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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자료제출 요구에 사흘째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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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3일 오전에는 경찰, 오후에는 보건소 직원이 자료폐기 감시 /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김정현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성형외과가 사흘째 "원장이 없다"며 경찰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 마약수사계와 서울 강남경찰서, 강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자료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23일에도 경찰과 보건소 요원들은 24시간 동안 교대로 병원에 머물며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 대장의 임의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병원이 입주한 건물은 현재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문을 걸어 잠그고 건물관리인이 입주업체 직원인지 확인한 뒤 문을 열어주고 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전날 "법원 영장 없이는 진료기록부를 제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대치 중이다. 병원 내 전권을 갖고 있는 원장은 23일에도 병원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광수대 측과 연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이 입주한 건물의 관계자는 "오늘도 성형외과 원장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병원의 협조를 얻지 못한 경찰은 "자료를 입수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서 자료를 확보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제보자 접촉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파는 지난 20일 해당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말을 인용해 이 사장이 2016년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고, 병원은 투약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사장 측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2016년 왼쪽 다리의 저온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소위 '안검하수' 수술...

직원을 때리고, 밟고.. 제주대병원 교수, 폭행 동영상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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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655463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6564 피해자들 "지난 3년간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해왔다" 학교측 징계위 해부, 해당 교수는 해명 인터뷰 취소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상습적으로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는 27일 제주대병원 H모(41) 교수가 직원들을 폭행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H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의 허리나 목 등을 꼬집거나 때리는 식으로 폭행을 가했다. 또 직원의 발을 강하게 밟는 등 환자 앞에서 무안을 주기도 했다. 이 교수는 평소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폭력을 행사해 ‘갑질’ 논란이 일어왔다. 피해 직원 김모(40)씨는 “그녀는 지난 3년간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꼬집거나 발을 밟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앞서 노조는 제주대병원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고 “제주대 징계위원회는 상습적으로 직원들을 폭행해 온 제주대병원 H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H교수의 행위는 지난 9월 제주대병원이 자체적으로 갑질 예방 캠페인을 벌이면서 드러났다. 캠페인 중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해당 교수에게 당한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제주대병원은 제주대 측에 해당 교수의 징계를 요청한 상태다. 제주대는 사실 확인을 통해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연준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장은 “업무상 촬영한 영상에 해당 교수의 폭행 장면이 많이 있지만 최근 영상을 저장한 하드디스크가 사라져 일부 영상만 공개했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촬영되지 않을 때 더 센 강도로 빈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