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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요금은 왜 카드보다 현금이 더 비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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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류 기자의 이거 왜 이래?] 지자체와 버스 회사에 '이런 이득' 있었다 [오마이뉴스 류승연 기자] ▲  인천공항 터미널에 공항버스들이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말 모처럼의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3300번 공항버스에 올랐을 때다. 무심코 버스요금표를 본 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카드와 현금에 매겨진 요금이 각각 달랐기 때문이다. 카드는 8500원인데 현금은 9000원이라고 했다. 500원이면 별 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공돈을 날린다고 생각하니 그 차이가 야속했다. 하지만 어쩌랴. 여행지에서 잃어버릴 것을 생각해 카드는 따로 챙기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불투명한 플라스틱 요금 정산기 속으로 1만원을 집어넣었다. 버스 기사님이 버튼을 누르자 500원짜리 두 개가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동전을 주워들며 문득 궁금해졌다. 왜 버스 요금은 현금이 더 비쌀까? 다른 경우는 보통 현금을 더 우대하지 않나...

저비용항공사, 선호시간대 도입해 항공료 '기습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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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진에어·이스타항공 8월부터, 에어부산 이달 29일부터 요금인상..지난달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가격 이륙'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도 항공료 인상 대열에 동참한다.  수익성 강화를 위한 차원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설명이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기습 인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 2위인 진에어는 다음달 2일(이하 발권일 기준)부터 김포·부산·청주·광주-제주 등 총 4개 노선의 항공료(편도,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별도)를 인상한다. 진에어의 이번 인상은 2017년 이후 2년 만이다. 각 노선에 인기가 높은 '선호 시간대'를 도입해 해당 시간대 요금을 올리는 방식이다.  선호 시간대는  내륙발 제주행의 경우 오후 1시 59분 이전 출발편, 제주발 내륙행은 낮 12시 이후 출발편 이다.  일반 시간대 요금은 인상하지 않는다. 선호 시간대 항공권은 일반 시간대보다 적게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4.5% 인상..月 1329원↑

다음 네이버 이달부터  가구당 월평균 도시가스 요금이 1329원씩 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으로 평균 4.5%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4.2% 인상 이후 1년만이다. 지난해 가스공사가 수입한 액화천연가스(LNG) 대금 중 요금으로 덜 거둬들인 미수금 해소를 위한 정산단가 인상요인(4.9%p)과 가스공사 총괄원가 감소에 따른 도매공급비 인하요인(-0.4%p)이 반영됐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도시가스의 전 용도 평균요금은 8일부터 메가줄(MJ)당 14.58원에서 0.65원 인상된 15.24원으로 조정된다.  가구당 월평균 도시가스 사용량은 약 2000MJ 가량이다. 용도별로는 주택용이 3.8%, 일반용은 4.6%, 산업용은 5.4% 오른다.  서울시 사용량과 요금을 기준으로 한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3만5686원에서 3만7015원으로 1329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된다 합니다... 용도별로는 ...

버스파업 이탈 잇따라 /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자회견

다음 네이버 13일 대구 이어 인천·전남 일부 노조도 파업 대오서 빠져 총 3377대 버스 운행 중단 사태 넘겨 15일로 못박았던 전국 버스노조의 파업 행렬에서 이탈 노조가 잇따르고 있다. 전날 대구시 노조가 전격 파업 철회를 결정한데 이어 인천시 시내버스 노조도 14일 열린 임금협상에서 타결을 이뤄 파업 참여 예정이었던 버스 1861대의 운행 중단을 접었다. 전라남도 8개군(담양·화순·영암·영광·함평·강진·장성·구례)도 이날 임금협상 타결을 통해 파업 대오에서 빠지기로 했다. 이 지역 노조는 당초 217대의 버스의 운행을 15일 전면 중단하겠다고 한바 있다. 협상 타결로 이날 오후 4시 현재 당초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던 전국 버스 18727대 중 3377대는 15일 정상 운행하기 됐다. 이에 따라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은 15일 파업 참여 대상 버스는 1만5350대로 줄었다. 이를 두고 버스노조의 파업 동력이 약해진 것이라...

