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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회 금지' 긴급명령 검토에..기독교계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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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도 내 교회 20%, 주일예배 강행 교계 반발에 "개학연기가 교육탄압이냐" 반박도 [앵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교회 예배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걸 놓고 기독교계에선 억압으로 해석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학 연기가 교육 탄압이 아니듯 종교 탄압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먼저 채승기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곧바로 이재명 지사를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 불안을 호소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예배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하지만, 이전과 다름 없이 예배를 이어가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어제(8일) 경기도에서만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교회들이 예배를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종교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비난을 감수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강제의 근거는 감염병예방법 49조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최귀수/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 :...

부산교육청 모든 학원 휴원 권고..학교 교육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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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 교사 학교 폐쇄..시 전체 어린이집도 29일까지 휴원 확진자 대거 나온 부산 온천교회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모습.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으로 대거 늘어난 가운데 8명이 부산 한 교회 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2.23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에서 급증함에 따라 2월 말까지 모든 학원을 대상으로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또 각급 학교의 모든 교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23일 오후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학교 근무자 등 학교와 관련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이동 경로 및 접촉자를 찾는 역학조사를 하고 이미 확인된 동선에는 방역 소독을 하기로 했다. 경남 김해에 사는 확진자인 A(여·26) 씨가 부산의 한 여중 교사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를 폐쇄하고 동료 교사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율 격리하도록 조처했다. A...

'인터넷 익스플로러'서 유튜브 못본다..구글, 3월부터 정책 변경

다음 네이버 '자동 업데이트 브라우저' 엣지·크롬·오페라·파이어폭스 써야 구글 "업데이트 거부하는 이용자 많아..최적 시청 환경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오는 3월부터 데스크톱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유튜브를 시청할 수 없게 됐다. 구글은 "3월부터 유튜브 최신 버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최신 데스크톱 버전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3월부터 적용되는 구글의 새로운 정책은 데스크톱 PC 사용자가 유튜브를 최신버전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시청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최신 UI에 호환되지 않는 익스플로러에서는 더이상 사용할 수 없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야한다. 그동안은 최신 버전 UI에서도 기존 UI의 접근 권한을 허용해 최신버전이 호환되지 않는 익스플로러에서도 유튜브 시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3월부터는 기존 UI에 대한 접근 권한을 막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청이 불가하...

'H2 비자' 중국 동포, 취업교육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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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우한 폐렴 감염 우려에 취업·구직활동 첫 제한 추진 [서울경제]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취업(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에 대한 취업교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H2 비자를 가진 중국 동포 가운데 무증상 우한폐렴 감염자가 있을 수 있고,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자 등이 2차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H2 비자 보유 중국 동포에 대한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상급기관인 고용노동부에 취업교육 일시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2박3일간 집단적으로 이뤄지는 취업교육으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교육에 나서는 국내 강사(직원)들도 우한폐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긴급하게 노동부에 교육중단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취업교육 과정에서 강연에 나선 직원들의 2차...

경기버스 승객 폭언 소동.."기사 죽여버릴 것" 막말에 운행 중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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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도 광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 붙은 운행 중단 안내문(왼쪽)과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건 목격자의 글. SNS 캡처 경기도 광주시의 한 버스 노선에서 배차시간이 늦어지자 운전기사에게 시민들이 폭언을 하면서 다툼이 일어 운행이 중단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에 버스회사 측에서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단지 정류장에는 앞으로 정차하지 않겠다고 결정하면서 지역 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의 ‘쌍령초교ㆍ동성아파트ㆍ현대아파트’ 정류장에 붙은 안내문이 화제가 됐다. 이 안내문에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2번 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니 다른 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갑작스런 운행 중단이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12일 사건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쓴이는 “버스가 왜 안 오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올린다”며 “오늘 차가 막혀서 2번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할머님들은...

네이버 자회사 '라인' 文대통령 모욕 스티커 팔다가 항의받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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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LINE)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유료 콘텐트를 판매하다가 이용자들의 항의가 쇄도하자 삭제했다. 별도 공지는 없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라인은 온라인 스토어인 ‘라인 스토어’(LINE Store)에서 ‘Stamps of Mr. Moon’(미스터 문의 도장)이라는 메신저용 스티커를 1200원에 판매했다. ‘Mineo Mine’(미네오 마인)이라는 제작자가 올린 스티커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을 괴상하게 묘사한 캐리커처로 ‘약속? 뭐라고?’, ‘파기!’, ‘네가 나쁜 거야!’ 등의 일본어 글귀도 담겼다. 최근 한일 갈등 국면을 연상시키는 글귀로,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일본 극우의 시각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스티커는 아마추어 제작자가 자유롭게 올린 ‘크리에이터스 스티커’다. 라인에서 제작해 판매하는 공식 스티커와는 다르다. ...

