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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독 왔습니다"..방역 사칭한 주거침입 신원미상 남성 검거

다음 네이버 경찰 "용의자는 혐의 시인..범행 동기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담당 직원을 사칭해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에 다녀가, 일대 커뮤니티를 긴장하게 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가 전날(2일) 오후 7시34분쯤 서울의 한 주거지에서 A(3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시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동사무소에서 나온 코로나19 방역 담당이라고 속인 뒤, 가정집에 들어가 화장실 등에 정체불명 액체를 뿌리고 사라졌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A씨를 마주한 주민은 서명까지 받은 그의 방문이 의심스러워, 동사무소와 보건소 등에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가정 소독이 이뤄지는지 알아본 결과, 그러한 일은 없다는 답변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방문했을 때 해당 가정집에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화장실 좀 써도 돼?" 어린이 꾀어 금품 훔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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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105126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27186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화장실 쓰자고 하는 등 어린이들을 꾀어 그들의 집에 따라 들어가 금품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씨(21·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6월11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양산 일대 아파트 7곳에 침입, 5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놀고 있던 6~10세 사이 어린이들에게 '화장실 잠깐 쓰자', '물 한 잔만 달라', '집에 어른들 계시냐'며 집까지 따라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집에 들어간 김씨는 어린이들이 휴대폰을 보거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 현금 및 귀금속 등을 훔쳐 나왔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동종전과 10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경찰에 "훔친 금품은 유흥비와 생활비 등에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mt.co.kr ---------------------------------------------------- 세상은 넓고 XXX는 많군요.. 동종전과 10범이면..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 XX짓을 하고 다닌건지.. 더욱이 20대군요.. 10대부터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으니.. 과연 구치소에 가더라도 교화가 될련지도 의문입니다.. 더욱이 아이들을 속이고 집안으로 들어갈 정도면... 자칫 절도영역에서 사기영역까지 손을 대서 사회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거 아닌지도 걱정입니다..물론 범죄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피해자들을 걱정하는 겁니다. 경남 양산이라.....

"싸게 팔지 말자" 신고제 악용 호가 담합..집값 띄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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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52042027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672378 <앵커> 최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집값을 띄우려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이기적인 행태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집을 싸게 팔지 말고 얼마로 맞추자면서 담합하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현장을 김정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달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2만 1천여 건으로 한 달 새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8월보다 무려 5.8배 급증했는데, 한 달 기준 신고가 2만 건이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원래 목적과 다르게 호가 담합 행위에 악용되고 있다는 분석 입니다. 일부 입주자들이 집값을 높이기 위해 정상적인 매물을 허위매물로 신고 하는 겁니다. 신고된 중개업소는 최대 2주 동안 매물을 인터넷에 올릴 수 없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박엘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팀장 : 실제 거래가 가능한 매물임에도 입주자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격 이하의 매물을 신고하면서 매물이 내려가도록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30평대 아파트를 알아보던 이 직장인은 몇 주 새 집값이 1억 원 넘게 뛰면서 내 집 마련 계획을 접었습니다. 알고 보니 입주민 단체 카페에서 "얼마 이하로 팔지 말자"는 글이 공유되면서 매물이 사라진 겁니다. [A 씨/아파트 매수 예정 : '얼마씩 올려라'부터 그런 글이 구체적으로 금액이 정확히 나오고. 매물이 40 몇 개였다가 0이 되는 거예요.] 매물 품귀현상에 비싸게 거래된 한두 채 값이 시세로 굳어지는 악순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 12억 원에 하나가 팔려가지고 매도자들이 전부 11억 아니면 12억 원. 지금 분위기가 급등하니까 불안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