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710381667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9381 [Dispatch=김수지·오명주기자] 남녀관계는, 모른다. 속사정은, 둘만 안다. 특히 (둘 사이에) 이상이 생겼다면, 더욱 복잡하다. 3자가 섣불리 개입, 혹은 판단하기 어렵다. '헤어디자이너' C씨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구하라의 (前) 남자친구다.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 (조선일보 인터뷰) C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상처를 공개했다.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중략)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조선일보 인터뷰) 이상, C씨의 입장이다. 구하라의 입장은 어떨까. '디스패치'가 지난 15일 그녀를 만났다. 우선, 싸움의 발단을 살펴봤다.해당 부분은 구하라와 C씨의 카톡, C씨와 구하라 동거인(후배)의 카톡, C씨와 매니저의 대화를 통해 확인했다. ① 구하라의 점심 : 구하라는 지난 10일 매니저·A씨(연예 관계자)와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A씨와 함께 만났다는 사실은 말하진 않았다. 매니저와 단 둘이만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② C씨의 확인 : C씨는 매니저와 통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