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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시동 꺼짐' 환불 요구한 차주에게 타이어 2개 제안한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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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44 [비즈니스 포커스] -레몬법 4개월, 여전히 환불·교환 어려워 …“치명적 사고 위험 있는데 반복돼야 인정한다니”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 김 모 씨는 2018년 3월 ‘벤츠 AMG A45’를 구매했다. 벤츠 오너가 됐다는 기쁨도 잠시, 출고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차량에서 주행 중 시동 꺼짐과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서 김 씨의 지난 1년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가느라 악몽이 돼버렸다. 김 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명성과 한성자동차의 서비스를 믿고 6000만원대 차량을 샀는데 시동 꺼짐 증상과 미흡한 애프터서비스(AS)로 1년간 고생하게 될 줄 몰랐다”며 “그러면 수입차를 사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 새 차 1년도 안 돼 ‘주행 중 시동 꺼짐’ 발생 경기도 수원에서 4월 16일 만난 벤츠 차주 김 씨의 하소연이다. 김 씨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