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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살게요" 연락했더니..휴대폰에 'SNS 경고'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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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민 울리는 '마스크 사기']①SNS 통한 마스크 구매 체험기 '마스크 판매 사기'를 당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마스크를 판다며 돈을 받아간 A씨는 사흘째 연락 두절이다. 큰돈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구하려는 간절함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분한 마음이 더하다. '코로나 19' 확산 후 마스크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 경찰이 내·수사를 진행 중인 것만 3000건을 넘어선다. 피해금액은 몇천원에서 몇천만원까지 다양하다. 마스크 불법·사기 판매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진이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봤다. 입금 재촉하는 판매자, 돈 보내자 '연락 두절'…사라진 6만원 지난 16일 중고거래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확인된 3명의 판매자에게 "마스크 파시나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10분 내로 답변이 왔다. 판매자들은 KF94 마스크와 천 마스크, N95 의료용 마스크 등 각기 다른 종류의 마스크를 거래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사진 찍은 한국인에 돈 요구..러시아 관광객 사기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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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진을 찍는 한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성 사건이 발생했다. 블라디보스토크 지역민이 한국인 관광객에게 돈을 요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한국인 유튜버가 올린 동영상 캡처] 18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경찰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자신이 키우는 올빼미와 함께 사진을 찍게 한 뒤 돈을 요구한 23세의 남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불법상행위 관련 규정 위반으로 최대 2천루블(3만7천원)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고 리아노보스티는 전했다.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에 관광하러 온 한 한국인 유튜버는 지난해 12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중 신종 사기 수법에 당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 유튜버는 한 남성이 별다른 말 없이 자신의 부모님이 올빼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 뒤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 돈을 요구했다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러시아...

[경제 인사이드] 무료 설치라더니..태양광 '소비자 피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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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하거나 투자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무료설치, 보조금 지원, 연금 지급 등의 말에 현혹돼 설치하셨다가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피해가 있는지, 설치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C&I소비자연구소 조윤미 대표와 알아봅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본 적이 있어요. '태양광 발전 무료 설치' 이렇게 적힌 현수막들이 꽤 많이 붙어 있는데요. 무료가 아니라는 거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무료 설치'라는 문장에 속지 않으셔야 합니다. 현수막이나 혹은 전화, 방문해서 "정보 보증금이 지원돼서 설치가 공짜다.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꼭 하세요"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짠데 가릴 이유가 있겠어요? 전기요금 적게 나가죠. 돈도 벌 수 있다고 설득하거든요. 잉여 전력을 한전에 팔면 돈벌이를 할 수 있다. 연금처럼 한 달에 50만 원씩 받을 수 있다고 이...

"싼값에 숙박 양도" 사기 기승..'사이버캅'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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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여름 휴가철 인터넷 사기 집중 단속 [앵커] 휴가철은 다가오는데 미처 예약을 못했을 때 호텔이나 콘도 이용권 싸게 판다는 이야기 보면 솔깃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사기인 경우가 많아서,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런 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는데 최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여름 가족 여행을 가려던 30대 여성 A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서 리조트 숙박권을 판다는 글을 찾았습니다. 성수기에는 회원 추첨을 거쳐 예약할 수 있는 방을 넘긴다는 말에 곧바로 7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전화번호를 바꾼 뒤 잠적했습니다. 같은 사람에게 속은 피해자만 수십 명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올해에도 휴가철을 앞두고 비슷한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피해를 줄이는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돈을 보내기 전에 판매자의 계좌나 전화 번호를 ...

서로 피해자라더니..한화-중개업체의 '짜고 친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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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수십억 고기 납품한 중소업체들만 피해 <앵커> 고기를 공급하는 중소유통업체들이 중간 업자를 통해서 대기업 한화리조트에 고기를 납품했다가, 납품 대금 몇십억원을 못 받았다는 뉴스 두 달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경찰이 조사를 했는데 알고 보니 중간업자하고 한화 직원들이 짜고 벌인 일이라고 결론냈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금 등을 받지 못한 업체는 모두 3곳, 피해액만 60억이 넘습니다.] 올해 초, 중소 육류 유통업체들이 한 중개업체를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고기를 공급했다가 수십억 원 넘는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한화 관계자 : (중개업체) 채권(빚)이 155억 원이 되니까 자력변제 불가를 선언을 하게 됩니다.] [박모 씨/중개업체 대표 : (대금을 줄 거라고) 한화에서 그렇게 약속을 받았으니까 이 업체들에게도 양해를 구했고 물건으로 대체하고 돈을 안 줄 거라고 생각하면 거래를 안 했겠죠.] 한화와...

