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당, 6시간 만 다시 불법천막..서울시 "단호히 대처"(종합2보)
다음 네이버 광화문광장에 천막 3동 재설치 서울시, 강경 대응 방침.."시민들도 결코 용서 안해" 2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리공화당(대한애국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다. 2019.6.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류석우 기자,민선희 기자 =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농성천막을 강제 철거한지 6시간 만에 우리공화당(이전 대한애국당) 측이 다시 천막 3동을 설치하고 집회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추가 설치한 천막에 대해서도 강제 철거 등 단호히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우리공화당 측은 25일 오후 12시30분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 사이에 다시 3대의 농성천막을 쳤다. 이날 오전 6시40분쯤 불법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지만, 6시간 만에 또다시 불법 천막을 설치한 것이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 2017년 3월1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하다가 돌아가신 5분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 건데, 불법이라면서 천막을 철거했다"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