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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함께 '우르르'..긴박했던 '눈사태' 당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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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 앵커 ▶ 네팔 히말라야에서 눈사태가 일어났던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실종된 교사 일행과 같은 길을 걷던 한국인 부부가 촬영한 영상인데,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이 담겼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산사태입니다. 산사태! 산사태!" (살려주세요!) "괜찮아? 어디야?" 엄청난 굉음과 함께 눈이 쏟아져 내립니다. 함께 길을 걷던 부부는 서로 살아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오지마. 오지마. 위험해!" (앉아. 앉아. 앉아!)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사고 당일인 17일 아침, 데우랄리 롯지입니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이 되자 엄청나게 쌓였습니다. 데우랄리 롯지에서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까지 가려던 일행은 고립됐습니다. 현지 가이드는 위험해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올라가는 건 무리겠죠?" (무리겠어요.) "내일까지 기다린다 해도?" (내일까지도 위험해요.) "지금 여기서 MBC 가는 게 굉장히...

서울 동작구서 카페로 승용차 돌진..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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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의 도로에서 69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카페의 전면창과 주차되어 있던 차 한 대가 파손됐고 지나가던 79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의 차량이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카페 내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작소방서] 조혜진 기자 (jin2@kbs.co.kr)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도로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기사내용에는 승용차 운전자가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 받고 카페 내부로 돌진했다고 언급했는데... 그게 실제와는 다른 내용인가 봅니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목격자로 보이는 이가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언급했습니다. 댓글주소 : 다음 "바로 옆에서 사고 나는거 봤는데 레미콘 트럭이 모닝 뒤를 추돌하고 모닝이 가만히 서있던...

"장애물 없는데 급제동" 자동 장치 못 믿는 버스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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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작년부터 새로 큰 버스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제동장치가 달려서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기사들이 운전을 해보니까 이 장치를 온전히 믿기가 어렵다면서 끄고 다니는 경우가 적잖습니다. 왜 그런지, 한소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갑자기 비집고 들어온 관광버스, 브레이크등이 켜지더니 순식간에 멈춥니다. 뒤따르던 광역 버스가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기사와 승객 16명이 다쳤습니다. [A 씨/사고 관광버스 운전기사 : 울컥울컥 하더니 서더라고요. 이렇게 별안간에 멈춰버리면….] 갑자기 멈춰 선 관광버스. 경찰은 이 버스에 달린 자동비상제동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급히 끼어들어 앞차와 간격이 좁아지면서 장치가 장애물로 인식해 급정거했고 뒤따르던 광역버스가 미처 대응 못 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비상제동장치는 위험물이 감지됐을 때 차량 스스로 멈추거나 감속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운전하면...

군부대 훈련장서 폭발사고..장교 1명 사망·병 1명 부상(종합)

다음 네이버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훈련 중이던 군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나 장교 1명이 숨지고 사병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육군의 모 공병부대가 폭파 시연 훈련을 마친 뒤 훈련장을 정리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중위(25)가 중상을 입고 군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낮 12시 5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있던 B일병(21)도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A중위가 훈련장 정리를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폭발물 종류나 폭발 원인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파주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굴착기로 현장을 정리중에 폭발이 발생한 것인데.. 아마 불발...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폭발사고..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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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4시 24분쯤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폭발 사고 폭발로 연구원 1명 숨지고 4명 다쳐 폭발 당시 어떤 실험 진행됐는지 아직 드러나지 않아 지난해 6월에도 실험실 화재..당시 자체진화 [앵커] 오늘 오후 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상곤 기자. [기자]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정문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인명피해가 적지 않은데요. 사고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사고가 발생한 지 벌써 2시간이 지났습니다. 현재 내부는 엄격히 통제되고 있어서 취재진들은 들어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지금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소방차와 경찰차가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굉장음이 들린 건 오후 4시 24분쯤이었습니다. 연구소 내에 있는 9동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양파 농장 가던 버스 논으로 추락..1명 사망·11명 부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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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상자 대부분 60∼70대 노인, 경찰 "짙은 안개에 코너 돌다 사고" 고창서 버스 논으로 추락 (고창=연합뉴스) 3일 오전 5시 57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19.11.3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고창=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장일을 하러 가던 주민을 태운 버스가 전북 고창에서 논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고창군 대산면 한 도로에서 A(60)씨가 몰던 25인승 미니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73)씨 등 나머지 승객 11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승객들은 대부분 60∼70대로 양파 농장일을 하기 위해 전남 영광에서 고창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승객들을 영광과...