체포된 윤중천 혐의는 동인레져에 사기, 검찰 수사 무마 알선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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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00 윤중천씨가 체포된 17일 수사단이 꾸려진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앞에 대기하고 있는 취재진. 연합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이 출범 20일째인 17일 건설업자 윤중천씨(58·사진)를 체포했다. 윤씨는 자신이 공동대표를 지낸 동인레져에서 인·허가 등을 책임지겠다고 속여 5억원 이상을 받아 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를 받고 있다. 또 검찰 수사를 받던 사업가 김모씨로부터 수사 무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도 받고 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은 이날 오전 7~8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윤씨 자택 앞에서 전날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라 윤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 시작 후 첫 체포자다. 윤씨는 김 전 차관의 뇌물·성범죄 의혹을 입증할 중요 인물이다. 수사단은 지난 4일 윤씨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하고 윤씨 사업자금 흐름을 ...

현금만 받던 여행사, 돌연 폐업..예비 부부 118쌍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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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8 <앵커> 신혼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 여행사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1백 쌍이 넘는 예비 신혼부부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일부러 돈만 받고 여행사 문을 닫은 건 아닌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결혼한 신부 A 씨는 결혼 닷새 전 황당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신혼여행을 일주일 앞두고 여행사가 폐업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내온 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여행사에 계약사항을 이관할 테니 그 여행사에 돈을 한 번 더 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보상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결국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A 씨/신혼여행 업체 피해자 : 저희는 (폐업했다는) 그 소리 듣고서 계속 잠도 못 자고 이틀 (동안) 잠도 못 자고… 저희는 이제 더 이상 이 사람들이 (계약을) 이관해주겠다는 것도 못 믿겠는 거예요.] 이렇게 ...

원룸 피해 원대생 "수업받기도 힘든데, 협박문자까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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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6 2000~1억2000만원까지 최소 100명 피해 전세 자금대출, 지인 통해 빌린 돈 날릴 판 학생들 수업 듣기도 힘들어 식당 알바까지 임대업자 협박 문자 보내면서 변호사 선임 피해자가 속출한 원광대 주변 원룸 전북 익산경찰서는 원광대학교 주변 '원룸 사기 사건'에 연루된 임대업자 강모(43)씨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최근 강씨가 소유한 건물 10여채가 줄줄이 임의 경매에 넘어가면서 전세금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2,000만원까지 최소 100명에 달하는 피해 학생을 두고 원광대 일대가 들썩거리고 있다. ◇취업 준비 삐걱, 식당 알바까지 원광대학교 4학년 유소이(25)씨는 2017년 12월 전세금 3,500만원에 1년치 관리비 36만원을 강씨에게 주고 원광대 주변 H원룸을 1년 계약했다. 지난해 12월 계약이 만료됐지만, 전세금은 반환되지 않았다. 강씨는 "조만간 주겠다"며 둘러댔으며 지난달 28일부터는 연락도 두절됐다....

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뒤 해제대가로 금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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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이스피싱(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허위신고로 계좌거래를 정지시킨 뒤 신고 취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32)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설 투자업체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봤다고 경찰 등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허위신고로 경찰서에서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해당 계좌의 거래가 정지되도록 한 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설 투자업체 5곳 계좌의 거래를 정지시킨 뒤 이를 풀어주겠다며 업체 관계자 B(37)씨 등 3명으로부터 440여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며 금융기관에 특정 계좌의 거래 정지 요청을 한 뒤 경찰의 피해 확인서만 제출하면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 경찰은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하던 중 계좌거래 해제 신청을 하자 이유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허위신고를 한 것을 확인하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 A씨는 경찰에서 "사설 투자업체에 투자했다가 잃게 된 돈을 되찾기 위해 허위신고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사설 투자업체를 운영하다 보니 신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hong@yna.co.kr --------------------------------------- 보이스피싱에 의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가운데.. 이런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계좌거래 정지를 악용한 범죄가 나왔습니다.. 악용을 한 사례인데요... 가해자가 머리가 좋은 건 인정하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려요"..'호갱' 울리는 기기변경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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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할인혜택·지원금 눈속임 / 소비자 구제도 어려워 “고객님, 앞으로도 저희 KT 계속 이용해주시라고요. 최신 아이폰Xs로 기기변경해드립니다.” 직장인 박모(32)씨는 최근 휴대폰을 무료로 바꿔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지금 쓰는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최신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해준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KT 보상 지원 특판’이라고 소개한 상담원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자 이러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스마트폰을 바꾼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무료로 최신 아이폰으로 또 바꿔준다니 횡재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전형적인 사기였다”며 “속아서 (스마트폰을) 바꿨다가 보상도 못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도 이동통신사(이통사)는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만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최근 전화 모집을 통한 스마트폰 기기변경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특판 대리점(특판)이 할인혜택과 지원금 등을 눈속임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법적 분쟁이 생기면 발뺌하는 방식이다. 공시지원금 등을 제외한 추가 보조금, 현금 지원 자체가 불법이기에 소비자가 피해를 보더라도 구제받기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KT 홈페이지 캡처 ◆‘기본료 25% 할인’을 특별할인인양 눈속임 특판 측의 전형적인 수법은 ‘헷갈리게 하기’다. 휴대폰 요금 체계가 ‘기본료+기곗값’으로 나뉜 점을 노린다.  이들은 “아이폰Xs로 바꾸시면 저희가 추가로 할인을 넣어드려서 나중에 고지서상 할인금액이 -1만7250원으로 나오실 거예요”라고 소비자를 현혹한다.  얼핏 이들이 기기변경으로 인한 추가 혜택을 주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특판 측이 말하는 할인금액은 이통사 가입 시 누구나 받는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이다.  1 만7250원은 특판 측이 제안한 ‘데이터ON 비디오(기본료 6만9000원)’ 요금제의 25% 기본 할인금액이다. 이들은 통화 초기 자신들이 추가 ...

