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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기지 4곳 반환완료..환경문제 협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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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가 반환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주한미군 기지 4곳에 대해 즉시 반환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합동브리핑을 통해  “이날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되어온 4개 폐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기로 했다”며 “용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즉시 반환을 결정한 4개 기지는  강원 원주의 ‘캠프 이글’과 ‘캠프 롱’, 인천 부평의 ‘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의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 이다. 이 4개 기지는 지난 2009~2011년 한미간 반환이 협의돼 폐쇄됐으나, 환경오염 정화 책임과 비용 문제를 협의하는 단계에서 한미가 이견을 보여 방치돼 왔다. 한미는 올해 초부터 합동실무단(JWG)을 운영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지난 8월 4개 기지에 대해 조...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북 미사일기지 기만"..2016년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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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52143255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193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5일) 팩트체크는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해야 될 것이 있어서 내일…내일은 금요일이군요. 다음 주에 잘 준비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비하인드뉴스 시작하죠. 첫 번째 키워드는요?  [기자] 첫 키워드는 <황교안의 '기만'?> 으로 했습니다. [앵커] 작은 따옴표 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로부터 같이 하자는 요구를 받고 있고 본인도 그러면 같이 할 수 있다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황교안 전 총리가 최근 정국에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삭간몰 미사일 기지에 대해서 청와대 대변인이 북한의 기만이라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라고 했었는데요. 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그럼 그것이 기만이 아니고 무엇이냐, 왜 청와대 대변인이 북한을 변호하냐라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지는 중에 좀 논란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앵커] 반전이 좀 있다는 얘기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북한의 삭간몰 기지를 이미 한·미 정부 당국이 파악하고 있었다면 왜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냐고 또 따졌습니다. [앵커] 그 기지가 공개된 것이 그런데 2016년.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황교안 총리가 현직에 있을 때 얘기라는 얘기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그럼 반전이 생기는 것이네요. [기자] 네. 바로 이것이 2016년 3월 11일 북한 노동신문이고요. 당시에 삭간몰 기지에서 미사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