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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SBS, 심의위 전날 자체 취재 먼저 공개 지방 전문대 졸업..학보사에서도 활동 신상공개 심의위, 사실상 의미 없어져 [서울=뉴시스] 정윤아기자= 성착취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한 조모씨가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0.03.19. yoona@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이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열리기도 전에 23일 언론에 의해 공개됐다. 당초 경찰은 오는 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경찰 내부에서도 사실상 공개 쪽으로 무게가 기운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언론의 앞선 보도로 위원회 자체의 의미는 퇴색되게 됐다. SBS는 이날 이 회사 8시 뉴스를 통해 '텔레그램 성 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박사방의 운영자는 지방의 한 전문대를 졸업한 20대 조모씨로...

'한밤' 유승준 LA 단독 인터뷰 "처음에 내 입으로 군대 가겠다고 말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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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엔 황혜진 기자] 논란의 중심인 유승준이 처음으로 꺼내놓는 17년 전의 이야기 SBS '본격연예 한밤' 측은 9월 16일 “이름만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논쟁의 불씨를 던지는 남자를 만났다. 바로 가수 유승준이다”고 전했다. 지난 8일에도 그의 이름은 또 다시 화두에 올랐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모 채널의 아나운서가 "얘가 만약에 한국에 들어와서 활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발언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유승준은 거짓된 정보라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승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뉴스 기사에는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SNS에서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무려 17년이나 지났음에도 말이다. 사실 2019년은 ‘유승준 논쟁’이 다시 촉발될 수밖에 없는 해다. 지난 7월 대법원이 유승준의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하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다...

'빅이슈' 방송사고, CG 미완성+스크립트 노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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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포츠동아   ‘빅이슈’ 방송사고, CG 미완성+스크립트 노출까지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가 제대로 편집되지 않은 장면들을 내보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서혜주를 구하기 위해 백은호(박지빈 분)가 자신의 유전병 거짓말을 모두 포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빅이슈’는 여러 가지 CG들이 완성되지 않은 장면을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냈다. 박지빈이 수영장에서 촬영한 장면이 그대로 삽입돼 바다와 어울리지 않게 그대로 노출이 됐다. 뿐만 아니라 물에 빠진 자동차에 줄이 매달린 것, 그리고 사진 속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그리고 방송 편집에 필요한 부분들을 적은 자막들까지 그대로 노출됐다.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냐’ ‘우리집 TV 고장난줄 알았다’ ‘전설의 방송사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 SBS가 방송사고를 쳤다는 뉴스입니다.. 공중파였는데.... 드라마를 보는 분들이 놀랐을것 같습니다.;;; 편집이 안된 상태에서 방송파에 그대로 노출되었으니... 과연 해당 PD와 스태프는 과연 22일날 무사히 아침을 맞을지 궁금하군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고를 쳤으니 앞으로도 이런 사고를 치지 않을까 궁금해 질터이니 당분간은 시청율이 오르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노이즈마케팅이겠죠..

손혜원 탈당 "제가 해결..의혹 입증되면 의원직 사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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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도부 만류했지만..제가 당에 있어선 해결 안돼 결단" "며칠간 가짜뉴스와 싸워..SBS 등 허위보도 고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홍영표 원내대표와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2019.1.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정상훈 기자 =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제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걸고 관련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이 소속돼 있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물러나겠다고 했다. 하지만 손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거듭 주장하며 "의혹을 최초보도한 SBS를 비롯해 허위보도를 한 언론사를 고발하고, 검찰 조사결과 관련 사실이 하나라도 밝혀진다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손 의원은 "발표 후 야당의 많은 분들, 특히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같은 분들이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얘기할 것"이라면서 "저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 한가지라도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나온다면 그때 제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손 의원은 의혹에 대해 "제가 잘 알고 있는 문화 예술, 전통문화 담당 상임위 활동으로 제 소신껏 제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일했다"며 "SBS가 저 한 사람을 죽이려한다. 저는 그 이유를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그래서 SBS를 고발하려고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제 스스로 지난 며칠 왜곡뉴스, 자료 없이 만들어진 어이없는 가짜뉴스들에 대응하며 싸웠다"며 "SBS...

"與 인사 비위 찾아냈다 쫓겨나"..전 특감반의 폭로 메일 / 청와대 "'특감반 첩보' 사실과 달랐다..확인 후 업무 처리"

https://news.v.daum.net/v/201812142100421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6369 <앵커> 오늘(14일) 8시 뉴스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의혹의 주요 인물로 특별감찰반에서 문제가 불거져 검찰로 돌아간 수사관 김 모 씨가 오늘 저희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여러 통 보내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여권 중진에 대한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서 덮였다면서 이런 첩보들을 많이 작성한 게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이유라고 김 씨는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김 씨의 말이 사실인지 당사자인 김 씨와 또 의혹이 제기된 여권 인사 그리고 청와대를 상대로 저희가 취재하고 확인한 내용들을 지금부터 차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민정수석실 전 특감 반원 김 모 씨가 SBS 취재진에 보내온 메일입니다. 2002년 검찰에 들어와 세 개 정권 연속으로 특감반에서 일했다고 자신의 이력을 밝힌 뒤 여권 인사들의 비위 첩보를 여러 차례 보고한 것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진짜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권 인사 비위 첩보 중의 하나로 "여권 중진 A 씨가 2009년 채용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보고서를 지난해 9월 생산했다."고 밝힌 뒤 청와대 보고에 첨부했다는 관련 계좌 내역과 녹음파일도 보내왔습니다. 김 씨는 "특감반장,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국 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도 이 내용이 보고"됐고 "임 실장이 녹음파일을 듣고 사실로 판단돼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특감반장에게 전해 들었다"고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이 감사를 무마했고 고위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