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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불매 탓에 일본인 한국 안온다?..핵심은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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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핵심질문 묻고 답하는 #팩트알고 불매 탓에 일본인 관광객 줄었다? 10년치 일본인 한국방문 데이터분석 ▽ 매해 겨울, 일본인 방문 원래 줄었다 ▽ 2019년 일본인 방문, 2018년 넘을 듯 ▽ 한일문제 아닌 다른 이유? '엔화 환율' 최근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2019년 11월 22일 다수 언론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한 가운데 일본 관광객은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팩트는 '한국관광통계' 통계자료에 있습니다. 2019년 10월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4% 늘었지만, 일본인 관광객만 14.4% 줄어서라고 합니다. 의구심이 드는 대목은 그 이유에 있습니다. 일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분쟁 이후 불거진 일본 불매운동 등 2019년 더 나빠진 한일 관계 영향 때문이란 분석이 뒤따른 탓입니다. 일본 불매 운동 등에 화난 일본 내 혐한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이야기도...

최고 수준 방역한다지만 소독 회피 등 구멍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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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고 수준의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거점소독시설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장에서 방역에 구멍 뚫린 곳이 쉽게 발견됐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파주에서 양주로 진입하는 도로에 마련된 방역 시설입니다. 그런데 일부 차들이 소독약이 나오는 시설물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모든 차가 소독 대상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유 모 씨 / 제보자 : 법규를 위반해 가면서까지 방역대를 피해서 가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자기 하나 편하자고 해서 그런 걸 위반한다고 하면 돼지열병 확산하는 것을 어떻게 막고….] 거점 소독 시설에서도 빈틈이 발견됐습니다. 소독시설에 들어간 한 운전자는 문을 닫지 않은 채 방명록만 작성하고 나옵니다. 문이 열려 있다 보니 소독 장치는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두...

일본 관광객들도 한국 여행 속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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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일본 여행 취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관광객들도 한국 여행을 속속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국 정부간 외교·경제 갈등에도 한국을 찾는 일본인 규모가 늘어난 추세를 감안하면 최근 일본 정부의 한국 여행 주의보, 국내 일본제품 ‘보이콧’ 움직임 등과 무관치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A호텔의 경우 일본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객실 가운데 1500여개 객실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A호텔 관계자는 “최근 일본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일본 외무성이 연일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여행 주의를 당부한 게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인들이 직접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나 지인들을 초청한 한국인들이 국내 분위기...

日 지방도시 직격탄.."솔직히 지금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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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지 말자는 보이콧 움직임도 확산이 되고 있죠. 그런데 정작 일본 정부는 관광청 장관까지 나서서 "큰 영향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일본 중소 도시를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줄면서, 일본 관광 업계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신정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에서 여행 보이콧 움직임까지 나왔지만 일본 정부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다바타 히로시/일본 관광청 장관(지난 17일)] "한국인 단체 관광객의 취소가 있었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개인 여행의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큰 소리를 쳤지만, 실제 상황은 달랐습니다. 한국과 가까워 저비용 항공사가 많이 취항하고 있는 일본 규슈 지방.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정도가 한국인일 만큼 우리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곳입니다. 국내 항공사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오이타 현 운항 중단을...

관광객 줄자 범죄도 줄어..제주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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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7년 '사드 갈등' 중국 관광객 줄자 제주 범죄발생비 급감 사건사고 상당수는 '교통 범죄' 올해 제주 자치경찰 확대 예정 전국 도입 바로미터 될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연 간 1500만명이 찾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 ‘환상의 섬’ 제주도. 그러나 그 이면에는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오명도 갖고 있다.  각양각색 수많은 외지인들이 방문하면서 인구 대비 범죄 발생율이 높은 까닭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난민문제 등을 비롯해 실종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지역이 불안에 휩싸이기도 했다. 관광객이 줄면 그만큼 범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는 관광이 주 수입원인 제주로서는 관광객 유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제주도만이 갖는 ‘딜레마’인 셈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10만명당 범죄 건수를 나타내는 '전체 범죄 발생비'는 제주도가 4773.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지역 평균(3210.5건)은 물론이고 서울(3248.2건), 경기도(3239.6건)를 웃돌았다. 범죄 발생비 2위인 강원도(3430.1건)보다 1300여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교통 범죄다.  2017년 한해만 1만3642건의 교통 관련 범죄가 발생해 전체 범죄의 43.4%를 차지했다.  관광객ㆍ외지인이 렌터카를 이용해 낯선 도로 환경에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  다만 음주운전 사건이 5328건으로 인적ㆍ물적 교통사고보다 많고, 무면허운전도 1383건에 달한다는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  제주시 노형로터리 인근 인도에 세워둔 화물차에 '가짜 난민 추방' 등의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18.7.1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런데 이 마저도 예전과 비교하면 대폭 낮아진 수치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지역의 범죄발생비는 지속적으로 5000건이 넘었다.  이에 대해 경...

