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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손잡은 지도부? 김재원 "5·18 헌법 수록은 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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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발언이 논란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약속이죠. 당시 약속은 립서비스라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해 전씨가 원하는 걸 지도부에서 관철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내가 (총선에서) 200석 만들어주면요. 당에서 나한테 뭐 해 줄래요.]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제가 최고위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극우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씨가 5.18 정신을 헌법에 담아선 안 된다고 하자, 자신도 반대한다며 '립서비스'란 취지로 답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이번에도 우리가 김기현 장로님을 사실 밀었잖아. 찬물을 끼얹은 게 뭐냐면 '헌법 정신에, 5·18 정신을 헌법에다 넣겠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저도 반대입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전라도에 대해서 립서비스 하려고 한 거지?]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표 얻으려면 뭐,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도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면서까지 강경 보수 세력에 끌려다니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

확진자 12.4배 폭증.. 작년 '광화문 집회'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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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분석] 광화문 차벽 설치, 이번엔 반대 목소리 나오지 않는 이유 [박정훈 기자] ▲   14일 경찰이 광화문 인근 도로에 차벽을 세워놓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사흘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보수단체의 집회 예고로 경찰이 도심에 차벽을 설치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집회를 막기 위한 차벽 설치는 지난해 개천절, 한글날에 이어 세 번째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끌고 있는 국민혁명당과 보수단체들은 당초 14일 '태극문화제' 집회를 2건 진행하겠다고 신고했지만, 종로경찰서는 방역 지침을 이유로 금지했다. 이에 법원에 경찰의 집회 금지 처분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나, 이마저도 기각당했다. 보수단체들은 편법으로 14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광화문 일대를 도는 '문재인 탄핵 1천만 1인 걷기 대회' 행사를 열었으나, 경찰은 이를 '불법집회'로 간주하고 광화문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오전에는 보수단체 인사 일부가 경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서는 잠잠해진 상황이다. 전광훈 목사 등 국민혁명당 인사들 역시 집회에 나오지 않고 유튜브 방송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광복절 연휴 사흘간 걷기 대회를 계속 열겠다고 밝힌 만큼, 경찰의 도심 봉쇄 역시 사흘 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소위 '변형 집회'에 참석한 국민혁명당은 "정부가 국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막고 있다"라며 국가배상소송까지 예고했다. 그런데 정부 입장에서는 이들의 집회에 대해선 유독 경계할 수밖에 없다. 바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시발점이 된 사건이 사랑제일교회 신도와 전광훈 목사 등이 참여한 광화문 집회이기 때문이다. 2차 대유행의 기폭제가 된 집단 ▲   전...

일부 교회 예배 강행에 경찰과 충돌도..성당·절은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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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일 연합예배’ 참석하는 신도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29일 오전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020.3.29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집회 금지’에도 신도 몰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29일에도 일부 교회는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전광훈(64·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이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 교회는 지난 22일 예배에서 ‘신도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서울시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집회를 금지한다는 행정명령을 받았다. 위반하는 신도는 1인당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그런데도 현장 예배를 강행한 이 교회에는 이날도 오전 9시쯤부터 신도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현장에는 서울시와 성북구청 직원 110여명, 경찰 400여명이 출동했지만 교회 출입을 완...

'거리유지 위반' 사랑제일교회에 2주간 예배 등 집회금지 명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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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2천여명이 마스크 안 쓰고 밀집예배 박원순 "시정 요구했지만 묵살..현장점검 공무원에 욕설·폭언도" 사랑제일교회 현장점검 결과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22일 현장 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현장점검을 마치고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이 점검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0.3.22 stop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23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집회금지명령을 내렸다. 집회금지 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이에 따라 이 교회는 이 기간에 예배를 포함한 일체의 집회가 금지돼 사실상 문을 닫아야 한다. 앞서 22일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전광훈(64·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정부의 예배중단 권고에도 불구하고 '주일 연합예배'를 강행했다. 전 목사는 이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 직원 3명과 성북구청 직원 1명이 23일 오전 교회를 방문해 집회금지명령을 통보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서울시는 공문에서 이 교회가 22일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