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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시 총파업"..전태일 열사 49주기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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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오늘(9일) 여의도에서​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노동계 쟁점은 탄력근로제입니다. 민주노총은 국회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확대하는 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즉각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노총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서울 여의도 공원 앞 도로를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가득 채웠습니다. 전태일 열사 49주기를 앞두고 전국노동자대회를 연건데, 올해는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무대에 오른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촛불혁명 정신을 잇겠다던 정부가 노동절망 사회를 만들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명환/민주노총 위원장 :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 외침에 탄력근로제 개악안을 던지고, ILO 핵심 협약 비준 요구에 노조와 노조법을 개악하는 노조 파괴법을 던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개악을 강행하고 정권 재창출을 꿈 꾼다면 민주노총의 반격으로 파국을 피하지 못할...

'이 상황에 굳이'..경북 시·군의회 의장단 베트남 연수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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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장·수행원 등 40명 5일간 "일정 정해서 어쩔수 없어" '국제망신' 예천군의회 추태에 들끓는 민심 (CG) [연합뉴스TV 제공]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예천군의원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고 각종 추태를 부려 파문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북 도내 시·군 의장들이 베트남으로 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경북 시·군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18명과 수행비서 등 약 40명이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연수를 갔다. 이들은 10일에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고 11일에는 하노이한인회와 한국문화원을 찾아간다. 12일에는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와 하노이 신도시를 둘러보고 13일 귀국한다.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해외연수는 연례행사다. 그러나 최근 예천군의회 파문으로 의회 해외연수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는 시점에 시·군의회 의장들이 아랑곳없이 연수를 강행한 데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한 도민은 "예천군의원들의 해외연수 추태로 온갖 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모범이 돼야 할 의회 의장들이 굳이 연수를 가야 했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관계자는 "가야 할지를 놓고 협의회 차원에서 의견이 분분했지만 12월에 이미 일정을 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 경북 시군 의회 사람들은 학습효과가 없는건지... 일정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용서가 되는줄 아나 봅니다.. 안가서 수억의 벌금을 물지 않는 이상 논란이 있으면 가질 말아야 하는데 또 관광갔네요.. 국회 운영위에서.. 외유성 출장에 논란이 일자 조기 귀국한 뉴스는 못봤나 봅니다.. 거기다 예천군 의원들의 추태와 더불어 가이드 폭행과 접대부 술집...

안 때렸다더니..CCTV 보니 '팔 비틀며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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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경북 예천군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갔다가 가이드를 폭행한 사건, 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인 군의원은 "때린 건 아니고 손톱으로 긁었다" 하고, 피해자인 가이드는 "분명히 맞았다"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 당시 폭행 동영상을 M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먼저, 이정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3일, 폭행 당시의 상황이 녹화된 캐나다 현지 관광버스의 CCTV 영상입니다. 뒷자리에 누워있던 예천군 의회 박종철 의원이 다가오더니 가이드의 얼굴을 오른손 주먹으로 가격합니다. 가이드는 얼굴을 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다시 한번 가이드를 때립니다. 운전기사가 나서서 말려보지만 가이드의 팔을 비틀며 폭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보고만 있던 이형식 의장이 뒤늦게 제지하지만 박 의원은 의장을 밀어냅니다. 가이드는 안경이 부러지고 얼굴에 피를 흘린채 911에 신고했습니다. [캐나다 911 신고 전화(12월 23일 오후 6시 24분)] "앰뷸런스: 지금 안전한 상황인가요?" (가이드: 아닌 것 같아요. 저를 잡고 있어서, 못 움직이겠어요. 전화를 끊게 하려고 해요. 앞을 볼 수가 없어요.) 응급실로 간 가이드는 얼굴에서 안경파편을 끄집어 내야 했습니다. 가이드는 박 의원이 일정 진행에 불만을 품고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폭행 사실이 알려지자 박 의원은 당시 술을 마시지도, 주먹으로 때린 것도 아니라고 말해왔습니다. [박종철/경북 예천군의원(지난 3일)] "'서로 네가 맞나 안 맞나' 이러다가… 기억에는 내가 때린 건 아니고 손톱으로 긁은 것 같아요." 그러나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CCTV는 박 의원이 가이드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가격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예천군의회 가이드 "권도식 의원이 여성 접대부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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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권도식 예천군의원(61).|권 의원 홈페이지 갈무리 경북 예천군의회 해외 연수에서 가이드 폭행과 소란이 있었다는 주장에 이어 권도식 예천군의회 의원(61)이 해외 연수에서 여성 접대부를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박종철 예천군의회 부의장(54)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50대 한국인 가이드 ㄱ씨(미국 거주)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을 먹고 다른 장소로 가는 버스 안팎에서 권 의원이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ㄱ씨는 “처음에는 황당했다. 농담하는 건가 했는데 ‘이거 농담 아니다. 정말로 좀 찾아봐 달라.’(고 했다.) ‘여기는 그런 곳이 없다’고 했더니 ‘보도(접대부 여성)를 불러 달라’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너무나 당황해서 ‘보도 기자를 불러달라는 말씀이시냐’고 제가 받아친 적이 있었다”며 “버스 안에서 또 버스 밖에서 여러번 그렇게 부탁을 했다”고 했다. ㄱ씨는 같은 날 버스 안에서 박 부의장으로부터 폭행 당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당시 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술에 취해 뒷자리에 누워 있던 박 부의장이 일어나 다가와서는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며 “당시 박 부의장과 언쟁을 벌이거나 대화를 한 적도 없다”고 했다. ㄱ씨는 “안경을 끼고 있는데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다”며 “그분은 갑이고 저는 갑을병정인데 저는 (박 부의장을)치지는 않았다. 버스 기사가 캐나다 경찰 측에 전화했다”고 했다. ㄱ씨는 이후로도 박 부의장으로부터 한두 번 더 가격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ㄱ씨는 박 부의장과 합의를 한 직후 박 부의장으로부터 막말을 들었다고 했다. ㄱ씨는 “박 부의장이 ‘너도 나 때려봐라. 너도 돈 좀 벌어보자’는 얘기를 했다”며 “ 저는 금전적으로 더 보상을 받거나 이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다. 의원들이 묵었던 호텔에서 소란을 피워 다른 투숙객들이 피해를...

