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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특혜 의혹 등 SOK(스페셜올림픽코리아) 검사 결과..문체부 "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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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 해 10월 국정감사서 지적된 후 문체부, 국고보조금 등 검사 나서 선수 이사 선임 절차 등 '미준수' 확인 지난 해 10월 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증인 채택 관련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다 안민석 위원장이 거부하자 단체 퇴장해, 좌석이 비어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자녀 특혜 등 지난 해 10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관련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 스포츠 기구인 SOK가 사옥 임대수입 사용, 선수이사 선임, 글로벌 메신저 후보자 추천, 계약업무 등을 하는 과정에서 부적정한 업무 처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문화체육관광부 검사에서 적발됐다. 문체부는 6일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시정 1건, 권고 2건, 기관주의 5건, 통보 7건의 처분을 SOK 측에 요구했다. 문체부는 지난 해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20일 동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무...

나경원 딸 의혹..문체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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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11일)부터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발달 장애인 스포츠 기구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딸이 문체부 승인 없이 과거 이 단체의 '당연직 이사'를 맡았다, 또 정부 예산이 '사옥'을 사는 데 쓰였다, 이런 의혹들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발달 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축제 스페셜올림픽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올림픽처럼 동, 하계 대회를 2년마다 번갈아 치릅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1978년 처음 출범해 41년 세월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2016년 5년간 재임했던 회장에서 물러난 뒤 딸 김모 씨가 문체부 승인없이 단체의 당연직 이사로 선임돼 3년간 활동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지난 10월 28일) : 절차상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문체부 지원 예산 등을 불법적으로 사옥...

관광객 어디 가고..스님들 '템플스테이' 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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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이유경 기자입니다. 조계사가 국민의 혈세를 받아 템플스테이 체험관을 지어놓고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있다는 보도해드린 바 있는데요. 강남의 봉은사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매년 수백억 원씩 세금을 지원해주고도 제대로 감사를 안 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건데요. 지금 바로 가보겠습니다. ◀ 리포트 ▶ 유서깊은 조계종 사찰인 서울 강남의 봉은사.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3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문화체험관 건물 두 동을 지었습니다. 당시 봉은사는 템플스테이 시설을 지어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예산을 지원받았습니다.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찾아가봤습니다. 건물 두 동 중 한 개는 템플스테이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동은 스님들의 수행 공간이라고 써 있습니다. 일반인은 출입금지입니다. 곳곳에 스님들의 이름이 붙은 신발장이 놓여있고 승복 빨래도 널려 있습니다. [스님] "스님들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