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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심부름 거절한다며 60대 여성 때린 10대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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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주=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여주경찰서는 담배를 대신 구매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60대 여성을 때린 혐의로 A(17)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여주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A군 등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께 여주시 홍문동의 한 노상에서 B(60대)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들고 있던 꽃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폭행 과정은 A군 일행 중 1명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한 남학생이 B씨에게 접근해 "담배 사줄 거야, 안 사줄 거야"라고 말한다. B씨가 주저하자 그는 B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꽃으로 툭툭 치고 때리며 조롱한다. 이를 지켜보던 일행은 폭행을 말리지 않은 채 구경하고 웃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쌀 10kg에 속아 지원금 끊긴 독거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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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난한 독거노인에게 매달 받는 기초 생활급여는 생계 그 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노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지원급여를 끊기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박정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홀로 사는 일흔살 박모 씨는 지난달 초 기초생활 지원금이 끊긴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올 3월부터 건설회사에서 모두 2천만 원을 받아 기초생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겁니다. [피해 독거 노인 박모 씨]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내가 몸이 아파서 있는 사람이 무슨 놈의 일을 하느냐." 박 씨는 구청에서 매달 받는 지원금 40만 원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또다른 독거 노인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소득이 잡히면서 기초생활 지원금이 뚝 끊겼습니다. 두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지난 3월 지역 복지단체 대표에게 받은 쌀 10kg 때문이었습니다. [피해 독거 노인 박모...

말 바꾼 도사견 견주..과거 영상엔 목줄·입마개 없이 산책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49 [앵커] 경기도 안성의 요양원에서 기르던 도사견이 산책하던 60대 여성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 어제(10일) 보도해드렸습니다. 요양원장은 저희 취재진에게 "목줄과 입마개 없이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장이 올린 과거 영상을 토대로 다시 취재를 하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도사견 2마리가 개집 밖으로 나온 것은 어제 오전 8시쯤입니다. 요양원장 박모 씨는 개집 안쪽을 치우기 위해 2마리의 목줄을 풀고 잠시 문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 개들이 뛰쳐 나갔다는 것입니다. 요양원에 다니던 60대 여성은 산책을 하다 개에 물려 숨졌습니다. [유가족 : 상식적으로 요양원이라는 곳에서 도사견을 키운 이유가 뭐냐 물었더니, 개 키우는 게 뭐가 죄냐고…] 그런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박 씨가 평소 개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JTBC 취재진은 박...

75살 할아버지가 고물 실은 리어카 끌고 청와대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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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초생활 수급노인 등 100명 청와대 행진 기초연금만큼 생계급여 삭감.."줬다 뺏는 기초연금 해결하라" "노인 빈곤 심각한데 '포용적 복지국가'라면 방치해선 안돼" 지난해 국회 복지위 4102억 예산 합의됐다가 물거품되기도 기초생활 수급노인들과 빈곤노인기초연금보장연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 경복궁역에서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인의 기초연금 삭감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폐지 리어카를 끌고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기초수급 노인 조인형(75)씨가 맨앞에서 리어카를 끌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리어카에 골판지 상자며 폐지 아무리 한가득 실어가 봤자, 고물상에서 돈 만 원 받기도 힘들어요.” 10년 남짓 고물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조인형(75)씨는 ‘폐지’가 아니라 ‘고철’만 줍는다. 그렇게 매일 찌그러진 냄비며, 프라이팬, 알루미늄 캔을 닥치는 대로 주워 모아도 손에 쥐는 돈은 많아야 월 10만원 남짓. 젊은 시절, 건설 일용직 하루 일당이던 10만원으로 지금은 한 달 내내 벌어 한 달을 버틴다. 그나마 고철보다 돈이 안 되는 ‘폐지 줍는 노인’의 처지는 조씨만도 못하다. 요즘 고물상에서는 폐지 1㎏당 30~50원씩 쳐준다. ‘폐지노인복지시민연대’는 이런 ‘폐지 줍는 노인’이 전국에 17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전국 고물상 7만곳을 조사해, 거래하는 노인이 평균 25명이라고 어림잡아 계산한 수치다. 전국 고물상 운영자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자원재활용연대’의 정병운 공동의장은 “IMF 경제위기 이전만 하더라도 1㎏당 150원 남짓은 쳐줬는데 가격이 폭락하는 바람에, 폐지 줍는 노인들의 형편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6%(2015년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평균 12.5%) 가운데 가장 높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근처. 조인형씨가 두꺼운 잠바를 단단히 ...