선택 안됨 "정부 보전 없으면 지하철 요금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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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47 [앵커] 서울시가 내년에 지하철 요금을 2백 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적자의 주원인인 무임승차 손실분을 정부가 메워주지 않으면 더는 버틸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철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운행한 지 30년 가까이 된 낡은 전동차, 교체가 시급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 "27년, 1992년에 들어온 차죠. 운전실 의자인데 수선에 한계가 있어가지고..."] 신형 전동차를 시험 운행 중이지만, 교체는 엄두를 못 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금까지 채권을 발행해 이런 비용을 마련해 왔는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적자 누적으로 올해 안에 부채 비율이 100%를 넘게 되면 채권 발행이 불가능해집니다. 적자의 3분의 2는 무임승차에서 발생합니다. 지난해 서울에서만 노인 3억 5천만 명 정도가 지하철을 무료로 탔습니다. 전체 무임승차 인원의 80%가 노인입니다. [강종규/70살/경기도 김포시 : "서울 시내에...

인천 택시요금 3000원→3800원으로..내달 9일부터 17.8%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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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료사진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이 내달 9일부터 인상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9일 오전 4시부터 인천시 택시 기본 요금이 중형 택시는 2km당 기존 3000원에서 17.8%가 오른 3800원으로 오른다. 거리요금은 135m당 100원(9m 축소), 시간요금은 33초(2초 축소)로 조정됐다. 또 대형택시는 11.2%가 인상된 65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변경했다. 시는 택시정책위원회, 시민 공청회,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거쳐 이 같은 변경안을 최종 통과 시켰다. 시는 3월9일부터 15일간 미터기 수리, 검정, 주행검사 등 시스템을 정비해 변경된 요금안이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내달 24일 전까지는 미터기 요금과 별도로 변경된 요금안에 따라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12월 이후 5년 3개월만이다. 시는 당시 일반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을 2400원에서 17.31%로 올린 3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택시요금 변경에 따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택시 서비스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재희 시 택시화물과장은 "3월 24일 전까지는 당분간 이용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변경된 요금안을 참고해 착오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 서울에 이어 인천도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서울과 같은 3800원이네요..  서울과 마찬가지로 택시미터기를 한번에 바꿀 수 없을테니 서울처럼 당분간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3월 9일부터 오르는 것이니 미리 알고 해당기간에 요금문제로 다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국 택시요금이 다 오를텐데... 택시는 요새 파업을 자주 하...

시외버스 요금 11% 인상..M버스는 12%↑

다음 네이버 국내 시외버스와 광역급행버스 요금이 다음달부터 크게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거쳐 시외버스 요금이 3월부터 최대 10.7%, 광역급행 M버스 요금은 평균 12.2% 각각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년만에 요금이 조정된 시외버스비는 2,00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4년만에 인상된 수도권 M버스 요금의 경우 2,800원으로 통일되면서 경기도는 400원, 인천은 200원 오르게 됩니다. 다만, 운임 조정 이전에 예매한 승차권은 기존 운임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3월에 광역 및 시외버스비가 오릅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혹은 그 반대로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질 예정입니다. 시외버스는 6년만에..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는 4년만에 오르는 것이라 교통비가 오를때가 되긴 했지만 부담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서울.. 수도권에 몰려있는 회사들이 지방으로 분산되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럴 일이 없으니 출퇴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만 한숨이 나오겠군요...

16일 오전 4시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8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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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km 기본요금 3800원, 심야 4600적용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0일 청와대 일대에 불법 카풀영업 척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의 택시가 주차돼 있다. 2019.01.1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오는 16일 새벽 4시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2km)이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적용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오는 16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조정됐다. 심야 할증적용시간은 자정부터 오전 4시로 지금과 같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으로 변경됐다. 대형·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으로, 거리요금은 151m당 200원, 시간요금은 36초당 200원으로 조정했다. 조정된 요금은 승객 탑승 시간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심야 할증으로 10원 단위까지 요금이 나온 경우 100원 단위로 반올림한다. 예를 들어 요금미터기에 4040원이 나오면 4000원으로, 4050원이 나오면 4100원을 지불하게 된다.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을 따른 것이란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15일간 7만여대 서울택시의 요금미터기에 조정된 금액을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택시차량 내부에 요금조견표를 부착해 승객이 인상 전후의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요금미터기가 개정되지 않은 택시에 탑승한 경우에는 차량내부 요금조견표를 기준으로 요금을 내면 된다. 요금미터기가 개정된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는 요금미터기 금액대로 지불하면 된다. 요금미터기 개정여부는 기본요금을 확인하면 된다. 요금미터기에 기본요금이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나타나면 개정이 완료된 요금미터기 이므로 표출된 금액...

