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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월간조선 편집장, EBS 부사장 임명 예고에 내부 반발

다음 네이버 주중 부사장 임명 가능성에 EBS 노조 "김성동 정치편향 자격미달" 비판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부사장 자리에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 임명이 예고된 가운데 EBS 노동조합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사 등의 이유로 사퇴를 요구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르면 이번 주중 김 전 편집장을 EBS 부사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편집장은 부사장으로 지난달 출근하기로 했다가 돌연 임명이 보류되기도 했다. EBS 부사장은 김유열 사장이 취임한 2022년 3월 이후 2년 넘게 공석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지부장 박유준)는 지난달 18일 성명을 내고 법에서 정한 대로 EBS 부사장을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9조(임원)를 보면 부사장은 사장이 임명한다고 돼 있고, 10조에서는 임원이 결원된 경우 결원된 날로붙 30일 이내 보궐임원을 임명해야 한다. 김 전 편집장은 월간조선 재직 중이던 2016년 <내가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운동에 뛰어든 이유>라는 제목으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란 단체를 이끌던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홍보성 인터뷰를 내보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로 비판을 받던 2020년 삭...

신천지 '10만 수료식'에 등장한 국민의힘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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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가 지난해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명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참석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해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 = 신천지측 홍보물 캡쳐) [앵커]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위축됐던 신천지가 방역법 위반이나 법인 취소 소송 등 각종 법적다툼에서 승소하면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천지와 한동안 거리를 뒀던 정치인들도 지난해 신천지가 주최한 대규모 행사에서 축사를 전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기자] CBS가 입수한 신천지 홍보물입니다. 영어로 제작된 이 홍보물은 지난해 11월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영상입니다. 신천지 측이 외국인 포교를 위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홍보물은 영어로 신천지 10만 명 수료식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식을 알리는 북을 치고 열기가 고조될 무렵.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신천지 신도들 앞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 현직 도의원들이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축사를 전합니다. [녹취] 손OO / 경북도의회 전 도의원 "이제 모든 종교인들은 일부 부패한 종교들에 경종을 울리는 신앙의 선구자인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한 인사도 신천지 찬양에 나섰습니다. [녹취] 권OO /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2011-2014년) "오늘 10만 신천지 수료식을 볼 때 시대전환의 출발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된 경기도의 한 현직 시장도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시장은 대구와 연고가 없음에도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백모 시장은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우리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며, 신천지를 추켜세웠습니다. 백 시장 측은 지인의 부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 것일뿐 신천...

신천지·국힘 입주 건물 가봤더니.. 신도들이 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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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 3·4·5층 사용, 청년들 발길 이어져..국힘 당협위원장 "쟁탈 심한 곳, 민주당도 있었다" [김종훈 기자]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무슨 일로 찾아왔냐?""할 이야기 없다" 지난 17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신천지)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함께 있는 서울 중계역 인근 건물을 찾아 신천지 신도들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오는 반응은 싸늘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건물에 20대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기자가 이날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점심께 약 한 시간 정도 신천지를 오가는 사람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수십 명 이상의 청년들이 신천지가 위치한 3층과 5층을 수시로 오갔다.  그러다 해당 건물 주변 공원에서 십 수년째 신천지에서 활동한다는 60대...

서울시, '신천지 특전대' 확인..법인 설립 허가 취소 / 박원순 주장 반박한 신천지 "우리가 반사회 단체? 코로나 예방 위해 최선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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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신천지 특전대' 확인..법인 설립 허가 취소 이만희 총회장에게 '코로나 사태 악화' 책임론 서울시가 26일 신천지 예수교 관련 사단법인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신천지 교단이 신도‧시설 명단에 대한 늑장‧허위 제출 등으로 코로나19(COVID-19) 방역활동에 혼선을 초래하면서 시민 안전과 생명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신천지에 대해선 방역은 외면한 채 교세 확장 만을 지상과제로 삼는 '반사회적 단체'라고 규정했다. 새하늘 새땅 법인 취소…'신천지 특전대' 접촉 교인 명단확보 '비상' 박원순 서울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 라는 이름으로 서울시에 등록되어 있던 신천지 관련 사단법인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고 허가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민법 제38조에 따라 오늘, 설립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민법 38조에 따르면 법인이 목적 외의 사업을...

신천지 댓글부대 '자진 삭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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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댓글 부대가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 정책에 따라 과거에 달아놓았던 댓글 삭제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라인에서 한국교회를 비방하고 신천지를 옹호하는 댓글 부대원으로 자기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19일부터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 작성했던 모든 댓글을 공개하고 있다. 댓글 삭제의 대표적 사례는 세계일보가 온라인에 2018년 11월 21일자로 보도한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다. 신천지가 SNS에서 '좌표'로 찍은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 네이버 캡처 이 기사는 신천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대화방에서 “인터넷 전쟁 승리, http://scj.so/news01, 1.순공감순 정렬-비방 댓글 비추천 누르기, 좋은 댓글 추천 누르기, 2. 댓글 달기”라는 지령이 내려진 기사다. 속칭 ‘좌표 찍기’로 해당 기사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긍정적 댓글은 추천을, 부정적 댓글은...

