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美에 내년 총선 前 북미회담 말아달라 요청"
다음 네이버 나경원 총선 북풍 우려 "총선 전 북미회담 말라" "黃 단식 돌입날 방미..비판 무마하기 위한 발언" "제1야당 원내대표, 북미회담 자제요청 적절한가" [앵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주 방위비 분담금 협상차 미국에 갔을 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에게 내년 4월 총선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피해달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미국 측에서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성과를 강조했지만, 제1야당 원내대표가 미국에 가서 이같이 말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YTN 단독 취재 내용인데, 어디서 확인된 거죠? [기자] 오늘 오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했던 발언인데, YTN이 복수의 참석 의원에게 확인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가 비공개로 전환된 후, 지난 20일 방미 기간 중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