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이중 제출'로 1억6천 빼돌려..국회의원 26명 공개(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041315108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4255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1936만원 수령으로 최다 전희경·금태섭 "선관위 해석 따라 반납결정하겠다" '537만원' 받은 안상수 "문제 될 것 없다" 주장도 23명 반납의사 밝혔지만.."나는 몰랐다"고 발뺌 "의원실 직원 유용도" "관행적 부패행위로 보여"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 회의실에서 '영수증 이중제출' 세금 빼 쓴 국회의원 26명 명단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정치후원금을 쓰고 국회사무처에 같은 영수증을 제출해 예산을 타 낸 국회의원 26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기동민·유동수·우원식·이원욱·변재일·김태년·금태섭·손혜원·유은혜·김병기·김현권·박용진·임종성 민주당 의원 , 전희경·김석기·안상수·이은권·최교일·김재경·이종구·김정훈·곽대훈 자유한국당 의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김종훈 민중당 의원 등이다.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와 뉴스타파는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영수증 이중제출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라"며 이같이 고발했다. 단체에 따르면 국회예산에 편성된 정책자료발간·홍보물유인비와 정책자료발송료는 의원실에서 청구서와 첨부서류를 내면 국회사무처가 의원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집행된다. 국회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