길 가던 노인 '무차별' 폭행.."정신질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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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경기도 수원의 한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80대 노인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노인은 현재 위독한 상태이고 폭행을 휘두른 남성은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박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어제 오전 수원의 한 주택가. 골목을 서성이던 큰 체격의 남성이 마주 오던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싶더니 갑자기 밀쳐 넘어뜨립니다. 도망치려는 할머니를 한사코 뒤쫓는 남성. 다시 한 번 쓰러뜨리더니 이번엔 할머니의 등에 사정없이 발길질을 합니다.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할머니를 또 발로 차고. 반대쪽으로 달아나려 하자 뒤따라가 머리채를 붙잡고 길바닥에 내동댕이칩니다. 그리곤 무차별 발길질이 계속됩니다. 뭔가를 중얼거리며 쓰러진 할머니 주변을 맴돌던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얼굴 등을 폭행당한 노인은 이곳에 쓰러져 있었고 행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나섰다 모르는 사람에게 봉변을 당한 84살 장 모 할머니는 결국 두개골과 갈비뼈가 부러져 뇌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배경옥/피해 할머니 딸] "건강이 굉장히 좋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운동을 좀 하러 나오셨다가 그런 변을 당한 것 같습니다." 폭행을 휘두른 28살 최 모 씨는 수년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최근 며칠은 약물 복용을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 환청이나 우울증 증세를 호소했는데 약을 먹지 않으면 갑작스럽고 무차별적인 폭력 성향을 보였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인근 상인] "(최 씨가) 그냥 지나다니면서 자기 눈에 제일 먼저 띄는 사람이 그냥 맞는 거예요, 그때 상황에 따라서." 특히 최 씨의 집에서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걱정한 주민들이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최 씨를 강제입원시키고 상해 혐의로 ...

중동 다녀온 메르스 의심환자..검사 결과 '음성' 판정(종합)

다음기사 네이버기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터키 등으로 여행을 다녀온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전북도는 "전북 익산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부부를 상대로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이 부부의 병명은 A형 독감이었다.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를 하지 않고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부부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를 차례로 여행한 뒤 귀국, 발열과 기침 등 증세가 나타나 의료기관을 찾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 결과 단순한 감기에 불과했다"며 "도민 모두 더는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doo@yna.co.kr ------------------------------------- 익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두바이 경유 60대 2명 다행히도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중동을 경유한 방문객의 경우 항상 감시를 소흘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똥 치우는 사람들이 아니다" 거리로 나온 요양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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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21636024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9373 사립유치원 뺨치는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백태 "요양사들에 돌아가야 할 돈 대표가 쌈짓돈 쓰듯" 노인요양시설 전면감사 촉구..22일 천막농성 돌입 [한겨레] 농성에 들어가며 삭발을 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김미숙 위원장(오른쪽 둘째))과 이미영 경기지부장(왼쪽 둘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전면감사와 요양노동자 6대 요구 실현을 위한 요양노동자 삭발, 천막 농성 돌입 선포식'을 마친 뒤 서로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전면감사와 쉬운 폐업방지대책, 요양서비스노동자의 표준임금 지급, 공립 요양시설 확대, 관리 감독 대책 등을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 경기 성남시에 있는 민간노인전문요양원 세비앙실버홈 대표 ㄱ씨는 고가의 벤츠 승용차를 리스한 뒤 보증금 5171만원과 월 사용료 328만원, 차량 보험료와 유류비 등을 요양원 운영비에서 충당했다. 모두 합쳐 7700만원이나 되는 금액이었다. ㄱ씨는 이 밖에도 요양원 운영비에서 돈을 빼돌려 나이트클럽 유흥비, 골프장 이용료, 개인 여행비 등으로 1800여만원을 썼다. #2. 경기 고양시에 있는 ㄴ요양원 대표 ㄷ씨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개인 차량 수리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차량 보험료와 유류비 등 모두 2400여만원을 역시 요양원 운영비에서 빼서 썼다. 경기 수원시에 있는 ㄹ요양원 대표 ㅁ씨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요양원 운영비 카드로 술과 유아 의류, 장난감 등을 구입하고 성형외과 진료비와 골프장 이용 등에 모두 1400여만원을 썼다. 경기 ...

