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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kg에 속아 지원금 끊긴 독거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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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가난한 독거노인에게 매달 받는 기초 생활급여는 생계 그 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노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지원급여를 끊기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박정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홀로 사는 일흔살 박모 씨는 지난달 초 기초생활 지원금이 끊긴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올 3월부터 건설회사에서 모두 2천만 원을 받아 기초생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겁니다. [피해 독거 노인 박모 씨]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내가 몸이 아파서 있는 사람이 무슨 놈의 일을 하느냐." 박 씨는 구청에서 매달 받는 지원금 40만 원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또다른 독거 노인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소득이 잡히면서 기초생활 지원금이 뚝 끊겼습니다. 두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지난 3월 지역 복지단체 대표에게 받은 쌀 10kg 때문이었습니다. [피해 독거 노인 박모...

통일부 "北에 달러 대신 쌀 2배 지급 제의 보도, 사실 아냐" / 北 "쌀보다 현금" 금강산-개성공단 대금 쌀로 2배 지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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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용 지급은 재개 합의가 있고 난 뒤 논의할 사항"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정부가 올해 1월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를 전제로 대금 지급시 달러 대신 쌀을 두 배로 지급하겠다고 북한에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는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대해 통일부는 27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고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아무런 근거없이, 그리고 공식적인 확인 과정없이 남북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보도가 이루어진 데 대하여 유감을 표명한다" 고 전했다. 통일부는 "남북은 작년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정부는 이를 위해 그동안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성공단 임금 지급 문제나 금강산관광 관련 비용 지급 문제 등은 순서상 우선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에 관한 합의가 있고 난 이후에...

시스템클럽에서 주장하는 글.. 한국이 북한 몰래 제공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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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문제의 글 : 북한에 국민몰래 보낸 쌀로 예상되는 사진포착!(현우) 지만원씨가 만든 사이트죠.. 시스템클럽.. 이곳에 쌀 몰래 줬다고 주장하며 올린 게시글이군요.. 그런데 트위터에 올라간 다른 이의 글을 올렸네요.. 해당 트위터 : https://twitter.com/businesskook 문제의 트윗글 : https://twitter.com/businesskook/status/1085165928772395009 트위터에 계속 주장중입니다. 일베에도 올라갔는데 그건 삭제 되었네요..  그럼 확인해봐야죠.. https://blog.goo.ne.jp/azianokaze/m/201107/2 https://www.flickr.com/photos/kernbeisser/1582350478/ 그렇습니다.. 2007년 10월 9일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노무현정권때군요.. 그때는 쌀도 주고.. 남북 경협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일베에선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 현 정부에서 제공한 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래서 삭제한 거죠.. 트윗은 유지중이며 이에대한 현정권 비판 덧글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만원씨의 시스템클럽에선 그대로 올렸군요.. 2019-1-16일자 게시글이며 작성자는 현우입니다.. 지금 이 게시글을 쓰는 시점은 17일..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사진은 진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공한 쌀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기간은 2007년 10월 9일 노무현 정권때이며 최근 일이 아닙니다.

남아도는 쌀, 결국 사료행..3년간 손실 1조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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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0917464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26763 정운천 "2천200원에 쌀 사들여 200원 받고 사료용 처분" 공공비축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지난 수년간 남아도는 쌀을 가축 사료용으로 팔면서 이에 따른 손실액이 1조8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쌀 사료용 공급에 따른 손실금액 현황'에 따르면 2016년부터 최근까지 쌀 사료용 판매에 따른 손실액은 1조6천352억원, 재고관리비용은 2천40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농식품부는 남아도는 쌀 재고를 줄이고자 2016년부터 오래된 쌀을 사료용으로 공급해왔다. 3년간 사료용으로 공급된 쌀은 101만t으로, 이는 우리 국민 전체가 4개월가량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정 의원은 "특히 사료용으로 팔면서 10분의 1 가격으로 판매해 막대한 국민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며 "지난해 2013년산 쌀을 ㎏당 208원에 사료용으로 공급했는데, 매입 단가는 2천191원이었다"고 비판했다. 2016년에도 2012년산 쌀을 ㎏당 2천171원에 매입해 200원에 사료용으로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재고량은 8월 말 기준 160만t에 이르고 있고,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는 최대 186만t에 이르렀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61.8㎏으로, 2008년 75.8㎏보다 18% 줄어들었다. 2024년에는 5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쌀이 남아돌면서 정부 양곡 보관료 등 재고관리비용은 지난해 2천236억원에서 올해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