女등산객 2명 살해 모로코 용의자들, IS에 충성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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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사 (뉴시즈)   네이버기사 (뉴시즈)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가 20일 코펜하겐에서 지난 17일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덴마크와 노르웨이 여대생 2명은 정치적 동기에 의한 테러로 살해됐다며 "우리는 우리의 가치에 맞서 싸우려는 어둠의 세력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라고 논평하고 있다. 모로코 당국은 이날 3명의 살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들과 또 한 명의 용의자가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다짐하는 모습을 동영상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8.12.21 피해여성인 덴마크의 루이자 베스테라거 예스페르센(24)과 노르웨이의 마렌 우에란드(28)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모로코 당국이 20일(현지시간) 마라케시에서 아틀라스 산맥을 등반 중이던 스칸디나비아 출신 여성 등반객 2명을 지난 17일 살해한 혐의로 3명의 용의자를 추가로 체포했다. 이날 체포된 3명과 또다른 용의자 1명은 한 동영상에서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다짐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모로코 검찰은 지난주 트위터에 동영상 속의 남성 4명이 노르웨이와 덴마크 출신 여성 2명의 살해 용의자들이라고 말했다. 모로코 당국은 아틀라스 산맥에서 발생한 여대생 2명의 살해가 테러 행위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 간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특정 단체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다. 숨진 여성들은 목에 자상을 입고 숨진 상태로 다른 등반객에 의해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3명의 용의자가 숨진 여성들의 텐트 인근에 자신들의 텐트를 치는 것을 감시 동영상을 통해 확인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숨진 여성들이 덴마크의 루이자 베스테라거 예스페르센(24)과 노르웨이의 마렌 우에란드(28)라고 확인했다. 노르웨이 남부 보에에 있는 사우스이스턴 노르웨이 대학은 두 여성이 이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라스무센 총리는 ...

전유성 "모욕감" 말한뒤 떠나..30만 관광객 걷어찬 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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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10008461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853244 [ 취재일기] 백경서 내셔널팀 기자 경북 청도군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330㎞를 달려야 닿을 수 있는 ‘내륙 오지’다. 지난해 10월 중순, 이 먼 시골 마을에 무려 32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청도군민(4만5000여명)의 7배나 되는 관람객이 골짜기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코아페)’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개그맨 심형래와 개그우먼 이영자는 사회를 맡았고, 정찬우와 김태균은 재치 넘치는 ‘컬투쇼’로 무대를 빛냈다. 관광객들은 굵은 빗줄기 속에서도 마음껏 웃음 축제를 즐겼다. 청도가 ‘코미디 1번지’가 된 건 개그맨 전유성(69) 씨가 2007년 이곳에 터를 잡으면서다. 그는 개그맨 지망생들을 키워 2009년부터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개나소나 음악회’를 열었다. 2011년엔 ‘철가방 극장’을 열어 지역 명물로 키웠다. 지난 3년간은 코아페 준비위원장을 맡아 32만 관광객이 몰리는 전국구 행사로 성장시켰다. 2011년 5월 개관한 경북 청도군 철가방극장. 7년간 20만명이 공연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중앙포토] 그런 전씨가 지난 22일 청도를 떠났다. “속상함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는 말을 남기고서다. 전씨는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청도 코아페’ 준비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청도군은 올해 축제 준비과정에서 3년간 조직위원장을 맡아온 전씨를 배제하고 별도의 공연 기획사를 선정했다. 이유를 묻는 전씨에게 군은 “왜 설명해야 하느냐”는 답변을 내놨을 뿐 아무런 설명조차 없었다. 청도군은 뒤늦게 축제 담당자를 바꾸고 축제 고문 자리를 제안했지만 전씨는 전북 남원시 지리산 자락으로 이사 했다. 그는 “더는 청도로 돌아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