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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사건'..산이 vs 제리케이, 힙합계 디스전으로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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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058465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864211 랩퍼 산이와 제리케이 [뉴스1] 이수역 폭행 사건과 맞물린 래퍼 산이의 곡 발표가 힙합계 디스전으로까지 번질 기세다. 지난 16일 산이는 ‘페미니스트’라는 곡을 기습 발표했다. 이후 래퍼 제리케이가 산이의 가사를 저격하며 디스전으로 비화됐다. 산이는 신곡 발표 하루 전인 15일 자신의 SNS에 남녀 간의 다툼이 담긴 이수역 폭행 사건 동영상을 올렸다. 이수역 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정점을 찍을 시기에 해당 동영상을 게재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페미니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페미니스트’ 가사를 통해 산이는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 건 좀 이해 안 돼/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지금의 네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지금의 네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고저쩌고fxxking fake fact야’라고 말한다. 또한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왜 데이트할 땐 돈은 왜 내가 내/뭘 더 바라.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이라는 가사도 적었다. 가사 논란이 확산된 뒤, 여성 스포츠의류 브랜드 젝시믹스가 예정했던 산이의 공연은 취소됐다. 산이의 곡에 대한 동조와 반박이 쏟아지던 와중에 래퍼 제리케이가 등장, 산이를 저격하며 논란은 가중됐다. 제리케이는 자신의 SNS에 ‘노 유 아 낫’이라는 곡을 공개했고, 가사에는 ‘책 한 권 읽어본 건 똑같은 거 같은데 아웃풋이 이렇게 달라/이게 하드웨어 차이라는 거?/Fake fact는 이퀄리즘어쩌구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