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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김관영 사퇴..신임 원내대표 15일 선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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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당·한국당·민주평화당과 통합·선거연대 없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유승민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5.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정률 기자,이균진 기자 =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김관영 원내대표 사퇴로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바른미래당은 1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15일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까지 임기를 소화한다. 이에 따라 김 원내대표는 취임 318일만에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게 됐다. 김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다음 주 수요일 의총을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며 “저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만 임기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제가 기쁘게 생각하는 것은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전체가 그동안 서로에게 가졌던 오해와 불신을 다 해소하고 오늘 새로운 결의를 한 자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했다면서 결의문...

오신환 "김관영 제안 별도 공수처법안에 동의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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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관영 원내대표 주장 정면 반박 吳 "사개특위 원상복귀시켜야" "공수처 내 기소심의위원회 반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4.29.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유자비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은 29일 김관영 원내대표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공수처법안 별도 발의와 관련, "저는 (별도 발의)하는 것은 별개 문제이고 김관영 원내대표의 또 다른 제안일 뿐이지 제가 동의하거나 양해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반발했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별도 발의안에 대해)논의 과정에서 저한테 직접 전달한 것은 아니고 권 의원을 통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은 건 사실이다"면서도 "그것은 근본적으로 제 사보임 문제가 이 대치 국면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권은희 의원 법안은 공수처 내 기소심의위원회를 두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가진 소신과는...

김관영, 오신환 사보임 결정.."당 안깨질 것" / 오신환 "사개특위 사보임 단연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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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학규 "오 총장의 글 사보임 시켜달라는 것" 김관영 '사보임' 반대 입장에서 선회 "당 깨질까 우려하는데, 그러지는 않을 것" 의총 '조건부' 표결한터라 논란 예상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24일 자당 소속 국회 사법개혁특위 간사 오신환 의원에 대한 사·보임을 결정했다. 오 의원은 패스트트랙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을 대표해서 나간 사개특위 위원은 당의 입장을 의결에 반영하는게 당여한 책무"라며 "내 소신있어 반대하겠다는 것은 당에 나를 바꿔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4당 합의문을 어렵게 만들고 의총에서 아주 어려운 과정 통해 추인받았는데 헌신짝처럼 내버릴순 없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비공개로 전환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의원의...

여야 3당 원내대표, 다음 주 교섭단체 대표연설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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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홍영표·나경원, 첫 대표연설..김관영은 임기 중 두번째 與 '민생·평화' 강조, 野 '문재인정부 실정' 공세 회동하는 교섭단체 원내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6일 오후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현안 관련 회동을 하기 위해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로 각각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2019.3.6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이슬기 기자 =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다음 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3월 국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1일부터 사흘간 차례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세 원내대표는 이번 연설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회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각오다. 여당은 이번 연설에서 '민생'과 '평화'를 위한 국회의 뒷받침 노력을 강조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반면, 두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각종 의혹을 고리로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지난해 9월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이해찬 대표가 했다. 홍 원내대표 측은 9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동시장과 산업정책, 양극화, 사회적 대타협, 한반도 평화 등을 폭넓게 다루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새로운 100년'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국회의 노력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3년 차를 맞아 더이상 개혁입법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