논란과 관련, "일부 의원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선 송구스럽게 생각하지만, 이 이슈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선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와 인사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워싱턴=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9.2.13 kjhpress@yna.co.kr 국회 대표단의 일원으로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나 원내대표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데 이어 '5·18 모독' 논란 당사자인 이종명 의원에 대한 당의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절차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 2명의 임명을 거부한 것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저희는 자격요건에 부합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한 분들을 제대로 추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나 다른 당이 추천한 분들도 제척 사유에 해당하는 등 문제가 제기된다"면서 "(저희 당) 추천위원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고 덧붙였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여러 경제 행보를 한 것으로 아는데 자영업자를 달래는 쇼만으론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며 "2월 국회가 조속히 열려 경제 관련 이슈를 챙겨야 한다"며 국회 정상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

日의원들 "독도가 한국 땅이란 근거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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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51553077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658610 한국 국회에 공개질의서 보내기로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내 독도교육 체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 수업을 하고 있다.독도교육 체험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땅임을 확인 시켜주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최근 독도를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독도가 한국 땅이란 근거를 대라'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은 24일 긴급총회를 열어 한국 의원들의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주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일본 정부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서를 채택했다. 특히 의원연맹 회장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자민당(자유민주당) 의원은 "(한국에 대한) 단순 항의나 유감 표명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의원연맹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가 한국 영토란 주장의 근거가 되는 역사적 사실이나 법 해석 등의 설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한국 국회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도 의원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도 친분이 깊은 극우 인사다. 그는 앞서 2011년 "독도가 일본 땅"이란 주장을 펼치며 독도와 가까운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공항에서 제지당한 적도 있다. 이에 앞서 한국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5일 '독도의 날'을 사흘 앞둔 22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