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르기에 쓰러진 고교생..'뇌전증' 투병
다음 네이버 '목 조르기' 피해자 10대..당시 상황 CCTV에 찍혀 몸 들릴 정도로 목조르기..의식 잃고 쓰러져 우울증 증상에 자해까지..언어구사 능력도 떨어져 "정상으로 돌아올지 장담 못 해"..학교도 휴학 [앵커] 석 달 전 부산에서 동갑내기에게 목이 졸려 쓰러진 고등학생이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 YTN이 단독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 아버지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학교 밖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사이의 폭행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 취재한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먼저, 어떤 사건이었는지 설명해주시죠. [기자] 지난 6월 부산의 한 편의점 앞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CCTV 영상을 보면 흰색 반바지를 입은 A 군이 맞은 편에 있는 학생에게 손짓하며 이쪽으로 오라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피해자인 고등학교 2학년 손 모 군이 뒷걸음질 치면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