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3차 감염'..확진자 11명으로 늘어(종합2보)
다음 네이버 [우한폐렴]하루 만에 5명 추가, 6번 환자 접촉한 가족 2명 '3차 감염' 5번환자 접촉 지인 '2차 감염'..지역사회 전파 확산 양상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3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3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총 244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확진은 4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는 199명, 41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0.1.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 접촉자에 대한 '증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확진자는 하루 만에 5명이 늘면서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오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28·남)가 발생한데 이은 추가 감염자들이다. 이들 중 2명은 6번째 환자(55·남)와 접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