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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된 전원책 "날 하청업체 취급..문자정리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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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737188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03950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해촉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 앞에서 전 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1.09.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전격 경질한 전원책 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은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전 위원은 이날 오후 4시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건 국민들도 기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 우리 조강위원들과 수없는 회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정 중이었는데 시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절 해방시켜 달라. 며칠 있다가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전 위원은 "제가 여전히 생각하는 건 한국 보수정당의 재건이고 마음 둘 곳 없는 보수층이 기대하는 면모가 일신된 정당"이라며 "그게 무너진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조강특위에 특정인물 영입을 부탁했다는 언급에 대해 "그때가 시작이었다"며 "처음 약속과 너무 달랐다. 잘못하면 인신공격을 하는 셈이 되고 한 달이지만 먹던 물에 침뱉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언급을 자제했다. 특히 전 위원은 자신을 영입한 김용태 사무총장이 자신의 해촉(解囑) 사실을 문자로 통보한 것에 대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김병준 "전원책 해촉, 제 부덕의 소치"..김용태 "후임 접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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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1413584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84535 김병준, 전원책에 "미안하다..권한 벗어난 주장 수용 어려워"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박응진 기자,구교운 기자 = '전대연기론'을 놓고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과 충돌했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결국 전 위원에 대한 해촉을 결정했다. 당무감사 과정에서 감사 책임자 해촉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김 위원장은 2월말 전대를, 전 위원은 6~7월 전대를 주장하며 갈등을 빚었다. 김병준 위원장은 9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경위야 어찌되었건 비대위원장인 제 부덕의 소치"라며 "당의 기강과 질서가 흔들리고 당과 당 기구의 신뢰가 더이상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서도 더 이상의 혼란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며 "그렇게 되면 당의 정상적인 운영은 물론 여러가지 쇄신 작업에도 심대한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는 이번 일을 거울삼아 인적쇄신을 포함해 비대위에 맡겨진 소임을 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당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그렇게 해서 내년 2월말 전후 새롭게 선출되는 당 지도부가 새로운 여건 위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을 향해서는 "당 혁신 작업에 동참해줬는데 미안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