"지소미아 유지하되 정보공유 일시중단"..與토론회서 제안 나와

다음 네이버 조성렬 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제안.."지소미아 목적은 정보교환 아닌 정보보호"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응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유지하되 군사정보 공유를 일시 중단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주최로 열린 '지소미아 폐기인가, 연장인가' 토론회의 발제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의 이 같은 제안은 협정의 틀은 유지하되 실질적인 정보공유 활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협정을 무력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 위원은 "한미 관계의 악화를 막으면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에 대한 대응조치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며 "또한 한일 관계가 정상화됐을 때 군사정보 공유를 재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둠으로써 한미일 3각 군사협력의 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소미아의 체결 목적은 정보교환이 아닌 정보보호에 있다"며 "우리나라가...

'혐한발언' 日DHC 화장품 퇴출되나..롭스·올리브영·랄라블라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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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롭스 "'일시 중단', 진열대서 뺐다..다만 완전 판매 중단 아냐" 올리브영·랄라블라, 소비자 시야서 '멀어지게' 진열 상품 '조정' DHC테레비 유튜브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김종윤 기자,신건웅 기자 =  롭스와 올리브영 등 국내 건강·미용 매장(헬스앤뷰티 스토어)들이 '혐한 발언'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 제품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판매 중단 검토에 돌입한다. DHC는 '클레징 오일'을 비롯한 화장품·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주력 제품이 10초마다 1개 판매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다. DHC의 국내 시장 매출만 100억원 규모에 달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난했다'는 논란을 자초하며 이 기업 역시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롭스 관계자는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매장 진열대에서 DHC 제품을 일단 빼기로 했다"며 "우리 매장을 찾은 고객은...

뱃길도 '노노재팬' 부산∼대마도 여객선 잇단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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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노노재팬(일본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는 가운데 일부 일본행 항공 노선 중단에 이어 한일 뱃길도 무더기 예약 취소 사태로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1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등에 따르면 한일고속해운은 부산과 대마도를 오갔던 오로라호를 지난달 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84일간 운항 중단한다. 한일고속해운이 운항했던 오로라호가 운항을 멈추기 전인 지난달 초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 대마도로 향하고 있다.  한일고속해운 제공 한일고속 해운 관계자는 “한·일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대마도 여객선 예약 취소가 급증, 선박 점검 등을 이유로 휴항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부산가 대마도를 오갔던 쓰시마고속훼리 블루쓰시마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말까지 38일간 휴항한다. 쓰시마고속훼리는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에 의한 예약 인원 격감과 선박 점검·정비를 이유로 휴항한다”라고 공지했다. 지난해까지 면세 쇼핑과 낚시 등으로 인기를 끌던 대마도 여행이 한·일 관계 악화로 승객이 감소하고 예약 취소가 급증하자 선사들이 운항을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낚시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낚시인들의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마도뿐만 아니라 일본 본토인 후쿠오카와 오사카를 오갔던 여객선도 승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본 입출국자수는 총 4만709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나 줄었다. 시민단체인 ‘부산항을 사랑하는 모임’은 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여행 안 가기 시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국 정부 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일본으로 출국하는 내국인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얼마전 저가 항공사에서 일본노선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대마도로 가는 뱃길도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대마도...

서울지하철 4호선 금정~대공원역 4시간째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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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 오전 7시께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멈춰 선 뒤 현재까지 지하철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서울지하철 4호선 일부 노선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열차 운행이 4시간째 운행되지 않고 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쯤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단전으로 멈춰서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6구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현재 4호선은 당고개~대공원역, 금정역~오이도역 간에서만 반복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오전 10시쯤 전기 공급을 복구했지만, 운행 재개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신속히 복구해 안전한 열차 운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4호선 전철역이 범개역부터 과천방향으로 대공원역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단전과는 별도로 전동차가 뭔가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철도공사가 밝히기도 한 만큼 전기공급은 재개했지만 원인조사등을 하느라 당장의 정상운행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범계역~과천까지 서울로가는 전철역을 이용하는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7시에 운행이 중단되었는데 ...

