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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 연세대 의대생, 2차검사서 음성 판정(종합)

다음 네이버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실습 중인 4학년..전날 오전 인후통 느껴 선별진료소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실습을 받던 연세대 의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전 연세대 의대 4학년 실습생 A씨가 실습 시작 전 자택에서 목이 따끔거리는 인후통을 느꼈다. 이에 A씨는 실습 장소인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가지 않고 집 근처인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차 검사에서 채취한 A씨의 검체 2개는 각각 '음성', '알 수 없음'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정확한 감염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2차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A씨는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앞서 병원 측은 A씨와 관련한 내용을 질병관리본부에 알리는 한편, 실습 중인 학생들에게 '20일...

정두언 빈소에 전달된 MB 메시지.."만나려 했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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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MB "영어의 몸 되지 않았다면 만나려 했는데.." 빈소에 메시지 들고 온 이재오 "우리는 정두언의 좋은 것만 기억할 것" 동료 의원들 발길도 잇따라..유승민 "너무 가슴이 아프다" 유족 뜻에 따라 부검 실시 않기로..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17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빈소가 1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지자 오전부터 동료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과 특별한 관계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MB)은 사실상 '자택구금' 중이라 빈소를 찾지는 못했지만, 추모의 뜻을 전해왔다. 최측근으로 통하는 이재오 전 의원을 통해서다. 이 전 의원은 "조건부 보석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 외에 다른 곳에는 출입과 통신이 제한돼 있다"며 "이 전 대통령은 본인이 영어의 몸이 되지 않았으면 (고인을) 만나려고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