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시비인 게시물 표시

10분간 집단폭행 당하는데도.."보기만 하고 제지 안 해"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들 간에 시비가 붙어서 20대 남성 한 명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 졌습니다. 인파가 몰린 거리에서 남자 세 명이 피해 남성을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는데, 가해자들은 쓰러진 남성을 방치한 채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양소연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유흥가. 한 남성이 피해 남성의 옷깃을 잡은 채 어딘가로 끌고 갑니다. 또 다른 남성 두 명이 끌려가는 남성을 에워싸고 따라갑니다. 피해 남성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저항하자 다른 남성 3명이 폭행을 시작합니다. 100미터 정도 떨어진 건물까지 끌려간 남성은 10분 가까이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크게 다친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남성은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새해 첫 날인...

세월호 리본만 보면 시비..무서운 우리공화당 당원들

이미지
다음 네이버 당원·극우 유튜버들, 광장서 시민 노골 공격 '노란리본' 스티커 붙인 시민에게 시비·폭언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도 "기사 똑바로 써라" 자체 안전요원도 "당 도움 안돼..맨날 마찰" 천막 이동 장소, 횡단보도..충돌 많아질 듯 【서울=뉴시스】우리공화당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했던 불법천막을 28일 인근인 중구 파이낸스센터 옆으로 옮겼다. 2019.6.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우리공화당(전 대한애국당)이 28일 불법천막을 광화문광장에서 인근 파이낸스센터 쪽 청계광장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천막 주변 곳곳에서 이들의 시비·폭언·고성으로 인해 시민들과 충돌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것은 여전하다. 특히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불법적으로 서울 시내의 한 공공장소를 점거했음에도 불구, 세월호 추모 상징인 '노란리본'을 단 사람들만 보면 무조건 시비부터 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공화당이 불법천막을 옮긴 중구파이낸스 센터 옆은 광화문광장과 달리 횡단보도 등이 있는 곳으로, 불가피하게 이곳을 지나가야 하는 유동인구가 더...

버스기사에게 시비 걸며 운행 방해한 10대 벌금형

이미지
다음 네이버   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기사에게 시비를 걸며 시내버스 운행을 방해한 1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문홍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1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7일 대전 유성구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하면서 초등학생용 교통카드를 사용했다가 기사로부터 추가 요금을 내라는 요구를 받고 추가 결제했다. 그는 버스 기사로부터 초등학생용 교통카드를 성인용으로 교환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듣던 중 갑자기 운전석 보호 칸막이를 수차례 주먹으로 내리치며 운전 기사에게 시비를 걸었다. 운전 방해가 계속되자 승객의 안전에 위험을 느낀 버스기사가 승객들을 다른 버스로 갈아타도록 하는 과정에서도 A씨는 기사를 따라다니며 시비를 거는 등 버스 운행 및 승객 운송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문 판사는 "피고인이 수사기관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의 나이, 환경, 범행 동기와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jkhan@yna.co.kr ---------------------------------------- 10대가 겁없이 운전중인 버스기사에게 시비를 걸어 방해했군요.. 만약 운전중인 기사에게 손이라도 댔다면 구속일텐데 시비만 걸고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겨우 벌금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300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니 다신 이런 어이없는 행동은 자제하겠죠.. 아님 그만한 돈을 벌면서 할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