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후원금인 게시물 표시

"윤지오, 후원금 돌려달라" 수백명 집단소송 제기될듯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윤지오 후원자들 10일께 소송 제기 예정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윤지오씨가 지난 4월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의 저서 '13번째 증언'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4.14.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고(故) 장자연씨 관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를 상대로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제기될 예정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씨의 후원자들은 이르면 10일께 윤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할 예정이다. 소송에는 약 400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서면서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증언자들을 위한 경호비 명목 등으로 후원금을 모집했다. 앞서 윤씨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산하 진상조사단에 출석해 장자연씨 사건과 관련해 진술했다. 하지만 이후 진술 신빙성 문제 등이 제기됐고, 지난 4월 명예훼손 및 사기 등 혐의로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했다....

동물 후원금으로 해외여행..동물보호단체 대표 기소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후원금을 받아 구조한 유기견을 안락사하고 횡령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번엔 또 다른 동물보호단체 '가온'의 전 대표가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범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물 보호 활동을 명목으로 1억 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은 뒤, 해외 여행 등에 탕진한 동물 보호 활동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는 동물 보호 단체 '가온'의 전 대표 37살 서 모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 씨는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개 농장 폐쇄 활동 등을 내세워 천여 명으로부터 9천8백만 원을 후원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7천8백만 원을 개인 계좌로 빼돌려 동물 보호와 무관한 곳에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생활비나 일본 여행비 등에 썼고, 자동차 할부금이나 월세를 내기도 했습니다. 실제 동물 보호 활동에 사용한 후원금은 전체의 10%도 안 되는 97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서 씨는 후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후 내역을 숨기거나, 입금된 후원금 액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거래 내역을 조작하기도 했습니다. 서 씨는 후원자들이 활동 내용을 알려달라고 추궁하자, 다른 단체의 동물 구조 사진을 가져와 웹사이트에 올리기도 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기 행각은 후원자들이 지난해 서 씨를 고발하면서 결국, 드러났습니다. 서 씨는 검찰 조사에서 동물 구조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고, 후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건 자신이 단체의 유일한 직원이어서 월급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 케어에 안락사 논란에 ...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060506042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5036 비대위, 이달 초 법안심사 직전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입금요청 문자 20만~100만원 개별 할당까지 해당 의원 "후원 늘었지만 불법 몰라" "분회별 기부명단 보고된 듯" 증언 다른 의원에게도 입법로비 가능성 한유총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공유한 국회의원 후원을 독려하는 카톡 메시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가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과 ‘유치원 3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문자를 보내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5 일 < 한겨레>가 입수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면, 지난달 말 한유총이 영남 지역의 한 산하 분회 소속 유치원들에 이아무개 자유한국당 의원 후원계좌로 20만~100만원씩 후원금을 내도록 요구했다. 문자메시지에는 “원장님, 총연(한유총) 비대위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 10시까지 (후원금 입금을)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들은 유치원 규모에 따라 ㄱ유치원 20만원, ㄴ유치원 30만원, ㄷ유치원 100만원 등 구체적인 유치원 이름과 후원금까지 책정했다. 이어 해당 사립유치원장들에게 ‘이○○ 국회의원, ○○은행 계좌번호’로 해당 금액을 입금하도록 요구했다. ㄱ유치원 원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한유총 지역분회) 카톡방에 한유총 비대위 명의로 우리 유치원 이름과 후원금 액수를 정해서 올려놓은 게 사실” 이라며 “다만 일방적으로 내라고 한 것이어서 우리는 후원을 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기 꺼린 한 유치원장은 “한유총 비대위가 자유한국당 특정 의원에게 1천만원가량을 후원하도록 유치원별 할당...

'팀킴 후원금 3천만 원' 감독 부부 계좌로..황당 해명

이미지
https://sports.v.daum.net/v/201811222103029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1125 <앵커> 지금부터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그 안으로는 곪아가고 있는 우리 스포츠계의 문제를 차례로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이야기입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대표 선수들의 고향인 경북 의성군 사람들이 선수들 운동하는 데 쓰라고 3천만 원을 모아줬었는데 이 돈이 이상하게 흘러간 흔적을 저희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그 돈이 고스란히 김경두 씨의 딸 김민정 감독과 사위의 계좌로 흘러 들어갔고 정작 선수들에게는 한 푼도 가지 않았던 겁니다. 김영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선영/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 (지난 15일) : 올림픽 이후에 의성군에서 환영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이제 다른 여러 기관 단체들로부터 들어온 기금이 있었는데 그 기금의 행방을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선수들의 폭로 이후 SBS가 의성군청을 찾아 이 기금의 행방을 알아봤습니다. 취재 결과 지난 3월 의성 군민들이 팀 킴 선수들을 위해 써 달라고 모은 돈이 모두 3천만 원이었는데 입금받은 계좌의 주인은 장반석 감독과 김민정 감독 부부였습니다. [의성군청 관계자 : 2천8백만 원은 전체 (경북)컬링팀들, 남녀팀 모두에 대해 지급된 거고, 2백만 원은 여자선수들에 대해서만 주는 걸로 2백만 원 보내줬다고 (담당자가) 얘기합니다. ] 2천 8백만 원을 받은 장반석 감독에게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왜 선수들에게 말도 안 하고 한 푼도 주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 감독은 "입금된 후원금은 경북체육회에 보고했고 남녀 팀 모두에게 지급된 돈이라서 세금 문...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31432499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5338 자금장부 등 확보..정치권 로비 실체 규명 집중 경찰, 한어총 압수수색 완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를 압수수색한 경찰이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경찰이 국회의원 상대로 불법 후원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자료 확보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오전부터 한어총 사무실과 한어총 국공립분과위원회 사무실 등 2곳을 3시간 30분가량 압수수색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한어총 김 모 회장이 국공립분과위원장이던 2013년 연합회 공금 4천700만 원가량을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에 사용한 정황을 포착해 들여다보는 중이다. 김 회장은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 사기 등 혐의로 지난 5월 고발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한어총 자금 출납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해 연합회의 공금이 흘러간 행방 등을 들여다보고 로비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방침이다. 아울러 정치권 관계자들이 김 회장 등 한어총으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면 이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김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달 초 그의 계좌를 압수수색하는 등 김 회장의 자금 흐름을 살펴왔다. 경찰,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3일 경찰이 국회의원 상대로 불법 후원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서울 마포구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자료를 옮기고 있다. 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