"장제원 아내, 덮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 "장제원 아내, 합의해달라 요구"..사고 영상 입수로 기사 제목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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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음주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 전해드렸는데, 저희가 사고 당시 CCTV 화면을 입수했습니다. 또 장제원 의원의 부인이 사건을 덮어달라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피해자 증언도 새로 나왔습니다. 제희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새벽,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용준 씨가 음주 사고를 낸 당시 CCTV 영상입니다.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내달리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오토바이는 충돌 직후 크게 휘청이다 쓰러지고 도로에는 순간적으로 불꽃이 튀어 오릅니다. 도로에 쓰러졌던 피해 운전자 이 모 씨가 주섬주섬 몸을 일으킵니다. 피해자 이 씨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뒤에서 다른 차량이 치고 도망갔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이후  경찰 도착 전에 장 씨가 약을 사서 다시 돌아오더니 치료비 명목으로...

"수심 낮아 완전 침몰가능성 없다"..당시 도선사가 운항중(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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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종합상황실, 미국 현지 비상대책반 투트랙 운영 미구조자 4명 전원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골든레이호의 최종 목적지는 중동 美, 사고 선박에 있던 도선사 조사 중 "사고 해결에 최선.. 美에 구조 간곡 요청"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박 '골든레이 호(號)'가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 인근 해상에서 전도됐다. 현재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4명이 구조되지 않은 상황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본사와 미국 현지에 대책반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선원들이 선박 내 기관실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지만 전파 문제로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당국은 사고 당시 선박 운항을 맡았던 미국인 도선사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골든레이 호에서 사고가 발생한 직후 국내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 소속 직원도 사고 현장인 브런즈윅 항구로 급파해 비상대책반을...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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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장모 씨가 7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 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인 수준으로 조사됐다. 장 씨는 현재 귀가한 상태로, 경찰은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장 씨는 지난 2017년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이 불거지며 하차한 바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그는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아들과 관련된 해당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한편, 장 씨는 인디고 뮤직 소속 가수 노엘로 활동하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

안양시, '삼덕공원 천공기 사고' 건설공사 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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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휴가를 반납하고 사고 현장 점검에 나선 최대호 시장이 현장 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29일 오전 경기 안양시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서 천공기가 넘어진 사고와 관련, 시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다. 안양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공사 중지 명령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으며, 원인이 규명되는 대로 공사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특히 휴가 중 사고소식을 접한 최대호 시장은 즉시 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부상자 치료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는 등 현장 점검을 강화 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선 어떤 경우에도 안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전기 단전사고와 관련해 주변 주민피해 여부를 파악해 빠른 시간 안에 복구초지 할 것”을 함께 지시 했다. 또 시장은 부상자 2명이 입원중인...

'광주 클럽 복층 붕괴' 사상자 늘어..2명 사망·16명 부상(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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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 새벽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되며 1층 손님 덮쳐 광주수영대회 참가 외국인 선수 등 16명 부상..부상자 더 늘어날 듯 27일  오전 2시39분 복층 구조물이 붕괴된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클럽 모습.(독자제공) 2019.7.27/뉴스1 © News1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허단비 기자 = 광주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복층 구조물 붕괴 사고의 사상자가 늘고 있다. 27일 광주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내부에서 복층으로 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번 사고로 붕괴된 구조물에 깔린 A씨(38)가 숨졌다. 부상자 중 B씨(27)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광주 조선대병원과 서광병원, 운암한국병원, 현대병원 등 4개 병원에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당초 2명이 숨지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부상자...

서울지하철 4호선 금정~대공원역 4시간째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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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 오전 7시께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멈춰 선 뒤 현재까지 지하철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 트위터 캡처] 서울지하철 4호선 일부 노선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열차 운행이 4시간째 운행되지 않고 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쯤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단전으로 멈춰서면서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6구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현재 4호선은 당고개~대공원역, 금정역~오이도역 간에서만 반복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오전 10시쯤 전기 공급을 복구했지만, 운행 재개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신속히 복구해 안전한 열차 운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4호선 전철역이 범개역부터 과천방향으로 대공원역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기사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단전과는 별도로 전동차가 뭔가 부딪친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철도공사가 밝히기도 한 만큼 전기공급은 재개했지만 원인조사등을 하느라 당장의 정상운행은 어려운 것으로 보여집니다.. 범계역~과천까지 서울로가는 전철역을 이용하는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7시에 운행이 중단되었는데 ...

논란이 된 광화문 광장 물병 투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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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에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7월 13일 광화문광장에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리공화당과 보수단체의 태극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다른 나날과는 다르게 조원진 대표에 대한 비판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창 집회가 있었던 그때 물병이 조원진 반대집회쪽으로 날라가 여성 한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가 있어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결국 잡지는 못했다 합니다. 이에 서울의 소리에선 동영상을 공개하여 누군지 찾는 상황.... 아마도 7월 20일에도 집회에 참석하겠죠.. 동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는 있으나 언론보도는 나오지 않은 상황...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언급은 되었습니다.

