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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인질로 잡고 현금 빼앗아 도주

다음 네이버 대낮 아파트에 침입한 강도들이 16개월 된 아기를 인질로 삼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광주광역시 운암동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 천5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3인조 강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관문을 열어놓고 방충망만 쳐 놓은 집에 침입해 16개월 된 아기를 인질로 삼았습니다. 또 어머니를 위협해 은행에서 찾아온 돈 천5백만 원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질로 잡혔던 아기는 두 시간 넘게 강도들에게 붙잡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신변 보호 조치를 하고 택시를 타고 도망친 강도 세 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대낮에 아파트에 침입해 아기를 인질로 잡고 현금을 빼앗은 강도가 도주중이라 합니다.. 다행히도 아기는 엄마에게도 돌아왔으나 아기를 인질로 삼은 강도에 대해 용서가 필요 없겠죠.. 빨리 잡히길 바랍니다. 자수하더라도 선처가 없길 바랍니다.

워마드에 '남아 살해 예고 글' 올라와..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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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일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에 남자 아기 살해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사진=뉴스1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에 남자 아기 살해를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후 워마드 자유게시판에는 아기에게 흉기를 들이대는 사진과 함께 "어데 유충 XX가 징징 울고 XX이노?"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네티즌은 "저 XX 운명은 어떻게 될 것 같노. 웜X들(워마드 사용자)이 알아서 예상해봐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차피 유충XX 나중에 자라봤자 수많은 김치남 1869번, 된장남 No.6969 되는 건 순식간 아니노. 자라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 지금 뒤지는 게 낫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글을 남기기도 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관련 글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워마드에 올라온 글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아동을 대상으로 칼을 들이대는 사진은 아동학대죄, 협박죄, 폭행죄 등에 해당될 수 있다고 본다. 게시자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워마드는 여자(woman)와 유목민(nomad)을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와 남성 혐오를 표방한다. 워마드는 애당초 '메갈리아'(Megalia)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였다. 메갈리아는 인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된 인터넷 커뮤니티로, 전염병 메르스와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여성주의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을 합성한 이름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mt.co.kr --------------------------------------- 구제불능 페미집단인 워마드가 남아 살해...

태아 숨지자마자 수술실 치워.."CCTV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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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1931151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2221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에는 시청자의 제보로 만들어가는 '당신이 뉴스입니다' 시간입니다. 얼마 전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하던 중에 태아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대체 왜 건강하던 아이를 갑자기 잃게 됐는지, 그 이유라도 알고 싶다는 아빠의 답답한 심경을 박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부산에 살고 있는 36살 구자운 씨는 둘째를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채 잃었습니다. 지난 9월 초, 아내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중 아이가 사망한 겁니다. 하지만, 수술 당일까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체 수술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어렵게 구한 병원 CCTV 영상에는 보호자 대기실만 찍혀있었습니다. [구자원/사망한 태아 아버지] "(CCTV라도 있으면 ) 원인이라도 알 텐데 CCTV도 없고 의사는 저렇게 모르겠다고 난 잘못 없다고 하고 있으니까 너무 힘이 들어서…" 수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진료기록부는 엉성하게 기록돼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산모 몸 그래프 (차트) 뒷부분이 없다고 원본과 다르다고. 병원 자료 더 정확하게 가져오라고 했어요. (부검의가) 이것 가지고 판독할 수 없다고…" 병원 측은 진료 기록이 부실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과실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경찰의 현장보존 요청에도 불구하고 수술실은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병원 관계자] "수술을 하고 죽은 게 아니라 죽어있던 아기를 수술했단 말야. 인위적인 살인사건이면 현장 보존하는 거지, 그것도 아닌데 보호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존해야 돼요?...

생후 4개월 아기 굶겨 죽인 뒤 유기한 20대 엄마 '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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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11935469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50368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대구지방법원 2018.10.11(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김덕용 기자 = 생후 4개월 된 아기를 굶겨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버린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형식)는 11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26·여)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어린 딸이 굶주림과 갈증에 고통스러워하다가 생후 4개월 만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면서"그런데도 A씨는 딸이 살아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등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6시 30분께 생후 4개월 된 딸을 굶겨 영양실조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A씨는 포항 북구 죽도동의 한 모텔에 아기의 시신이 든 가방을 둔 채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동거남과 살며 딸을 낳았지만 동거남이 아동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되고 면회와 영치금을 계속 요구해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kimdy@newsis.com ----------------------------------------------------------------- .....[할말 잃음] 자기 아이를..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를.. 굶겨서 죽..... 애엄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