울산시 택시 기본요금 3천300원으로 인상..군 할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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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61621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22406 택시 미터기 [연합뉴스TV 캡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택시요금이 2013년 이후 처음 인상된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 기본요금(2㎞)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인상하는 택시요금 조정안을 심의했다. 기본요금 이후 단위요금은 주행거리 15㎞까지 시간 운임이 적용돼 30초당 100원씩이다. 주행거리 15㎞ 이상부터는 거리 운임이 적용돼 125m당 100원씩 요금이 올라간다. 이에 따라 요금 인상률은 13.44%이다. 할증 적용과 관련해 시도 간 할증은 현재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다. 현재 20% 적용되는 울주군 지역 내 할증률은 폐지하기로 했다. 20%가 적용되는 심야할증(00:00∼04:00)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요금조정을 확정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후 시행시기를 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택시요금은 2013년 이후 장기간 동결됐다"며 "이후 임금 인상,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택시업체 경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요금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 서울.. 대전..이제는 울산도 택시요금 오르네요..  조만간 전국 택시요금이 다 오르겠죠.. 그러면서 카풀을 시행하라는 요구도 있습니다.  택시노조가 국회에서 집회를 하는 가운데 택시요금이 오르고 있다면 가뜩이나 냉랭한 반응이 더더욱 ...

KT "통신장애 피해 유·무선 고객에 1개월 요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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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2010324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8724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T는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해 통신장애 피해를 본 고객에게 1개월치 요금을 감면해준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선 및 무선 가입고객에게 1개월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며 "1개월 감면금액 기준은 직전 3개월 평균 사용 요금"이라고 설명했다. KT는 감면 대상 고객을 추후 확정해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무선 고객의 경우 피해 대상지역 거주 고객을 중심으로 보상할 방침이다. KT는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은 별도로 검토할 것"이라며 "사고 재발방지 및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아현국사 화재로 통신장애 이틀째 계속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KT 아현국사 화재로 통신장애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의 한 상점가 ATM 기기에 장애 관련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2018.11.25 kane@yna.co.kr okko@yna.co.kr ----------------------------------------------------- 1개월 통신요금 감면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없는것보단 낫겠죠.. 다만 피해액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보상이라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받을진 모르겠네요..

지각인데 안 잡히는 택시, "카풀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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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0657033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357213 '카카오 카풀'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4차산업혁명 시대와 발맞춰 출시를 앞둔 카풀서비스가 택시기사의 생계가 달린 생존권의 문제에 부딪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반면 소비자들은 카풀서비스 도입을 통해 정체된 택시업계 전체의 서비스 질을 키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 이에 머니S는 직접 카풀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택시산업 현상황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멈춰선 택시] ① 택시 vs 카풀, 2라운드 맞대결… 대안은? /사진=뉴시스 카카오가 이달 내 카풀서비스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택시업계는 '카풀 반대' 2차 집회를 국회 앞에서 강행할 예정이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나서서 택시업계와의 중재안을 찾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대책은 나오지 못한 상황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대책위)는 '카풀 불법화'를 위한 대규모 반대집회를 오는 22일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 집회가 열리는 이날은 카풀을 금지하거나 운영시간을 출퇴근 시 2시간으로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태스크포스(TF)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앞서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던 만큼 이번에는 카카오 카풀을 포함한 카풀업체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TF 차원의 단일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해당사자간 이견차가 큰 만큼 해결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풀반대… 승차거부·불친절 고칠 것"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 인상안 확정..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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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840349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3578 요금 인상 절차 본격화..심야할증 기본요금 5천400원 택시요금 인상(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현재 3천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3천8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확정하고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택시요금 인상 절차가 본격화된 셈이다. 현재 서울 택시는 기본요금 3천원과 시간요금(100원당 35초), 거리요금(100원당 142m)으로 구성돼 있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는 심야 할증요금(3천600원)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기본요금을 3천800원으로 인상하고 시간요금을 100원당 31초, 거리요금을 100원당 132m로 올리는 방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심야할증 기본요금은 3천600원에서 5천4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단거리 승차거부 방지를 위해 심야 기본요금 거리를 2㎞에서 3㎞로 연장하고, 심야할증 적용 시간은 기존의 자정∼새벽 4시에서 밤 11시∼새벽 4시로 한 시간 앞당겨 적용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 택시요금을 17.1% 인상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택시요금 인상은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택시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올해 안에 시행된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2천400원에서 3천원으로 인상된 후 5년 만이다. 서울시는 택시요금 인상과 함께 택시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고질적 불만이던 승차거부와 부당요금이 근절되도록 대책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chopark@yna.co.kr ---------------------------------------------- https://argumentin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