"자녀 4명 있어도 사기 전과자는 귀화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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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4명의 자녀를 둔 외국인이라 해도 국내에서 사기와 횡령 등의 전과가 있으면 귀화신청이 수용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여성 A씨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고 영주권자로서 국내에 왔습니다. 외국인력지원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상담하며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지난 2013년 A씨는 체류기간 만료로 퇴직금을 받지 못한 채 출국할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상담하며 통장을 맡게 됩니다. 퇴직금이 들어오면 송금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입금된 돈을 모두 인출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A씨는 상담차 방문한 다른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고 이 과정에서 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문서 위조에도 가담합니다. 이렇게 챙긴 금액만 4,000여만원에 이릅니다. 이후 A씨의 국적 취득을 위한 귀화 신청은 사기와 횡령 등의 전과를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A씨는 피해자에게 "범죄수익금 모두를 반환했고 죄를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행정법원에 귀화 불허 취소 신청을 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도와야 할 상담원으로 재직하며 오히려 이들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른 만큼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국적법이 귀화 요건으로 요구하는 '품행 단정'에 어긋나는 만큼 귀화 신청의 불허는 합당한 처분이라고 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수강입니다.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법원에서는 범죄수익금 모두를 반환한 것을 귀화를 위한 반환이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더욱이 국내에 체류하면서 같은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 및 횡령을 했으니 법원이 합당한 판단...

"사고 낸 적 없는데.." 차 흠집 내 돈 뜯은 렌터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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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A씨 등이 렌터카에 고의로 낸 흠집(전북지방경찰청 제공)2018.12.26/뉴스1© News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고의로 차를 훼손시켜 고객에게 수리비를 받아낸 렌터카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조직폭력배이자 렌트카업체 영업소장인 A씨(22)를 구속하고 종업원 B씨(21)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렌터카를 반납받는 과정에서 고의로 차를 훼손하고 고객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족집게를 수건으로 감싼 뒤 고객 앞에서 차를 살피는 척하며 흠집을 냈다. 이 같은 수법으로 A씨 등은 수리비 명목으로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90만원을 고객에게 청구해 모두 30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역 조직폭력배인 A씨는 범행 수법을 알려주는 대가로 B씨 등에게 1건당 5만~10만원을 챙겼다. 이들에게 속은 피해자만 50여명에 달했는데 대부분 면허를 취득한 지 1년 미만인 운전자거나 20대 여성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피해자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범행에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예방을 위해 차를 반납하는 과정에서 업체 직원과 같이 확인해야 한다”며 “비슷한 범행이 많을 것으로 보고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jm1927@news1.kr ---------------------------------------- 렌터카 반납할때 반납장소에서 미리 차의 전체를 촬영해놓고 반납해야 하는건지..;;; 이건 뭐 어떻게든 사기를 칠려면 무한히도 사기를 칠 수 있네요..;;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차를 확인할 때 같이 확인하면서 카메라 들이밀고 촬영을 해야 나중에 저리 하더라도 대처가 될듯 합니다.. 어쩌다 이젠 반납할때도 렌터카 직원이 사기를 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이러단 고객이 랜...