"세금으로 연명시키지 말라"..제주국제대 폐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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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1325482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30145 교육부 진단서 재정지원제한 대학 유형Ⅱ로 분류..정부지원 끊겨 제주도 "신입생 모집 못하면 폐교위기, 장학금 5억원 지원할 것" 새로 부임한 부총장과 기존 교수 갈등, 구조개혁 개선안 뒷전으로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제주국제대학교 전경. 2018.11.26. (사진=제주국제대학교 제공)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교 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돼 3년간 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불가능해진 제주국제대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였다. 당장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게 된 제주국제대학교를 돕기 위한 제주도의 예산 지원을 두고 제주도의회가 부실 대학에 세금을 투입해 연명시키려 한다며 삭감을 시사하고 나서면서다. 지난 9월 부임한 부총장과 기존 교수들 간 갈등으로 대학 역량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개선안 마련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운다. ◇ 제주도의회 "교육부 평가서 재정지원이 제한됐는데 도 예산 투입해선 안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한경·추자면)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행정자치위원회의 제주도 예산안 심사에서 “교육부 평가에서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평가된 학교에 예산을 투입해 연명시켜선 안 된다”고 주장 했다. 좌 의원은 “정부는 재정지원 제한 대학이 구조조정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는 의도인데 제주도가 여기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정책에 대한 역행”이라며 “학생들이 더 좋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김현미 부산남구 의원 '어린이집 대표 겸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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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51718197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58957 김 의원 "문제되는지 몰랐다"..지역 정가 "몰랐을리 없다" 남구의회 여야 동수여서 진상규명 위한 위원회 개최 불투명 부산 남구의회 본회의실.© News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최근 기초의원의 유치원·어린이집 대표 '부당 겸직'으로 잇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산 남구의회 김현미 자유한국당 의원도 최근까지 어린이집 대표직을 유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명확한 진상규명을 위해선 남구의회 윤리위원회가 열려야 하지만, 남구의회 의원 수가 여야 동수여서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위원회 개최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25일 남구의회와 남구청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역 내 A어린이집 대표를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주 A어린이집 대표직 사퇴를 신청했다. 김 의원은 또 남구의 B유치원 원장도 맡고 있었으나, 지난 6.13 지방선거 전에 사직하고 같은 유치원 행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방자치법 제35조 5항에는 '지방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과 영리를 목적으로 거래할 수 없으며, 관련된 시설이나 재산의 양수인 또는 관리인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도 지난 8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예산편성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방의원들의 겸직을 금지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어린이집 대표 겸직이 문제가 되는지 몰랐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 전 선관위를 통해 어린이집 대표 겸직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최근 의회로부터 행안부의 유권해석 내용을 전달받고 ...

"때리고 밀치고" 양천구의회 낯 뜨거운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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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52004400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57557 정치권은 그 어느 곳보다 대화와 타협이 강조되는 곳이죠.  하지만 우리 현실은 얼마나 이런 기대에 부합할까요.  지금부터 보여드릴 영상은 서울의 한 기초의회 의원들의 민낯입니다.  이민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장이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구의원들의 몸싸움이 시작됩니다.  회의 시작을 막으려는 자유한국당 소속 구의원들이 단상을 점거하자,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아예 단상을 밟고 올라섭니다.  [현장음]  "의회 사무국 직원들 어디갔어 시나리오 가지고 오라니까"  사라진 의사봉 대신 주먹으로 개회를 선언합니다.  [현장음]  "본희의를 개회하겠습니다. 탕 탕 탕"  고성과 몸싸움은 10분 넘게 계속됐고, 실랑이를 벌이다 동료 의원의 얼굴을 가격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날 몸싸움은 양천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정족수 변경 안건 상정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여야 동수이던 상임위 정족수가 여당에 유리하게 바뀌는 걸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이를 관철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이 물리적 충돌을 불사한 겁니다.  [나성희 / 서울 양천구의원(자유한국당)]  "우리가 힘이 없으니… 우리가 이거는 몸으로 막자… ”  [신상균 / 서울 양천구의장(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막은 바람에 몸싸움이 나서… "  결국 신상균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상임위 정족수 변경안을 강행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2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서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