서울지하철 5호선 군자∼강동 단전으로 양방향 열차운행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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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02 "나머지 구간 제한적으로 열차 분할 운행"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행 열차운행 중단…전기공급 끊겨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사이 열차선로에 전기공급이 끊겨 어두워진 열차 내부 [독자 민유진씨 촬영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구간에서 열차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이 구간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께 강동역에서 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11시 20분께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던 상일동·마천 행 열차도 복구작업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전선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강동∼군자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서는 제한적으로 열차를 분할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에 단전이 발생하면서 운행에 문제가 생겼다"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공사는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

'盧전대통령 비하' 교학사 "한국사 관련 사업 일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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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사 수험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을 실어 물의를 일으킨 도서출판 교학사가 29일 한국사 관련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교학사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2차 사과문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노 전 대통령 유가족과 노무현재단, 국민에 거듭 사과하면서 "앞으로 출판 과정에서 미흡한 점을 보완해 더욱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춰 나가는 동시에 한국사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일절 중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교학사는 또 현재 사고 경위를 더 자세히 파악 중이며 해당 부서 책임자에 대해서도 엄중 문책과 1차 징계 조처를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멈춰 사건을 무마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쇄신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학사가 재차 사과문을 내고 책임자 징계와 함께 한국사 관련 사업 중단 방침까지 밝힌 것은 노 전 대통령 측의 무관용 강경 대응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앞서 노무현재단은 지난 26일 교학사를 상대로 유족 명의의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과 시민이 함께 '명예보호 집단소송'을 별도로 추진하고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송인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는 교학사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 최신기본서'에 노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이 게재된 페이지를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지난 21일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사진에는 지난 2010년 방영된 TV 드라마 '추노' 출연자 얼굴에 노 전 대통령 얼굴이 합성돼 있다.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이라는 사진 설명이 붙어 있는데, 출처는 '드라마 추노'라고만 돼 있고 저작권자인 KBS를 적시하지 않았다. 이 사진은 '디시인사이드' 한 코너였던 '일간베스...

한유총 이틀째 교사 인건비 중단 반발..교육청 "일단 철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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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교육청 인건비 보조 중단 방침에..한유총 교육청 또 방문 서울교육청 "방침 철회 없다" 고수..조희연 복귀 후 최종결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오른쪽)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관련 회의에 참석해 있다. 한유총 서울지회 회원들은 지난 12일 유치원에 대한 교원기본급보조금 지원 중단에 반발해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를 항의 방문했다. 2019.2.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이 서울시교육청의 교사 인건비 보조 중단 방침에 대해 이틀째 반발을 이어갔다. 전날에 이어 서울시교육청을 재차 방문해 거세게 항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단 기존 방침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희연 교육감이 출장에서 돌아온 뒤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며 여지를 뒀다. 한유총 서울지회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 2명과 교사 3명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교육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 자리에는 한만중 비서실장, 정혜손 유아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까지 금강산 방문 일정을 소화해 부재했다. 사립유치원 원장·교사들은 전날 서울시교육청의 일부 사립유치원 교사 인건비 지원 중단에 반발해 기습 농성을 벌인 바 있다. 담당자 면담도 촉구했다. 이날 방문은 한유총 측 요구에 따라 정식으로 마련된 자리다. 다만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서울지역 사립유치원에 공문을 보내 올해부터 일부 지원금 중단 사실을 알렸다 . 온라인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유치원비 인상률 1.4%를 준수하지 않거나,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적용하지 않는 사립유치원들이 대상이다. 해당 사립유치원에는 교원 기본급 보조금(1인당 월 65만원)과 학급운영비(학급당 15만원), 교재교구비...

'처음학교로' 불참 사립유치원 돈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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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앵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24일) 8시 뉴스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사립 유치원들이 비리 저지르지 못하게 막는 법안들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직접 나섰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경기도 교육청이 정부의 조치를 따르지 않는 사립유치원들에게 재정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임태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경기도의 한 사립유치원이 받은 교육청 공문입니다. '처음학교로'에 불참한 유치원에 대해 이번 달부터 원장 기본급 보조금 지급 등을 제외했다는 내용입니다. 유치원에 등록하려고 몇 시간씩 줄을 서는 폐해를 막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된 온라인 시스템 '처음학교로'는 교육 당국의 독려에도 사립유치원의 낮은 등록으로 참여율이 56.5%에 그쳤습니다. 시도 교육청들은 불참 유치원에 대한 제재를 예고했는데 경기도가 처음으로 칼을 빼든 겁니다. 9학급을 운영하는 경기도의 한 사립유치원은 학급당 운영비 15만 원과 원장 보조 수당 46만 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누리 과정 지원금 외의 기타 지원금 180만여 원 전액이 입금되지 않은 겁니다. 학급당 운영비는 다음 달부터 40만 원으로 상향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연 5천만 원 가까운 지원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A 씨/사립유치원 원장 : 최저임금이 계속 상승하잖아요? 교육비를 올리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 것에 대해서 대안으로 (교육청이) 학급 운영비를 주겠다고 한 건데, 처음학교로 가입 안 했다고 그래서 그걸 중지를 딱 해버리니까….] 충북 교육청은 통학 버스 운영비 500만 원 전액과 월 64만 원인 교사 처우 개선비까지 반액 삭감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충북 사립유치원 원장 : 교사 것까지 건드리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것도 교사 처우 개선비를 유치원으로 주는 게 아니라, 교사들 개인 통장에 주는 거예요.] ...

