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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초계기' 평행선 달린 한일 국방회담..소득없이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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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경두, 기자간담회 열고 "원론적인 수준서 대화 나눴다" 유효기간 닷새 남은 '지소미아'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 다만 한미일 안보협력 두고는 "계속 유지" 의견 모아 제6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차 태국을 찾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7일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이후 처음으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지만 소득없이 마무리됐다. 한일 국방부 장관은 GSOMIA 문제와 한일 초계기 갈등을 두고 기존의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GSOMIA의 경우 유효 기간이 닷새 밖에 남지 않은 만큼 그대로 종료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는 17일 "제6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오늘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현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日 "WTO 분쟁처리기능 부재"..패소 후 태도 돌변해 트집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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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7 외무상 "기능 못 할까 우려" 시비..관방장관 "개혁 논의할 것" 日 언론들도 'WTO 때리기' 가세..산케이 "난폭한 판단" 성토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가 한국의 후쿠시마(福島)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인정하는 판정을 내리자 돌연 태도를 바꿔 WTO에 대한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판정이 나온 뒤 WTO 최고 심판기관인 상소기구의 위원 수가 적어 제 기능을 못 한다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노 외무상은 12일 기자회견에서 "WTO 상소기구의 정원은 7명이지만, (심리에) 필요한 위원은 가까스로 3명뿐"이라며 "위원을 제대로 선임하지 않으면 상소기구가 기능을 하지 못한다. 상당히 다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WTO의 규칙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