[이슈플러스] "그들은 거짓말 안 해요"..유튜브에 갇힌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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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222113386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7250  [앵커] 폭염 속에도 어제(21일) 대한문 앞에서는 수천 명이 태극기 집회를 다시 열었습니다. 일 년이 넘도록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내몬 것일까요. 오늘은 언론을 못 믿고 유튜브로 세상을 접하는 '앵그리 실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저녁, 강변북로를 달리는 택시 안입니다. 택시 기사가 라디오 대신 유튜브를 틀어놨습니다. [유튜브 방송 : 뭐 알다시피 촛불혁명은 뭡니까. 문재인 등 종북 좌파 세력들이 일으켰던 체제 전복입니다. 체제전복.]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거침없이 쏟아내지만, 신뢰는 남다릅니다. [택시 기사 : (방송 이름이 뭔가요?) 000이라고, 말그대로 까는 거죠. 근데 거짓말은 안 해요. 이 사람들이. 거짓말 하면 잡혀가거든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대부분 70대 이상인 회원들 사이에 최근 대한항공 오너의 갑질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 : 대한항공이 공격받는 진짜 이유를 보니…] 종북 세력이 미군 항공기를 정비해오던 대한항공을 중국에 팔아넘기기 위해 계획됐다는 겁니다. [유튜브 방송 : 중국 공산당의 돈줄에 기생해 사는 종북좌파XX들 조심해라, 아마 대한항공 이대로 넘어갈 거 같은데…] [김모 씨/73살 : 그렇죠. (신문 방송에서는) 이런 거는 숨겨요. 왜냐하면 이런 거를 팔아먹어야 되잖아? 자기네들이 지금.] 이들은 카카오톡으로 이런 '가짜뉴스'를 공유합니다. 재향군인회 회원인 63살 김모 씨가 활동하는 한 단체 카톡방입니다. 김씨의 하루는 새벽 6시 카톡 알림으로 시작됩니다....

"노인혐오 이유있다" vs "그래도 공경해야"..깊어가는 '혐로(嫌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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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0707358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4881 [혐오의 파시즘-세대 간 혐오] 젊은 세대의 노인 혐오 진단 ‘틀딱충’ ‘할매미’ ‘연금충’….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젊은 세대들은 노인 부양의 부담을 떠안았다는 거부감과 함께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부 노인들의 과격한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한 도리로 여겨왔지만 이제 ‘경로(敬老)’는 옛말이고 ‘혐로(嫌老, 노인혐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노인 혐오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 모두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노인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되는 노인 비하와 혐오를 담은 용어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 노인 세대를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시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서다. 이전부터 사용되던 ‘노인네’ ‘꼰대’는 평범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노인이란 단어 뒤에 벌레충(蟲)자를 붙여 ‘노인충’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고, 틀니를 딱딱거리는 벌레라는 뜻의 ‘틀딱충’과 시끄럽게 떠드는 일부 할머니를 매미에 비유한 ‘할매미’,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을 ‘연금충’이라고 비하하며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한다. 온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노인을 향한 조롱이 이어진다. 지난 5월에는 경북 경주시의 한 피자가게 아르바이트생이 한 중년 남성 손님의 영수증 배달 주소란에 ‘8시까지(말귀 못알아 X 먹는 80대 할배) 진상’이라고 남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

