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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개통으로 목포-비금·도초 등 3개 항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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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남강-비금·도초 항로조정 현황도.(목포해수청 제공)/뉴스1 (목포=뉴스1) 김영선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압해 송공-암태 간 천사대교가 4일 개통됨에 따라 5일부터 목포-비금‧도초 등 3개 항로의 항로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비금(가산) 항로의 출발지를 남강으로 조정, 남강-비금(가산) 간 운항시간이 40분으로 단축되며 기존 목포-도초 및 도초-목포 항로는 암태 남강을 중간 기항지에 추가하여 도서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정 이전에 목포 또는 송공에서 여객선 4척이 10회 운항하던 것을 조정 이후에는 남강-가산 항로를 포함, 여객선 5척이 20여회를 운항하게 된다. 아울러,  자은-증도 항로는 해상교통 두절 방지를 위해 당사도를 중간 기항지로 하는 암태-증도 항로로 조정할 계획이다. 장귀표 청장은 "인근 안좌(복호)-하의‧장산 등 연계 항로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지역 해상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sun1204@news1.k...

'압해-암태' 천사대교 4월 4일 개통식..육상교통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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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개통식을 4월 4일 오전 11시에 연다고 15일 밝혔다.   천사대교 [전남 신안군 제공] 개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천사대교는 총연장 7.22km의 3주탑 현수교와 연장 1천4m의 주탑 사장교 형식으로 국내 4번째 규모의 장대(長大) 해상교량이다. 신안군은 새천년대교로 불리던 교량을 교량의 상징성과 디자인 등을 연계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서남권 랜드마크로 부상시킨다는 전략에 따라 천사대교로 정했다.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의 의미를 넘어 1천4개의 섬을 지닌 신안군 전역을 육지와 연결하는 의미를 부여했다.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신안 중부권 주요 5개 섬(자은·암태·팔금·안좌·자라)이 연도교로 연결돼 목포 등 육지로 자유롭게 갈 수 있다. 천사대교 개통으로 육상교통망이 확충됨으로써 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주민 소득향상과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설 연휴에는 천사대교가 임시 개통돼 8만2천여대가 이용했다. minu21@yna.co.kr ----------------------------------- 설날에 임시개통을 했었던 천사대교가 이제 정식 개통합니다. 개통식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하는군요.. 정식 개통되는 만큼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섬 주민에게.. 그리고 섬에 들어올려는 외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원하고..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사고도 나지 않길 바랍니다.. 가변 3차선 도로로 일단 통행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전용이며 자전거도로 및 인도는 없습니다.  암태도 남강선착장에서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을 잇는 신안군 공영버스, 광주광역시를 잇는 시외버스도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