부천에서 철거 건물 또 붕괴 사고..차량 2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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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네 명의 사상자를 낸 '잠원동 붕괴 사고'가 난 지 이틀 만에 경기도 부천의 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6분쯤 부천 역곡동의 한 연립주택 철거 현장에서 건물 벽면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외벽과 가림막 등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탑승자가 자리를 비웠고, 주변을 지나던 사람이 없어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괴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 부천시청 등 관계기관들이 현장 확인 결과 일단 추가 붕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서울 신사역 주변 붕괴사고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 부천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합니다.. 두 붕괴사고의 공통점이 철거현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차량이 깔리는 사고인...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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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사역 부근, 건물 외벽 무너져…부상자 2명 오늘(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여러 대 깔리고,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중이던 외벽이 무너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부상자는 2명이라고 하는데...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어쩌다 무너졌는지... 아무래도 부실한 현장관리와 공사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별 부상 없이 빠른 구조가 되길 바랍니다. 이후 매몰되었던 2명의 남녀가 구조가 되었는데 남성은 살아남았지만 여성은 끝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남녀사이는 예비부부였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로서 해당 현장에 3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가 1명 나왔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현장 책임자과 관련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참고뉴스 : 법원,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소장에 징역 3년 실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14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당시 철거업체 현장 소장...

개에 물려 끌려간 35개월 아이..'입마개 약속' 어긴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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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2주 전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만 4살도 되지 않은 아이가 다른 주민이 키우던 개에 물려 잠깐 이렇게 끌려가기까지 하면서 크게 다쳤습니다. 이미 여러 번 사람을 물었던 개였는데도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먼저 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어린아이들이 복도로 들어오자 개 한 마리가 말릴 틈도 없이 달려듭니다. 놀란 주인이 급히 개 목줄을 잡아당기지만, 개가 아이를 놓지 않으면서 함께 끌려가다 바닥에 나동그라집니다. 지난달 21일, 35개월 된 여자아이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 키우는 12kg짜리 폭스테리어에게 허벅지를 물려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 이미 개가 너무 심하게 물어뜯어서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상태였거든요. 아이가 막 바들바들 떨더라고요.] 아이를 문 개는 올해 1월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생의...

조지아 관광 중 건물 붕괴 '날벼락'..한국인 2명 사상

다음 네이버 [앵커] 동유럽의 조지아 공화국을 관광하던 한국인 1명이 건물의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건물을 수리하려고 만든 철근 구조물이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무너진 것입니다.  함께 있던 가이드 1명도 다쳤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조지아 공화국의 수도 트빌리시의 메테히 교회입니다. 현지시간 24일 건물 수리를 위해 설치한 외부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갑자기 돌풍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고로 단체관광을 온 6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졌습니다. 조지아는 독립 전 '그루지야'로 불렸습니다. 한진관광은 "철근구조물이 무너지면서 A씨가 언덕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메테히 교회는 높은 언덕에 있습니다. 최근 건물 수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A씨 등 한국인 22명은 20일부터 조지아 등을 관광 중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한국인 현지가이드 B씨도 다쳤습니다.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 들어가 ...

'음주운전 들킬까 봐..' 사고 후 도주한 공무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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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 도주한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임윤한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39)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인도 옆에 주차된 외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음주운전이 발각될까 봐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 판사는 "피고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도주해 죄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며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는 등 전과도 2차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공무원 신분이긴 하지만 임용 전에 받은 전과 외 다른 범죄 전력은 없는 점 등은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

美동부 최대 필라델피아 정유시설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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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국 동부권의 최대 정유시설에서 현지 시간으로 21일 새벽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남부에 위치한 정유시설이며 하루 정유량은 33만5천 배럴로 미 동부권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연쇄적인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수 마일 떨어진 지역까지 잔해가 떨어졌고, 검은 연기가 필라델피아 일대를 뒤덮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경미한 부상을 제외하면 별도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서 '맥주' 먹던 전공의..인슐린 '1백 배'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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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일부가 당직 근무 중에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진료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이 중 한 명은 생후 일주일 된 미숙아에게 적정량의 백 배에 달하는 인슐린을 투입해서 쇼크를 일으켰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박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 이곳에서 일하는 전공의들이 재작년 당직 근무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모두 의사 가운이나 진료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상 위에는 음식들과 함께 보통 배달할 때 맥주를 담는 플라스틱 병 2개가 놓여있습니다. [한양대병원 전직 직원] "당직자들이 같이 마시게 되는 거죠. 야식을 먹는다는 걸로 해서 술을 같이 마셨다고.." 사진속 전공의들이 SNS에서 나눈 대화들을 살펴봤습니다. 응급실 당직이다, 곱맥, 즉 곱창과 맥주를 시켜먹어 얼굴이 너무 빨갛다는 내용들입니다. 몇달 뒤에도 비슷한 대화가 오갑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