'티몬페이' 또 명의도용 .. 사고 아닌 人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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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61808271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98136 개인정보·결제입력시스템 문제 고객 아이디·비밀번호만 알면 가입자명·핸드폰번호 변경가능 티몬페이 이용이 재개된 15일에도 여전히 타인 명의의 핸드폰으로의 변경과 티몬페이 결제비밀번호 변경이 가능했다. 김아름기자 티몬이 또 명의도용 사태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가입자의 이름이나 핸드폰번호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이 문제가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티몬의 간편결제인 티몬페이를 사용하는 고객 중 일부가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 문제는 티몬의 개인정보·결제정보 입력 시스템에 있다. 티몬페이 비밀번호를 바꿀 때는 등록된 핸드폰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추가 본인인증 없이 타인 명의의 핸드폰을 등록할 수 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얼마든지 결제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수 차례의 대규모 해킹 사고에 의해 사실상 '공개'돼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치명적인 문제다. 해킹범은 이를 이용해 자신의 핸드폰 번호와 아이디를 연동한 뒤 모바일 상품권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번 명의도용 이슈는 외부 해킹 등에 따른 '사고'가 아닌 티몬이 결제 보안 인증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데서 온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쿠팡이나 위메프의 경우 핸드폰 번호는 바꿀 수 있지만 가입자명을 바꿀 수 없어 타인 명의의 핸드폰으로 결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 11번가는 가입자 명의의 번호로 본인 인증을 해야만 변경이 가능하다. 사고가 터지자 티몬은 지난 14일 오후 티몬페이 이용을 일시 중단했다가 15일 재개했다. 하...

KTX 강릉선 탈선..강릉∼진부 운행 중단, 코레일 "14명 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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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80918085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14006 코레일 버스 동원, 승객 198명 진부역 이동시켜 환승 조치 강릉서 KTX 열차 탈선…깜짝 놀란 승객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8.12.8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의주 박영서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강릉선 철도에서 서울행 806호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구조가 필요한 다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14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8호 차에 있었는데,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드르륵거리면서 흔들거리더니 앞쪽이 '쿵' 하며 말 그대로 엎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른 승객도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 이후로 레일을 달리는 게 아니라 둔탁하게 튕기면서 정상적인 진행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릉서 서울행 KTX 열차 탈선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8.12.8 yoo21@yna.co.kr 이 사고로 현재 ...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사람 뛰어들어..상행선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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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3163417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2194 60대 후반 남성 선로 뛰어들어 "사망 추정"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경의중앙선 모습. 2018.05.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경의중앙선에 사람이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해 운행이 중단됐다. 3일 코레일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6분께 선로에 60대 후반 남성이 뛰어들어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경의중앙선 운행이 중단됐다. 소방 관계자는 "오후 3시49분께 역무원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고 현재 열차에 치인 사람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열차가 진입할 때 맞춰서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현재 경찰에서 감식반이 확인하고 있는 상태"라며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상·하행선이 모두 멈췄으며 이후 하행선은 운행이 개시됐다. 하지만 상행선은 오후 4시20분 현재 여전히 운행이 중단된 상황이다. whynot82@newsis.com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기관사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의 목숨을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그이상의 말을 할 수 없겠군요.. 그리고 기관사가 정신적 충격이 컸을텐데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스크린도어가 있었을텐데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원인을 파악해서 후속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대책은 나왔지만..유치원 모집 시즌에 조마조마한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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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81545173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59393 일부 유치원 모집 중단, 폐원 움직임에 교육부 휴일 비상 회의 집단 휴업시 엄정 대처하고 폐원시 학부모 동의 의무화 하기로 한유총은 '사립유치원은 죽었다'며 30일 대토론회 열기로 학부모들 "하루 속히 내년도 원아 모집 설명회 했으면"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비리 규탄 집회에서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후 사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 불신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28일 현재 전국 사립유치원 중 7곳이 ‘모집 중단’, 9곳이 ‘폐원 예정’을 통보했다. 다만 아직 교육부에 정식으로 폐원 신청을 한 사립유치원은 없다. 교육부는 이에 27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하고, 28일 오후 2시 합동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유치원의 모집 보류‧폐원 통보로 인한 어린이의 학습권 침해를 막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확충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집단휴업·무기한 원아모집 보류 등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사립유치원이 폐원 통보를 할 경우 해당 유치원 아이들을 인근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배치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집단 휴업은 공정거래위 조사 대상이자 교육청 특별감사 대항"이라며 “각 시도교육청은 문제 발생 시 즉시 행정지도 나가달라.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각 시도교육청의 입장도 들어보고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