"네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무서운 신천지 감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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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탈 막기 위해 일거수일투족 주시.. 지인들로 구성된 감시자 '왕눈이' 신천지 A지파 신도들이 광고방에 올린 공지 캡처. 광고방을 감시망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신천지 탈퇴자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A지파 교육생이었던 B씨는 인터뷰 도중에도 줄곧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길을 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신천지 사람들이 저를 찍을 수도 있어요.” 마침 길 건너 검은 롱패딩 차림의 여성이 B씨를 쳐다봤다. 들고 있는 휴대전화의 위치가 이상했다. B씨가 다가가자 그는 휴대전화를 돌려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B씨는 “여기 신천지 신도들이 많이 살아요. (사라진 여성을 가리키며) 저분도 신천지 신도일 수도 있어요”라며 “신천지 얘기를 막 하고 다닌다고 아마 자기네들 방에 올렸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B씨로부터 전해 들은 신천지의 감시는 상상 이상이었다. B씨는 어디에 신천지의 눈이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B씨는 친구 소개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신천지에 발을 들였다. 다행히 지인이 “(B씨가 하는 성경공부가) 아무래도 신천지 같다”고 알려주면서 교육생 단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B씨는 신천지를 나오는 과정에서도 그들의 감시망에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B씨는 자신이 신천지 교육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신천지 관련 정보들을 찾기 시작했다. 신천지 사람들에겐 이 사실을 숨긴 채 동네 PC방에서 ‘신천지’ 검색도 해보고, CBS가 제작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신빠사) 영상도 찾아봤다. 이튿날부터 연락이 빗발쳤다. 자신을 신천지로 끌어들인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담당 교사도 B씨를 만나러 왔다. 놀라운 건 B씨의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다. 알고 보니 B씨가 갔던 PC방 아르바이트생이 신천지 신도였다. B씨가 신천지 관련 자료를 찾는 걸 보고 바로 광고방에 공지를 올린 것이었다. 신천지는 텔레그램 ‘광고방’을 이용해 각종 공지 사항을 전달한다. 신천지 신도들은 이 광고방을 감시망으로도 활용했다. 국민...

신천지에 속은 서울시..현장조사 갔는데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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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신천지 법인 사무실에 대한 현장 실태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법인 사무실인 줄 알고 가봤더니 '마음 수선소'라는 이름의 포교 시설이었습니다. 남아있는 서류가 아무것도 없어서 서울시는 결국 빈손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6층 건물. 건물 안 사무실 입구에 '마음수선소'라는 간판과 함께 "당신의 마음을 안아주겠다"는 문구도 보입니다. 신천지의 위장포교시설입니다. 신천지 측은 이곳이 자신들의 법인 사무실이라고 서울시에 알려줬습니다. 방역복을 입은 서울시와 동작구 관계자들이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김경탁/서울시 문화정책과장] "귀 법인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현장 실태조사 명목으로 법인 사무실에서 재산목록과 총회와 이사회 회의록 등 신천지 관련 중요 자료를 입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엔 신천지 관련 자료를 발견할 수...

'확진판정' 신천지 교인, 간호사 폭행 후 도주..1시간만에 재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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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뉴스1) 신웅수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0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의심 환자들이 신종 코로나 관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0.2.20/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고 도주했다. 대구시는 도주한 확진자의 신병을 확보, 구급차에 재구금해 대구의료원에 입원시킬 예정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20분경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A씨(67)가 센터 앞에서 난동을 부렸다. 방역당국은 A씨가 난동을 부리자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병실 이동 과정에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 머리 등을 잡아당기고 도주했다. 인근에 경찰도 있었으나 방호복이 없어 확진자인 A씨에 대해 대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경찰에 곧바로 상황을 신고했고 1시간만인 오후 9시20분경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당국은 A씨를 구급차에 재구금해 대구의료원에 입원시킬 예정이다. 대구시는 ...

신천지 숨기고 성가대 지휘자로..대구 문성병원 확진 모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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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첫 확진 신천지 교인, 알고보니 병원 11층 교회 성가대 지휘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3.8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 내 전파가 이뤄진 문성병원 관련 확진 환자가 8일 21명으로 증가했다. 또  문성병원 관련  첫번째 확진자 이자  전파자 로 추정되는 주차관리 직원 A씨는 신천지 교인임을 숨기고, 이 병원 11층에 있는 문성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 교인 한명의 일탈로 병원내 감염이 퍼지고, 이 병원에서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환자들에게까지 전파가 이어져 문성병원 관련 확진자가 20명 이상 발생했다고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문성교회 측이 "우리는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비춰 A씨는 신천지 교인임을 감춘 채 다른 교회에 잠입해 포교활동을 한 이른바 '추수꾼'으로 추정된다. 대구시는...

