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트래킹하던 24살 한국인 사망 '실족 추정'
다음 네이버 6일 오후 실종, 7일 숨진 채 발견..현지언론 "실족사한 듯" 외교부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50km 떨어진 아서스 패스(Authur’s pass) 공원에서 지난 6일 오후 4시쯤(현지시간) 트래킹 도중 실종된 한국인 20대 남성이 7일 오후 2시쯤 공원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주뉴질랜드대사관은 신고 접수 즉시 담당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현지 경찰, 공원 관리사무소측에 신속한 수색을 요청했다. 국내 가족에겐 사고 및 수색 상황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20여 명의 수색팀과 헬기, 탐지견 등을 동원해 수색한 결과 아서스 패스 공원 내 계곡에서 실종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현지 언론은 사망자가 24살의 한국인 남성으로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외교부와 주뉴질랜드대사관은 향후 주재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지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