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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 '블랙아이스' 사고로 사상자 40여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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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양방향 5시간여 정체 극심..5명 사망·30여명 부상 4일 오전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한 2건의 다중추돌 사고와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40여대의 차량이 뒤엉키며 상주영천고속도로 양방향이 마비된 상태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는 대응1단계를 유지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구조와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19.12.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상주=뉴스1) 이재춘 기자 = 빙판길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30여대가 연쇄 추돌해 운전자 등 3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14일 오전 4시44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 26km 지점에서 차량 27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화물차 등 10여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새벽 경북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차량 수십대가 연쇄 추돌해 불이 났다. 양방향에서 일어난 사고로 40여대의 차량이 뒤엉켜 도로가 한동안 마비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19.12.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같은 시각 반대쪽인 영천~상주 방향 상주기점 30.8km 지점에서 차량 18대가...

김문수 , 文정부에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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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4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 비아냥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2018.09.17.since1999@newsis.com 김문수 페이스북 캡쳐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최근 산불 사고와 관련,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촛불 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 정부'"라고 비난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홧병"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성콘도 인근 개폐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고 불은 순식간에 속초·강릉·동해·인제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주불은 13시간여 만인 5일 오전 8시15분께 진화됐다. 이어 경북 영천에는 6일 낮 12시9분께 영천시 화산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1㏊를...

경북 영천에서도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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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0 [앵커]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에 오늘 오후 경북 영천시에서도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호 기자! 산불 2건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건가요? [기자] 한 건은 영천시 자양면, 다른 한 건은 신녕면입니다. 우선 자양면 신방리 야산에서 오후 1시 반쯤 불이 시작됐습니다. 현재까지 임야 3만5천㎡가 소실됐고 잡혀가던 불길이 다시 번지는 모습을 보여 소방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는 헬기 9대와 소방관, 공무원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녕면에서도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면적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먼저 발생한 자양면 산불이 현재로써는 피해가 더 커 보인다는 게 소방 관계자 설명입니다. 신녕면에는 헬기 5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 영천지역에는 지난 3일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