'어르신 교통카드' 부정 사용 막아라..'빨간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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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82012461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57704 2018. 8. 28. 23:51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지급되는데요.  하지만 무 료 교통카드를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부정승차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하철 개찰구 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자 빨간색 불이 들어옵니다.  요금이 무료인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했다는 표시입니다.  어르신 교통카드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부정승차가 크게 늘면서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는 이같은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강성모 /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 차장]  " 할아버지는 70세고, 할머니는 65세 이하인 경우에는 별로 차이가 안 나잖아요. 가족들에게 많이 대여를 해줍니다."   어르신 우대용 교통카드 부정승차 적발 건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만 2만 건. 금액으로는 8억7천만 원에 달합니다.  숨진 어르신의 카드가 사용되는 일도 적지않았고 100세가 넘는 어르신들의 교통카드는 열에 아홉은 다른 사람이 쓰고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부정승차를 막기 위해 특별단속반도 가동하기로 했지만 일일이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각에선 무임승차 제도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조강훈 / 서울 성동구]  "부정하게 이용한다면 굳이 (무임승차를) 제공해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최청자 / 서울 동대문구]  "연령 연장을 해서 했으면 그런 생각도 들어요. 너무 노령인구가 많으니까."  한해 서울지하철에서 어르신 무임승차에 들어가는 비용은 3...

지하철 무임승차권 안 준 역무원 폭행..6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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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1411201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23284 지하철 개찰구 [연합뉴스TV 제공]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무임승차권을 주지 않는다며 지하철 역무원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2·여)씨에게 징역 3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6월 23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 한 지하철 역사 내 고객지원실 앞에서 한국철도공사 소속 역무원 B(35)씨 얼굴을 주먹으로 2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 됐다. 그는 자신의 복지카드 복사본 을 보이며 무임승차권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욕설을 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우울장애가 있고 피해 의식과 결부된 폭력 성향도 있다"며 "피해자인 역무원이 겪은 수모를 고려하면 벌금형에 그치는 처벌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 배려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착각한다는 말이 있죠. 어르신의 무임승차 배려는 어르신을 공경한다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어르신이 어르신다워야 한다는 것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근데 복지카드를.. 그것도 복사본을 들이밀며 달라고 한다면 주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사진 바꿔서 복사를 할 수 있으니까요.. 노인이라서 모른다? 이젠 그런 핑계는 안통하는 세상 아닌가요? 노인분들 스마트폰 들고 유튜브 보면서 태극기집회하는 세상인데요.. 더욱이 가해자가 ...

'일베'유저, 성매매 노인 나체 불법촬영까지.. "한두가지 잘못된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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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kh512/221324897199 http://v.media.daum.net/v/20180723142015241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69303 '일베'유저, 성매매 노인 나체 불법촬영까지.. "한두가지 잘못된 게 아냐" 인터넷 극우성향 정치 사이트 '일베저장소' 유저가 모자이크 없이 여성 노인의 불법촬영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한 '일베' 유저는 자신이 32세라고 소개하며 "용돈 아껴서 74세 바카스 할매와 성매매했다"는 게시물을 작성했다. 이른바 '박카스 할머니'는 거리에서 1~3만원에 자신의 성을 불법판매하는 성매매 여성을 뜻한다. 주로 40대에서 80대까지 중년-노년 여성에 집중돼 있으며 소외계층 노인들의 빈곤 문제와도 밀접하게 엮여 있다. 해당 유저는 게시물에서 성매매 후기뿐만 아니라 '인증'이라며 성매매 여성 노인의 나체사진까지 게시했다. 사진 속 노인의 얼굴과 성기 등은 가려지지 않고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그러나 게시물을 접한 '일베' 유저들은 해당 노인을 조롱하는가 하면, 다른 웹사이트까지 사진을 퍼트렸다. 이밖에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최근 불거진 '미투' 운동과 성희롱 2차가해 등을 비꼬는 조롱성 청원 게시글까지 게재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베'유저들의 윤리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사회문제로 대두된 노인 빈곤 문제와 여성에 대한 성 상품화, 잘못된 성의식의 공유 등 잘못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사진=영남연합뉴스) --------------------------------------------- 일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