'5공 큰 손' 장영자, 출소 후 또 사기..네 번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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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2103187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7837 <앵커> 전두환 정권 당시 희대의 사기를 벌였던 '큰 손' 장영자 씨 기억하십니까. 남편 이철희 전 중앙정보부 차장과 함께 저지른 '7천억 원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은행장을 포함한 32명이 구속되고 유수의 기업들이 줄줄이 부도를 냈습니다. 1992년에 가석방된 장 씨는 그 뒤 1994년과 2000년에도 사기 사건으로 수감됐다가 3년 전 출소했는데요, 출소하자마자 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형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어음 사기 사건' 이후 구속과 석방을 반복해 온 장영자 씨는 2015년 1월 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 네 번째 구속됐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교도소를 나온 지 반년 만인 2015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다시 네 차례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드러난 겁니다. 장 씨는 "남편 고 이철희 씨 명의의 재산으로 불교 재단을 만들려고 하는데 상속을 위해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2명으로부터 총 3억 6천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남편 명의 삼성전자 주식이 담보로 묶여 있는데 1억 원을 빌려주면 세배로 갚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습니다. 브루나이 사업 투자를 미끼로 1억 6천여만 원을 받아 장기투숙하던 호텔 숙박비에 쓴 정황도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호텔 직원 : 장영자 씨라면 있었죠. 오래 있었는데 나가신 지는 꽤 됐어요.] 2015년 출소한 뒤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만 6억 2천만 원에 달한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올해 일흔네 살인 장 씨는 고령 등을 이유로 석방해달라며 ...

계좌개설 무제한..사기꾼 놀이터 된 인터넷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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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742007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257735 올 은행 사기계좌 신고 카카오뱅크 6656건 2위 100% 비대면 방식 진행 매매사기 막기 힘들어 1인당 계좌수 제한 필요 대학생 김 모씨(26)는 최근 네이버 중고거래 카페에서 사기를 당했다. 중고 노트북PC 대금 53만원을 입금하자마자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김씨는 돈을 보내기 전 판매자가 문제 된 전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기거래 조회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판매자 계좌번호를 조회했는데도 사기를 피하지 못했다. 판매자가 본인 이름으로 5개의 카카오뱅크 계좌를 개설해 사기에 이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한 계좌가 사기계좌로 신고돼도 다른 계좌를 이용해 계속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 김씨는 "카카오뱅크 쪽에 전화해 사기 이력이 있는 사람의 계좌를 계속 열어줘도 괜찮은 건지 물어봤더니 '공식적으로 피해자의 지급정지 요청이 오지 않는 이상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터넷전문은행 계좌가 사기 창구로 악용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계좌 개설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을 노려 한 사람이 여러 계좌를 만들고, 이를 사기에 활용하는 범죄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것이다. 21일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인 '더치트'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신고된 카카오뱅크 사기계좌 신고 건수는 8076건으로, 사기 피해 신고가 발생한 전체 은행 중 4위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1~10월 통계만 보면 카카오뱅크는 신고 건수 6656건으로 시중은행 중 2위를 차지한다. 지난 10월 고객 680만명을 돌파한 카카오뱅크의 사기 신고 건수가 이용자...

카톡 피싱이 극성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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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통해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송금받는 범죄가 기승입니다. 뭐 뉴스를 자주 본다면 놀랄일도 아니죠.. https://news.v.daum.net/v/20181108140136372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욕하건 뭐던.. 솔직히 상대방의 카톡의 경우 어차피 전화기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차단하면 그만이죠.. 주의할점은 모르고 친구로 등록할 경우입니다. 모르고 등록할 경우 아래의 사진처럼 처음에는 없는 프로필사진이 지인의 프로필 사진으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그럼 속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친구로 등록하지 않는다면 위의 사진처럼 해외에서 카톡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신고하면 됩니다. 그럼 자동 차단 및 해당 계정은 카카오에 신고하게 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생각은 했지만.. 카톡이라.. 전화번호도 없고.. 주소도 모르고.. 방법이 없겠더군요.. 보고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누구나 예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해당 메세지를 보고 바로 따로 동생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메세지 창이 따로 뜨더군요.. 그럼 바로 확인이 되죠..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 통장 계좌번호는 범죄에 이용된 통장 계좌인데.. 신고할 방법이..;;; 있네요..;;; 금융감독원 대포통장 신고..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 하네요..;; http://www.fss.or.kr/fss/kr/acro/report/bankbook/report.jsp  위의 대포통장은 신고완료 후 포스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