"인력 없다더니" 신천지 온라인 게시물 게시중단 요청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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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온라인상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관련 게시물이 ‘게시 중단’되고 있다. 신천지 측에서 여전히 온라인 여론 관리를 위해 게시물 중단 요청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3일 오전 기준, 네이버카페 ‘바로알자 신천지’에 올라온 2일자 게시물 58개 중 39개는 게시가 임시 중단됐다. 게시 중단은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이뤄진다.  바로알자 신천지를 운영하는 신천지대책전국연합에 따르면 대부분 게시글의 게시 중단 요청자는 ‘신천지예수교회’다. 때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신천지의 2인자’로 불리다 탈퇴한 김남희씨 이름으로도 게시 중단이 요청된다. 해당 카페만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신천지 관련 게시글을 올렸다가 게시 중단 당했다는 사례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측은 “신천지는 거의 10년 전부터 온라인 게시글 게시 중단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신천지 관련 알 권...

대구시 "신천지 집단주거 의심 10곳 더 있다, 코호트 아파트 외에" "신천지 교인 거주시설 적극 제보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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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구시 "신천지 교인 거주시설 적극 제보해 달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7일 대구 달서구의 아파트 입구에 코호트 격리로 인한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130여 가구가 사는 이 아파트에서는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020.03.0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 아파트에 국내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아파트 코호트 격리가 시행된 가운데, 신천지 집단 거주가 의심되는 곳이 10군데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명 전원이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심되는 추가 거주시설이 사실로 확인되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한마음 아파트는 신천지 교인 어떻게 거주하고, 왜 이렇게 (코로나19)전파가 높은지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로 이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전파 통로역할을 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고...

대구 신천지 확진자 다수, 센터 입소 거부.."방역 방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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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권영진 대구시장 "돈 내는 것보단 방역대책에 협조하라" 진단검사도 의도적 거부.."방역 활동 방해와 다름없어" (서울·대구=뉴스1) 문창석 기자,정재민 기자,정상훈 기자,남승렬 기자 = 대구 신천지 교인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도 생활치료센터에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는 상황이 공개됐다. 대구시는 또 신천지가 기부한 100억원의 성금을 거부했다. 신천지에 대한 경고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차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은 신천지 교인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간곡한 호소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어제 신천지 교회에서 대구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10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고 했다"며 "대구시와 대구광역시공동모금회는 이 성금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신천지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이 해야 할 일은 돈이 아니다"며 "돈을 내는 게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

신천지 홈페이지 해킹.."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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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4일 오전 신천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ㅋㅋㅋ'라는 팝업창이 뜨는 현상이 발생했다. 해당 페이지에는 이 문구와 함께 불상이 합성된 사진도 올라왔다. 이 페이지는 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19에 대거 감염된 가운데 나오는 가짜뉴스에 신천지 측이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이후 신천지 측은 '코로나19 팩트체크' 게시판에 올라왔던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이날 오후 신천지 홈페이지는 한차례 더 해킹 당했다. 오전에 해킹을 당했던 팩트체크 게시판엔 해커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여럿 올라왔다. 여기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사과문이 없으면 모든 명단을 정부에게 넘기도록 하겠다" 등 내용이 담겼다. 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그동안 사이비종교를...

대구지검, 경찰의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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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 신천지 신도 명단 누락 등 고의성 불분명 경찰, 검찰 요구 자료 보완 후 영장 재신청 예정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돼 총 3526명으로 늘어난 1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19화생방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0.03.01.lmy@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이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요청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반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9일 대구지검에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은 지난달 28일 대구시가 대구경찰청에 신천지 대구교회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관련 시설을 숨기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등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이뤄졌다. 하지만 대구지검은 신천지의 신도 명단 누락 등에 고의성이 있는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박근혜시계' 찬 이만희 두번 큰절..가평 연수원앞 아수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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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코로나 논란후 첫 회견서 "진심 사죄"..가출한 신도 부모들 항의 시위 소독차에 경찰 200여명 경비..보건당국, 이만희 검체 채취 시도 실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사죄의 큰절' (가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일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사죄의 큰절을 하고 있다. 2020.3.2 utzza@yna.co.kr (가평=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기자회견을 개최한 경기도 가평군 '평화의 궁전' 일대는 2일 오후 몰려든 취재진 등으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예정 시각보다 15분 지연된 오후 3시 15분께 회색 정장에 노란색 타이를 착용하고 안경과 마스크를 쓴 채 모습을 드러낸 이 회장은 "정말 죄송하다. 뭐라고 사죄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코로나19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는) 우리 개인의 일이기 전에 크나큰 재앙"이라며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