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생태복원인 게시물 표시

산림청, "내년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철거하고 생태복원 나서"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21054217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0249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 끝나는 오는 31일 이후 본격 복원착수 강원도와 정선군,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은 존치해야"입장 고수 산림청이 내년 1월 곤돌라, 관리용 도로 철거 등을 시작으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생태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가리왕산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고 12일 밝혔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지난 10일 강원도가 곤돌라, 관리용 도로 존치 계획을 담은 ‘가리왕산 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최종 제출함에 따라 전면복원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정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고 말했다.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박효동) 위원, 도의회 전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월 19일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일대 정선알파인경기장을 방문해 가리왕산 복원관련 현지시찰을 하고 있다. [뉴스1] 산림청은 강원도가 오는 21일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 이전까지 전면복원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유림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31일 이후 관련법에 따라 강제 복원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호 차장은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산림으로 복원을 전제로 시설된 만큼 강원도는 이제라도 사회적 약속이자 법적 의무사항인 전면복원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라고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날 오후 2시 정선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면복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012년 학계, 스키관계자, 환경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